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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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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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해 보이는 얼굴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통통해보이는 아가씨.

뒤로 잘 손질해 넘긴 긴 머리에서는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고, 살짝 부푼 볼 때문에 입가에 생기는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다.

그녀의 옷에서는 고소한 빵 냄새와 꽃향기 같은 것이 살짝 밴 듯 은은하게 풍겨온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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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대륙 티르 코네일의 식료품점에 위치한 NPC.

식료품점 주인으로 무척 성격 좋은 사람. 알고 보면 나이가 티르 코네일 여자 NPC 중 제일 많아서 이대로 노처녀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참고로 데이안 왈, 다리가 굵다고 한다. 한 때 이상형 퀘스트 시절 티르 코네일 4천왕 중 한명. 특이하게도 케이틴의 헤어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음에도 선택창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단발 덕후인가? 사실, 이 헤어는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기본 머리 중 하나인 롱헤어 세팅의 질감을 좋게 만들고 폴리곤도 수정한 버젼이다. 결과적으로 유저 헤어에는 적용되는 일은 없었다(...)

대기 모션은 팔을 뒤로 잡은 모션이였으나[1] 패치로 양손을 단정히 앞으로 모으는 것으로 바뀌었다.

3.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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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비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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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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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혼잣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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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품

몸이 찌뿌드드하다…

꿈자리가 사나웠던걸까…

좀 피곤하네…

전표 마저 작성해야 하는데… 밀렸다…

지금쯤 손님이 올 때가 됐는데…

오늘은 잘 안팔리는걸…곤란해…

채소가 거의 시들어가는군…

5.2. 키워드 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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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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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한다.

• 던바튼의 식당 주인인 글리니스가 "케이틴이 내 딸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