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틀루스(쥬라기 월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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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루스
Quetzalcoat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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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Quetzalcoatlus northropi
출생
이탈리아 바이오신 보호구역
크기
체고 : 5m
익폭 : 9m
체중 : 250kg
등장 작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케찰코아틀루스. 영화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아즈다르코과 익룡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영화[편집]



2.1.1.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편집]




프롤로그에서는 프테라노돈 무리가 먹던 시체를 뺏어먹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 장면부터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를 체감할 수 있는데, 옆에 있는 드레드노투스와 비교하여도 밀리지 않는다. 이후에는 기가노토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가 대치하는 장면에서도 짤막하게 등장하였다.



본편에서는 제1세계무역센터에서 한쌍이 둥지를 지으며 도시에서 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중반부 보호구역에서 도지슨이 비행고도 제한을 해제하자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근처로 다가오더니, 이내 올라타서 부리로 마구 쪼아서[1] 추락시키고는 위로 날아올라 도망가는 것으로 짧게 등장. 이후 엔딩에서 프테라노돈들과 기러기 무리와 함께 비행한다.

예고편에서 비행기를 찢으며 등장하여 강한 인상을 남긴 것과는 별개로 정작 본편에서의 등장은 말 그대로 예고편에서 나온 게 전부라서[2]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2.2. 게임[편집]



2.2.1. 쥬라기 월드: 더 게임[편집]


영화에 데뷔하기 전에 먼저 게임에 나왔다. 다만 디자인도 영화와 다르다.


2.2.2.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편집]


원종은 레어 등급이며 2세대인 바이오신 개체는 에픽이다.

2.2.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편집]


영화 개봉과 함께 바이오신 DLC에서 출연한다. 또한 해당 게임에서 유일하게 피크노섬유가 있는 익룡이자 가장 몸집이 큰 익룡으로, 덕분에 염소나 인간 같은 작은 사냥감은 그냥 한 입에 삼킬수 있으며, 소형 생물들이나 조각류 공룡들은 목을 물어다 죽일수 있다. 다만 조각류를 제외한 중대형 초식동물, 육식동물들과는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다.

3. 스펙[편집]


정확한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크기 자체는 실제 종과 비슷하나 작중 비행기를 습격할때 보여준 모습만 보면 웬만한 용각류들 이상으로 크게 묘사가 됐다.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기종으로 보이는 C-119 비행기와 비교해 추정한 결과 익폭만 수십미터가 넘는 거대한 체급을 지녔는데,[3] 이정도면 거의 대형 용각류에 버금가는 크기다.

거기다 비행속도도 매우 빠르다. 그 덩치로도 무려 비행기와 맞먹는 비행 속도를 보여주었는데, 영화상에 나온 C-119의 경우 450km/h 정도의 속도로, 현재 생산되는 기체보다야 느리다지만 이 정도의 속도는 송골매의 하강 속도(389.46km/h)보다 훨씬 빠르다.[4]

또한 힘 역시 여태까지 나온 생물 중 거의 가장 강하다고 해도 무방한데, 현실의 케찰코아틀루스보다 뼈의 내구도와 근력이 강한지 몸체가 모두 금속으로 된 데다 무게도 수 톤이 넘는 비행기를 무슨 종이마냥 부리로 찢어발기고 추락까지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평가[편집]


분량은 짧지만 등장할때마다 본작의 최종보스인 기가노토사우루스보다도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어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특히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아트로키랍토르 추격씬과 함께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임팩트에 비해서 나온 분량이랍시곤 트레일러에 나온 것과 프롤로그, 엔딩에서나 짧막하게 등장한게 전부라 아쉽다는 말도 나온다.


5. 완구/피규어[편집]


  • 의외로 영화에 데뷔하기도 전에 케너사에서 완구로 출시된 적이 있다. 다만 영화와 다르게 그냥 외형은 드래곤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이 완구는 이후 프테라노돈으로 재활용해서 출시했다.

  • 폴른 킹덤 개봉 이후에 완구로 출시되었지만, 이쪽도 영화가 나오기 전이라 디자인이 다르다. 영화와 다르게 피크노섬유가 없는 모습이며, 색상도 주황색을 띈다. 특히 두상도 영화와 다르게 실제 케찰코아틀루스와 가깝다.

  • 영화 개봉 이후에는 영화와 가까운 새로운 조형으로 출시되었다.

  •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레고사에서 케찰코아틀루스의 비행기 습격 장면을 재현하여 출시했는데, 동봉된 피규어가 완전히 새로운 조형이다. 기존의 프테라노돈 피규어보다 익폭이 더 넓고 특유의 긴 목과 부리를 충실하게 재현했으며, 피크노섬유를 표현한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날개는 톱니 관절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유자재로 가동이 가능하다.

파일:케찰 완구.jpg
  • 영화 개봉 후 프랑스의 Thames&kosmos에서 만든 케찰코아틀루스 완구다.


6. 기타[편집]


  • 뒷통수와 등부분에만 제한적으로 달려있는 디모르포돈과 달리 고증에 충실하게 온 몸이 피크노섬유로 뒤덮인 모습으로 표현했다. 엄청나게 뻥튀기 된 크기와 스펙을 제외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고생물 중에서는 그나마 실제 모습과 흡사하게 디자인되었다.

  • 처음 예고편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논란이 됐다.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기종이 C-119로 추정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크기를 추정한 결과 익폭이 20~30m라는 추정치가 나왔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4:57:04에 나무위키 케찰코아틀루스(쥬라기 월드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처음 보는 비행물체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였기에 매우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2] 무역센터에 둥지를 튼 장면,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나 엔딩에서 프테라노돈과 기러기들과 함께 비행하는 장면 등이 모두 예고편이나 TV 스팟에서 공개된 장면들이다.[3] #.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해당 일러스트에 하늘색과 녹색은 실제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고, 검은색과 황색은 영화에 나온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다.[4] 또한 매의 경우에는 날개나 몸의 구조의 특성이나, 저 정도의 속도 역시 위에서 급하강을 할 때라는 상황이라는 것에 비해 케찰코아틀루스는 그냥 수평으로 비행하는 것만으로 속도를 내는 것이기에 비교가 힘들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