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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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COMPORT

설립
2018년
설립자
박종억
본사
대한민국 수원시 광교
사업
스포츠 의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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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브랜드 소개
3. 로고
4. 연혁
5. 제품 라인
6.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스포츠 양말 브랜드이다. 사명은 Compression과 SPORTS의 합성어이며 컴프레션이 제품 정체성임을 브랜드 이름에 명확이 내포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스포츠양말 브랜드에서는 최초인게 많은 브랜드이다. 최초로 발목보호 양말이라는 컨셉을 만든회사이며 최초로 엑스테이핑 양말을 만든 브랜드다. 누구나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으나 관여도는 적은 양말이라는 카테고리에 컴프레션과 기능을 접목시켜 고관여 카테고리로 만들겠다는 브랜드 목표와 비젼과 같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선구자" 같은 느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선인지 브랜드 슬로건이 First Mover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RFEOLGF3so&t=13s
2023년 부터 브랜드 슬로건을 Don't wait to do something으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단단한 무사처럼 첫눈에 눈길을 끄는 사람" 이다. 제품 철학이 "첫눈" 인데 첫눈에 좋은 제품 첫눈에 사로잡는 제품을 만든다는 제품 철학을 가지고 있다.

2. 브랜드 소개[편집]


컴프레션 압박을 제품 및 브랜드 코어로 스포츠양말의 용품화 브랜드화를 목표로 창립되었다. 초기 기존 저가 양말 일색이던 시장 상황때문에 하이엔드 고가 제품으로 시장진입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며 러닝과 철인3종 시장을 기반으로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며 스포츠양말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립이념이 수출보국일만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되는것을 기업 목표로 삼고있으며 이 기조에 맞춰 모든 부분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염두에 두고 제품 및 브랜딩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발목부분에 특화하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프로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2021년 현재 일반인 러너들과 운동선수들에게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포츠 양말 브랜드이다.

37개 종목의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메인 타이틀로 홍보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선수들이 착용한다. 홈페이지를 보면 2022년 목표로 태능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 컴포트를 신게하는것이 목표라고 밝힐만큼 엘리트선수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제품이며 전문성의 확장을 브랜드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전문성을 가진 스포츠양말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창업하여 스포츠양말의 용품화 브랜드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신 은 First Mover라는 컴포트 브랜드 DNA를 형성하고 있다 . 컴포트의 3대 핵심 가치인 용기 도전 열정은 First Mover와 연관된 키워드로 꿈에 대한 용기, 꿈에 대한 도전, 꿈에 대한 열정을 의미한다. 컴포트 유튜브를 보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는 믿음이 꿈에 대한 용기 도전 열정으로 이어진것을 볼수 있다. 홈페이지에 동토에 새싹을 띄우는 과정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것처럼 불가능해 보이는것처럼 보이는것에 대한 도전 DNA가 있으며 이러한 컴포트 정신을 이벤트나 컨텐츠로 선보이며 컴포트를 신는 고객들과의 가치 연대와 컴포트를 신는것이 런너로서의 상징 운동인의 상징이 되는것을 상상하고 있다고 한다.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장 밑바탕에 가지고 Only one 이라는 전략키워드를 First Mover라는 슬로건에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설명하고 있다.

용기, 도전, 열정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함축하고 있는 슬로건이 First Mover라고 설명하고 있다. 컴포트에 있어 용기의 개념은 브랜드 가치에서 가장 상위에 존재하는 가치이다. 그 이유는 브랜드 탄생과 관계가 있는데 컴포트는 누구나 소유하고 사용하지만 관심 있거나 깊게 기능에는 집중해본 적 없는 제품이었던 양말에 컴프레션이라는 기술과 개념 기능을 넣어 발목과 발바닥에 좋은 새로운 양말을 만들어 냈고 스포츠양말을 장비와 용품으로 인식시키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결심에서 시작되었고 단지 도전을 넘어 불가능과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필요로 했던 창립 배경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보다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기꺼이 어려움과 고난에 맞서 가는 정신을 컴포트에서는 용기라는 가치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용기있는 사람을 컴포트에서는 Mover라 칭하고 있으며 세상의 관점에 맞서 자신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운동선수들을 조명하는 컨텐츠를 컴포트 티비라는 유튜브로 제작하여 세상에 컴포트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컴포트가 도전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이유는 컴포트의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이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천은 도전에 따른 성취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인 도전이 삶의 다이나믹을 유지해주는 원동력이라는 믿음에서 도전없는 삶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있으며 다이나믹을 브랜드 감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3. 로고[편집]



컴포트의 뜻은 컴프레션과 스포츠의 합성어이다. 발음상 편안하다는 comfort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사전상 comport는 이행하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어 컴포트가 강조하는 도전하고도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있다. 로고는 초창기때 로고로 부터 점차 발전하여 지금의 로고로 자리잡게된다. 컴포트의 C P 로고는 제품에 자수로 새겨져있는데 컴포트 제품을 타 제품과 차별화 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로고의 빨강과 파랑이 특징이며 빨강은 컴프레션을 파랑은 퍼포먼스를 의미하였으나 브랜드 포지션닝이 발목 전문성으로 확장됨에 따라 프록텐션으로 설명하고 있다. 컴포트는 컴포트라는 이름이 가장 큰 무기라는 말을 할 정도로 컴프레션이라는 정체성을 브랜드 이름과 로고에 명확히 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에서 컴프레션 스포츠 양말과 발목 보호 양말을 가장 먼저 내놓은 컴포트의 행보와 부합하며 가장 큰 경쟁력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4. 연혁[편집]


  • 2015년 10월 경기도 G 프로젝트에 선정, 컴프레션 양말 개발 시작
컴포트는 하이엔드 용품의 수요가 많은 철인3종에서 판로를 찾을수 있을것이라 초창기 생각하였고 철인3종 동호인의 물집방지 양말 개발 아이디어 제안에서 처음 제품 개발아이디어를 얻게되었다고 한다. 경기도 G 프로젝트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볼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였고 이렇게 양말에 압박을 넣어 물집방지 양말을 개발하게 되었다.

  • 2015년 11월 트랙부상방지 챌린져 출시
앞뒤 착지 부분에 충격 흡수 기능을 내세운 챌린져[1] 의 출시는 컴포트가 사업성을 인정받게 되는 터닝포인트가 된 시점이다. 1만원대에 출시된 플랜타는 당시에는 고가로 인식되어 사업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발바닥 아프지 않는 양말로 바이럴이 일어날 만큼 시장반응을 이끌어 내어 향후 사업전개를 가능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 2016년 04월 청년창업사관학교 6기 선정
컴포트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은 201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이라고 한다. 2016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많은 아이디어를 공격적으로 실행해 볼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컴포트의 주력제품이 된 아킬레스, 쿨핏등이 이 시기에 개발되었다. 2016년은 컴포트가 유럽 일본 베트남등지에 전시를 다니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 첫해이기도 하다.

  • 2017년 아킬레스를 필두로 달리기 시장에서 러닝크루의 유행과 더불어 사세 확장
철인3종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컴포트 아킬레스는 발목보호대와 양말의 결합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발목보호양말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만드는 스포츠 양말이 되었다.

  • 2018년 프로축구 수원 FC 공식후원 / 대한철인3종협회 공식후원사
2018년부터 컴포트는 프로구단과 철인3종협회등을 후원하기 시작하였고 선수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게 된다

  • 2018년 엑스테이핑 적용 스타디아 엑스 출시
국가대표 팀닥터에게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타디아 엑스는 엑스 테이핑을 양말에 구현한 제품으로 테이핑 양말이라는 개념을 만든 혁신적인 제품으로 특히 스타디아 논슬립은 3만원이 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큰 방향을 일으킨다. 수많은 모방 카피 제품이 나올만큼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큰 제품이 되었다

  • 2019년 광교중앙 본사이전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초기 기반을 다진 컴포트는 광교중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본격적인 상업 브랜드로서 발돋음 하게 된다.

  • 2020년 미국 법인 설립 아마존 진출 / 22개종목 국가대표 선수 후원
2020년 컴포트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게 되며 22개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게 된다.

  • 2021년 대한육상연맹 공식 후원사 / 34종목 국가대표 선수 후원
2021년 컴포트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식 후원사가 되며 34개종목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면서 선수들사이에서의 인지도와 제품력을 더욱 인정받게 된다.

  • 2021년 10월 교보문고 김영사와 콜라보
컴포트의 달리기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교보문고등과의 콜라보등을 할만큼 성장하게 되었다.
  • 2021년 11월 소방시장 진입
소방관 군인등 위험과 부상에 노출되어 있는 직업군등에서의 컴포트는 제품력을 인정받게되어 소방서와 군부대등지에서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게 된다.

  • 2022년 05월 멘즈헬스와 콜라보
컴포트의 대표적인 런닝이벤트인 네버스탑을 통해 우승팀은 멘즈헬스에 나오는 콜라보를 진행하며 런닝시장을 넘어 헬스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 2022년 07월 컴포트 해방런
컴포트의 첫 오프라인 대형 달리기 이벤트이다. 상업브랜드로서 첫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게 된다.

  • 2022년 08월 컴포트 무버 시리즈 시작
컴포트가 스포츠양말 씬에서 확실히 구별되는 행보는 컴프레션과 발목보호라는 컨셉과 더불어 그들이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제일 먼저 가면서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적 포스를 내뿜고 있는 브랜드답게 마케팅을 뛰어넘어 브랜딩을 전개하고있는 유일한 스포츠양말 브랜드라고 할수 있는데 그중 단연 돋보이는 부분이 컴포트 오리지널 콘텐츠인 무버 시리즈이다.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비인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용기와 도전 그리고 열정을 통해 세상에 영감을 주고자 시작된 무버시리즈는 컴포트의 브랜드 정체성과 맞아떨어지며 "나도 컴포트인 나도 컴포트로 해봐" 라는 캠페인과 같이 스포츠 양말 컴포트와 연대와 팬심을 만들어 내고 있다.


5. 제품 라인[편집]


  • 아킬레스
발목 보호 양말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컴포트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이다. 아킬레스의 전신은 챌린져 사이클이라는 제품이었고 철인3종 대회에서 출전 선수가 컴포트 홍보부스로 찾아와 발목이 아픈데 도움이 될수 있는 양말이 있게냐고 해서 챌린져의 장목양말로 개발된 챌린져 사이클 제품을 권하였고 대회후 철인3종 선수가 아프던 발목이 아프지 않았다는데 착안하여 아킬레스라는 이름을 생각하게되었고 후에 앵클밴드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현재의 아킬레스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컴포트 아킬레스는 스포츠 양말 씬에서 혁신적인 개념을 제시한 제품인데 무엇보다도 발목보호양말이라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개념을 시장에 내놓았다는데 있다. 컴포트양말에 공통적으로 들어가있는 컴프레션에 보호대의 기능중에 하나인 발목보호를 양말에 적용하여 컴포트가 발목전문 브랜드로 포지션닝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제품이다.

  • 아킬레스 앵클쉴드
아킬레스 앵클쉴드는 2020년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면서 개발이 진행된 제품이다. 아킬레스가 단목과 중목의 사이에 있는 스포츠 양말이었다면 아킬레스 앵클쉴드는 레깅스에 어울리는 장목양말로 개발되었으며 아킬레스보다 길이가 15CM 길어서 기존 아킬레스 고객들이 요청했던 좀더 넓게 발목을 지지해 주는 기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 되었으며 아킬레스와 더불어 컴포트를 대표하는 제품이 되었으며 레깅스에 잘 어울려서 모든 스포츠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포트 고유의 레드와 블루 자수로고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기능과 디자인 모두 잡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스타디아 엑스
스타디아 엑스는 국가대표 팀닥터가 양말에 엑스테이핑을 넣을 수 있겠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신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한 압박이 특징인 스타디아 엑스는 축구선수 염기훈 양말이라는 타이틀로 초기에는 축구시장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나, 이후 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발전하였다. # 특히 논슬립 패드가 있는 스타디아 논슬립은 초기 32,000원이라는 당시 스포츠 양말에서는 가장 높은 가격대에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카피제품이 쏟아질만큼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이 되었다.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선수들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등 큰 대회에서 실전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되었다.

  • 쿨핏
역도신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미끌리지 않는 양말을 개발해 달라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발바닥 전문양말 플랜타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두꺼운 쿠션을 요철 설계로 분할하여 플랜타의 쿠션닝은 그대로 살리면서 가벼운 착용감과 미끌림 방지 그리고 벤틀레이션을 강화하여 컴포트의 혁신성을 나타내는 제품이 되었다.
  • 쿨핏 코리아
국가대표들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중 하나로 컴포트의 주력제품이다. 기존 쿨핏 단목 제품에서 착용감을 향상 시킨 다이아몬드 설계를 구현한 발목양말로 뒷면의 하이엔드 태극 자수가 특징이다. 쿨핏 단목 제품의 발바닥 기능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아킬레스의 장점인 발목 보호 그리고 무엇보다 포인트가 되는 뒷면 태극 자수는 기능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많은 업체들이 컴포트의 쿨핏 코리아를 모방하여 제품을 출시하였지만 쿨핏 코리아 특유의 기능과 세련됨은 따라오지 못한다고 한다. 도쿄 올림픽 경보 종목등에서 실전 사용되었다고 한다. 진천 선수촌에서 많이 보인다고하며 컴포트를 몰랐던 선수들도 이 양말은 보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한다.

  • 쿨핏 코리아 라이즈업
2021년 삼일절을 기점으로 만들어지 쿨핏 코리아의 장목 버전으로 코로나 시국에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컨셉을 가지고 특별 에디션으로 출시 되었다가 시장반응이 좋아서 정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쿨핏 코리아에 비해 기장이 길어서 레깅스등과 매칭이 좋아 쿨핏 코리아만큼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 플랜타
컴포트의 컴프레션 기술에 앞뒤착지 충격흡수라는 기능을 넣어 마라톤 달리기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금의 컴포트의 초석을 다진 제품으로 후에 아킬레스와 쿨핏의 원형이 된 컴포트에서 의미가 정말 큰 제품이다.


6. 여담[편집]


파운더가 7개국에서 살고 5개국에서 공부하고 3개국에서 학위를 취득하여 글로벌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고 한다. 창업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꽤하였고 현재 미국에 법인이 있다.
원래는 양말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던 회사였는데 2021년부터 사업 영역을 넓혀, 각종 스포츠 의류도 생산하고 있다.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회사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사내 독서토론도 이 이념에 비추어 진행하며 컴포트는 이벤트 마케팅을 많이 하는 회사로서 도전적인 시도를 장려하는 회사 문화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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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플랜타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