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카와 히데아키/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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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코바야카와 히데아키에 대한 문서


1. 전국 바사라 시리즈[편집]


코바야카와 히데아키(전국 바사라) 문서 참조.


2. 지휘봉의 행방[편집]


파일:지휘봉의 행방_코바야카와 히데아키.png

비주얼 신장 170cm, 비주얼 연령 16세, 취미는 웃는 얼굴 연습. 좋아하는 음식은 죽순이다.

불편할 정도로 정중한 태도에 생글생글 웃는 얼굴, 천사 날개를 연상시키는 어깨 갑옷까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착한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역시나 여기서도 배신자. 도쿠가와 측과 내통하고 있었으며, 본색을 드러낸 뒤에는 머리카락도 삐죽삐죽 솟고 1인칭도 달라지며(와타시 → 오레) 말투도 거칠게 변한다. 도쿠가와 측의 신호로 오오타니 군을 급습하나 오히려 배신에 대비하고 있었던 오오타니 요시츠구에게 패퇴. 이후 등장이 없다가 마지막 전투에서 시마즈 요시히로에게 호통을 듣고 패배한다. 실제 인물의 최후 탓인지 이때 그동안 배신한 사람들의 허깨비를 보는 듯한 대사를 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로 들어갔다가 아들 히데요리가 태어나자 코바야카와 가의 양자로 간 것에 상처 받아 인간은 모두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라 여기게 되었다. 믿을 만한 친구도, 믿을 만한 가신도 없는 처지라 오오타니 요시츠구에게도 시마즈 요시히로에게도 동정 받았다.


3. 토탈 워: 쇼군2[편집]


역사적 전투에서도 당연 배신한다. 처음 로딩 화면 때 적군 측으로 소개되어 있어 배신할 거란걸 눈치 챌 수 있다. 군세는 약 1000여명으로 맵 서쪽에 짱박혀 안 싸우고 있다가 전투 도중 배신한다. 문제는 아군은 필경 도쿠가와 군과의 싸움으로 약해져있을테고 근처의 시마즈 군은 수도 적고 삐져서 그 전에 안 도와주다가 코바야카와에게 밀려나가기 일쑤다. 그저 도쿠가와 군을 최소한의 희생으로 쓰러뜨리고 코바야카와 군을 상대하는 수밖에 없다. 배신하기 전까지는 적으로 간주되지 않으므로 배신하기 전 미리 고바야카와를 막기 위한 포진을 짜놓자.

4.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편집]


파일:小早川秀秋.jpg
파일:小早川秀秋3.jpg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파일:코바야카와히데아키(대지).jpg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

그냥 봉록 축내는 쓰레기다. 천하창세천도에선 하카타 지방의 다이묘로 나오는데, 자기 능력치가 전국 패왕 급인 것도 모자라 가신들의 수도 능력치도 변변찮은데다 영지 양 옆에 구로다 간베에나베시마 나오시게라는 무시무시한 세력이 있어서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사실 역사상 영지 경제력을 조금이나마 반영해 줘서 초기 기반은 히데아키가 약간이나마 더 강하지만 도저히 그거로 만회해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인기가 보잘 것 없어서 순수한 하드코어 플레이용 세력으로 꼽힌다. 심지어 혁신에서 아예 술먹고 시동을 괴롭히다가 시동의 손에 죽어버리는 이벤트까지 있다! 그러나 창조에서는 약간 재평가(?)받았다. 개명 이벤트에서 미래를 내다본 말을 하고 목소리도 침착한 청년의 목소리다.

창조 PK에서 이시다 미츠나리로 세키가하라 전국전을 진행했을 경우 조건에 맞추어 이에야스와의 약조를 어기고 만오천의 병력을 가지고 서군으로 참전한다. 그리고 승리하면 서군 장수들 끼리 덕담 나누고 있는 가운데 미츠나리가 자신을 관백을 추천하겠다고 하니 대놓고 기뻐한다.

게임 이벤트 내에서는 나름 머리 굴리거나 통찰력이 있는 듯한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정작 게임 내 능력치가 폐급인 케이스. 그래도 전국입지전에서는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여 통무지정 순으로 59/61/62/67이라는 능력치를 가지게 되었다

100만인의 신장의 야망에선 합전 85 내정 73으로 역대 최강 능력치로 폭풍 상향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찌질함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에피소드 세키가하라때 아무튼 미츠나리가 나쁘다며 배신한다. 격파하면 이 싸움 내게 무리라며 도망간다. 거기다 주색으로 엉망진창으로 살다 요절했다는 설명까지 덤. 이럴거면 능력치는 왜 폭풍 상향했는지가 의문일 정도.


5. 태합입지전 시리즈[편집]


역시 쓰레기. 한데 여기서는 유일하게 나오는 시나리오가 1598년 태평의 장인데 큐슈 북부의 다이묘로 나온다. 물론 능력치는 가장 높은 능력치도 40밖에 안되는 쓰레기.수하에도 쓸 만한 놈이 없는 주제에 세키가하라에서 전용이벤트가 있다. 서군에 참가하는 분기를 고를 경우 이에야스의 밀서가 오고 머뭇거릴때에 이에야스가 철포를 쏘며 재촉하는데 이 때 이에야스 편을 들면 동군이 이기고 미츠나리 편을 들면 서군이 이긴다. 특이한 점으론 다른 이벤트에 참여하는 다이묘들은 대개 한 쪽 편을 들 경우 다른 한쪽 편에 선 인물과 이벤트 전투가 있는데, 히데아키의 경우 본인이 편든 쪽이 이벤트 전투 없이 무조건 승리한다. 서군 편을 들경우 오와리로(거성은 키요스성), 동군 편을 들경우 빗추국으로(거성은 오카야마성) 전봉되는데 어느 쪽으로 가도 기존보다 땅은 넓어지니 선택은 자유. 다만 성의 수는 서군 편을 들어서 오와리로 전봉될때가 더 많다. 그리고 동군 편을 들 경우 더 이상 이벤트 진행은 없으나 서군 편을 들 경우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이 승리할 경우 서군 측 장수들에게 나오는 가상 이벤트인 후지미강 전투가 있다. 원군으로 우키타 히데이에 부대가 붙긴 하지만 여기서 패하면 게임 오버된다.


6. 전국무쌍 시리즈[편집]


4편까지 이어진 지금까지 쭉 클론 무장이다. 비중도 그냥 세키가하라 전투 도중에 서군을 배신하고 동군에 붙는 배신자 A 수준. 4편과 4-II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코바야카와 군 진영에 대포를 쏘는 것을 신호로 미리 내통한 동군에 붙는데 이때의 목소리가 가히 찌질함의 극치를 달린다. 다른 사람 욕하는 일이 거의 없는 오오타니 요시츠구가 "인면수심인 놈"이라고 대놓고 까댈 정도다. 100만인의 전국무쌍에서는 미소년으로 나온다.


7. 세키가하라(2017)[편집]


도요토미 히데츠구의 가솔들을 참형장에 데리고가는 인솔자로 첫 등장한다.

파일:코바야카와 히데아키.jpg

히데츠구의 측실이었던 코마히메만은 살려달라고 미츠나리[1]에게 부탁했지만 성과가 없자 미츠나리에게 실망하였다. 울산성 전투에서 후퇴하던 조선군의 뒤를 쫓아 수급을 벤일로 도요토미에게 일개 병졸처럼 처신한다며 전봉처분을 받는다. 이때 이에야스가 배후에 미츠나리가 있다며 언질하면서, 대응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가신으로 삼으라며 무예가 뛰어난 무사까지 준다. 미츠나리와 이에야스의 대립이 격화되어 결전이 촉발될 지경이 되자 어느쪽에 서야할지 갈팡질팡 하고 있는 사이에[2], 코다이인이 가신들의 자식들을 인질로 내주고 환심을 사라고 한다. 세키가하라에 서군으로 출전을 했으면서도 전투가 끝날때 까지 어느쪽으로 가담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고, 가신들이 이에야스에 가담해야 한다는 청을 거절하면서 몸싸움까지 벌이는 지경이 된다.[3] 서군 가담을 청하는 미츠나리의 사신(시마 사콘의 아들)을 보고 히데아키는 서군으로 가담하려고 마음을 정했지만, 가신들이 사신을 베어버리며 이에야스에게 가담한다.[4] 전투에 나선 히데아키의 군사들은 서군 최일선에서 분전하던 오타니 요시츠구군을 괴멸시킨다. 마지막에 사로잡힌 이시다 미츠나리를 보며 눈물짓는다.

여담으로 NHK 대하드라마와의 차별화를 두기 위함인지는 몰라도 진바오리의 전체적인 색과 군기의 색이 푸른 색이다. 대하드라마에서는 보통 붉은색 진바오리[5]를 입으며 병사들도 붉은색 군기를 쓴다.


8. 카게무샤 도쿠가와 이에야스[편집]


테레비 도쿄의 특집극 카게무샤 도쿠가와 이에야스(影武者 徳川家康) 에서 등장.##
가신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등 안하무인 대책없는 부자짓 도련님으로 나온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카케무샤인 세라다 지로사부로와 함께 진중에 있다가[6] 서군측에서 보낸 무사에게 암살당한다. 가신들이 기지를 발휘해 카케무샤가 전사한 것으로 꾸민다. 서군측에서는 이에야스가 죽었다는 소문을 퍼트리자 기세가 올라 동군은 수세에 몰린다.그때까지 동군과 서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히데아키측에서 가신들을 보내 진짜 이에야스가 죽었는지 알아보게 한다. 카케무샤인 지로사부로가 히데아키측이 동군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꾸짖자 히데아키는 진짜 이에야스로 생각한다. 이때 히데아키 진영에 대포를 쏘고 병사를 보내 조총을 쏘는 등 위협하자 부랴부랴 동군측에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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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츠나리도 히데요시에게 코마히메를 살려줄것을 청했지만 거절해서 미츠나리도 어쩔수 없었다.[2] 이때 미츠나리와 함께 후시미성을 함락시켜서 이에야스가 자신을 미츠나리 편으로 생각할까봐 걱정하고 있었다.[3] 가신이 주군에게 대드는 장면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가신들의 가족들이 이에야스에게 인질로 보내진 상황과 이미 대세가 동군편으로 기울었던 상황이었다. 애초에 도요토미 일가였던 히데야키가 중간에서 갈팡질팡하는것 자체가 서군에 마음이 없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4] 이부분이 굉장히 처절하고 비장하게 그려진다.[5] 히데아키의 진바오리로 잘 알려진 쇼죠히 나사에 치가이카마몬 진바오리[6] 진짜 이에야스와 카케무샤가 같은갑옷을 입고 한 공간에 있었다.서로 번갈아 가며 명령도 할정도로 완벽히 속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