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아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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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성우.
닌텐도 다이렉트의 북미판 성우를 맡아오다가 찰스 마티네이가 노령화 및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마리오 프렌차이즈의 성우 활동에서 은퇴하게 된 뒤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부터 그의 뒤를 이어 마리오와 루이지, 와리오의 2대 성우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연기한 마리오브라더스와 와리오의 목소리는 기존 성우인 찰스 마티네이와의 위화감이 거의 없어 많은 호평을 받게 되며 마리오 프랜차이즈의 2대 간판 성우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1]
2. 출연작[편집]
※ 가나다순 정렬
2.1. 애니메이션[편집]
2.2. 게임[편집]
- 마리오 시리즈(2023년~)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 마리오 / 루이지
-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 와리오
- 원신 - 아널드
2.3. 내레이션[편집]
- 닌텐도 다이렉트 - 내레이션(북미 닌텐도 다이렉트 내레이션)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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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루이지는 찰스 마티네이가 연기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반면 마리오는 마티네이 시절과는 다른 분위기의 연기가 있어 차이점이 어느 정도 두드러지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래도 기존에 듣던거랑 살짝 어색함만 있을뿐 딱히 혹평을 받거나 그런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