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니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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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전 WWE 디바.
2. 커리어[편집]
2.1. 레슬러로 활동하기 이전[편집]
활동 초기엔 모델로 활동하며 리얼리티 쇼 참가 및 플레이보이의 우먼 오브 후터스 2008 에디션을 포함하여 플레이보이에 몇 번 출연했고, 2006년 10월을 포함하여 후터스 달력에 나오기도 하였고, 2008년 후터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 루 마지오에 의하여 레슬링을 접했다.
2.2. WWE[편집]
2008년에 선수 영입을 담당하는 쟈니 에이스가 스카웃하여 WWE와 계약을 맺고 FC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며 레슬러로 데뷔하게 된다. 활동하면서 링네임이 자꾸 바뀌게 되고, 마이크 크루엘, 딜런 클라인, 알렉스 라일리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다녔다.
2009년에 ECW의 리포터로 WWE 본 무대에 모습을 비추게되고, 몇주동안 계속 나오다가 개인적인 문제로 잠시 빠지게 된다. 그러다가 다시 FCW로 내려가 활동하게 된다.
2009년 12월 21일 RAW에서 호랑이 의상을 입은 인물을 골프채로 공격하며 등장하는 엑스트라로 오랜만에 등장하지만 그 후로 또 등장이 없게되고 2010년 4월에 WWE에서 방출당한다.
2.3. 은퇴[편집]
WWE에서 방출 후 그 이후로는 레슬링계에서 완전히 떠나면서 후터스의 레슬링으로 변화하는데 자신의 어머니와 남자친구 스튜어트 서튼의 완전한 후원을 가지고 있다고 진술하였고, 남자친구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게 된다.
3. 기타[편집]
- 스티브 오스틴의 팬이다.
- WWE 데뷔 초기 계획은 알렉스 라일리와 같이 데뷔하는 것이었으나 이 계획은 취소되어 ECW에 리포터로 활동했던 디바서치 출신 인물들의 방출로 계획에 없던 리포터로 콜업되었다. 이후로도 알렉스 라일리와의 같이 데뷔할 계획을 진행했으나 알렉스 라일리가 NXT 시즌 2 루키로 선발되면서 본래 데뷔 계획은 취소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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