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르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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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생대 쥐라기 전기 아르헨티나에서 살았던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과 공룡. 속명의 뜻은 '세로 콘도르(Cerro Cóndor) 약탈자'이다.
2. 연구사[편집]
콘도르랍토르가 명명되기 한참 전 1672년 카나돈 아스팔토(Cañadón Asfalto)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여러 골격들과 척추 등이 발견되었지만 1700년대쯤에 추가 화석이 발굴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2005년 라우후트에 의해 콘도르랍토르라 명명된다. 어떤 학자들은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와의 유사성으로 인하여 이들을 동일종으로 보자는 의견도 있다. 콘도르랍토르 천골 중심의 아래쪽 모양은 두 번째 중심은 넓고 평평한 바닥을 가지고 있으며 세 번째 중심은 완만하게 오목하다.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의 경우 두 번째 중심은 매끄럽게 둥글며 세 번째 중심은 정중선을 따라 평평하게 되어있다. 몸길이는 약 4.5m 몸무게는 200kg 이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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