커스틴 멀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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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멀도나도
Kirstin Maldonado


파일:attachment/Pentatonix/Kirstiemaldonadovol3.jpg

이름
커스틴 테일러 멀도나도
(Kirstin Taylor Maldonado)
커스티 (Kirstie)[1]
출생
1992년 5월 16일 (31세)
소속그룹
펜타토닉스
포지션
메조 소프라노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혼성그룹 펜타토닉스의 멤버이다.


2. 여담[편집]


  • 미치와 함께 고음파트를 부르거나 노래의 중간중간에 강조효과를 넣는 역할을 한다. 노래들을 보면 단독으로 보컬을 이끌거나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역할을 하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보컬멤버들보다는 적지만[2][3]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부분들이다. 살짝 적은 메인 비중은 바리톤인 스캇, 카운터테너인 미치 사이에서 메조 소프라노 화음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그녀의 매력점은 입꼬리 올리기. 노래 부를 때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유튜브 댓글을 보면 커스티의 매력적인 웃음에 대한 칭찬이 빠지지 않는다.

  • 펜타토닉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커스티는 8파트의 하모니를 배웠던 알링턴에서 멤버들과 공연을 다니며 8년동안 자신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연구했다고 한다. 과거 학창시절 때 같은 멤버이자 학창시절부터 친구였던 미치가 성적 지향을 깨닫기 전에 잠깐동안 교제를 했었다고 한다. 스캇과도 연애를 했다고 하는데, 미치보다 짧게 교제를 했다고 한다. '제레미 마이클 루이스' 라는 남성과 프랑스 파리 콘서트에서 약혼했으나 이후 깨진 것으로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4] 현재는 벤 하우스도르프와 2018년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둘 사이에서 2022년 6월 28일 딸을 출산했다.[5]

파일:LTdjMsz.jpg

파일:iMIzN4K.jpg

  • 애견을 두 마리 기르고 있으며 이름은 올라프와 파스칼. 올라프는 허스키 종이며 정말로 하얗다. 커스티가 투어중일 때 이웃 주민이 개를 잔디에서 뛰어놀지 못하게 하려고 쥐약을 뿌려뒀는데, 그 약을 실수로 먹어 죽을뻔 했다. 하지만 전남자친구인 제레미가 제대로 대처를 잘 해주어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2019년 플루프라는 어린 허스키를 한 마리 더 입양했다고 한다.

  •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이 많이 변하는 멤버이다. 영상을 봐도 스타일이 비슷한 적이 거의 없다. 특별한 무대에 설 때나 수상, 혹은 화보 촬영시에는 머리 모양을 많이 바꾸기도 한다. 금발이었다가, 흑발이었다가, 다른 색이었다가 하는 등 머리 색도 자주 바뀌고 펜타토닉스 특유의 분장 뮤직비디오를 보면 커스티의 분장이 제일 화려한 것을 볼 수 있다.

  • 팀 내에서 몸무게 변화를 보여주는 멤버라 하면 미치를 주로 생각하는데, 사실 커스티도 마찬가지. 과거 사진을 보면 통통한 편 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현재 상태는 위에 저 사진에 나온 정도.

  • 커스티 덕영상 모음 다른 멤버들 영상들도 있는데, 커스티의 영상은 무려 백만 조회수를 넘어간다. 그만큼 귀엽고 매력적인 면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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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로 활동명 및 별명이다.[2] 펜타토닉스가 지금까지 많은 노래를 커버하고 자작곡도 여러 곡 있지만, 정작 커스티가 메인보컬인 노래 수가 보컬 역할이 아니라 베이스 역할인 아비도 메인보컬인 노래 수나 다름 없다는 사실도 그렇고, 멤버들이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비중도 포지션이 보컬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 보다 적은 편.[3] Say something, Rather be, Sleigh Ride 등의 곡이 그녀가 하이라이트를 맡은 노래이다.[4] 서로 트위터 팔로우도 끊겼으며, 약혼 반지를 끼지 않고 있는 등 여러 사유로 사실상 둘은 헤어진 것으로 판단된다.[5] 엘리아나 바이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