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워존 2.0/워존 전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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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장비
2.1. 자가 부활
2.2. 가이거 계수기
2.3. 방독면
2.4. 견고한 방독면
2.5. 스쿠버 방독면
2.6. 배틀 레이지 자가 부활
2.7. 블러드시커 수류탄
3. 특수 능력
3.1. 장갑판 상자
3.2. 부활 피스톨
3.3. 수중 호흡기
3.4. 자가 부활 상자
3.5. 지원군
3.6. P.R.D.
3.7. 배치식 보급위치
3.8. 유령 상자
4. 기타
4.1. 방사선 차단제
4.2. 열쇠
4.3. 대형 연료
4.4. 재배치 팩
4.5. 야간투시경
4.6. 항바이러스 주사기



1. 개요[편집]


코어/협동전/지상전에는 없고 워존에서만 등장하는 장비 일람.


2. 장비[편집]



2.1. 자가 부활[편집]


가지고 있으면 쓰러졌을 때 스스로 부활할 수 있다. 미리 자가 부활 게이지를 채워서 사용을 취소하면 근처 아군이 남은 자가 부활 게이지만큼만 응급처치를 하여 시간과 귀중한 자가 부활을 아낄 수 있다.


2.2. 가이거 계수기[편집]


DMZ에서 핵물질 탐색 계약을 수령하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기도 한다. 전술 장비 슬롯에 장착하며 방사능 근처에 있으면 수치가 치솟는 특징을 이용하여 핵연료를 탐색하는데 쓰인다. 일부 진영 임무에서도 사용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방사능 지대 근처에서는 수치가 9.99 이상으로 치솟으며 사용이 불가능하다.


2.3. 방독면[편집]


짧은 시간동안 방사능을 막아주는 방독면이다. 내구도가 낮아질수록 금이 가기 시작하며 내구도가 다 소모되면 파괴된다. 전작과 본편 워존에서는 똑같이 가스를 사용하나[1] DMZ에선 방사능이 퍼진다는 설정 때문에 방독면으로 어떻게 방사능 피해를 막을지에 대해서 조금 깨는 부분이 있으나[2] 그렇게 신경쓰이는 요소는 아니다.

DMZ에서는 방사능 지대에서 보스 중 하나인 케미스트를 호위하는 모든 알카탈라 병사들이 끼고 있어 사살하면 루팅 가능하다.


2.4. 견고한 방독면[편집]


위의 방독면보다 훨씬 긴 시간을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튼튼한 방독면이다.


2.5. 스쿠버 방독면[편집]


방독면과 산소통의 역할이 결합된 방독면이다. 방독면으로써의 성능은 일반 방독면 수준으로 매우 구리지만 매우 강력한 잠수 성능을 자랑한다. 방사능 차폐와 잠수 게이지는 같은 내구도를 공유한다.


2.6. 배틀 레이지 자가 부활[편집]


배틀 레이지와 자가 부활의 기능을 한 곳에 합쳤다. 부활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2.7. 블러드시커 수류탄[편집]


할로윈 플레이목록 한정으로 나오는 전술 장비. 투척한 곳 근처의 인간 적을 제한시간이 끝날 때까지 탐지한다.


3. 특수 능력[편집]


아래 특수 능력들은 협동전에서도 병과 능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DMZ에서 밑의 아이템들을 특수 능력 슬롯에 소지한 채로 철수하면 다음 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저장은 불가능하며, 무기고에서 다른 특수 능력으로 교체하면 획득한 것은 삭제된다.


3.1. 장갑판 상자[편집]


배치하여 자신과 아군에게 장갑판을 보급해준다. 워존에서는 즉시 사용 가능한 슬롯 5장, DMZ에서는 즉시 사용 가능한 슬롯 3장을 가득 채우며 인벤토리에 3장 추가다. DMZ에서는 돈만 있다면 무제한적으로 상점에서 장갑판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후반에서 중요성은 떨어지지만 초반엔 그래도 유용하다.


3.2. 부활 피스톨[편집]


사용 가능 횟수는 4번이며 단발 사격 후 재장전하는 권총이다. 쓰러진 아군에게 사격하면 손을 대지 않고도 일으킬 수 있다. 사망한 아군에게는 쏴도 무반응이니 주의. 특수 능력 슬롯에 배치해놨다면 자신이 쓰러진 상황에서도 사용하여 부활이 가능한데, 이 경우엔 몇 발이 남았는지에 상관없이 남은 탄약을 모두 소모하니 상황을 보고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자가부활과의 차이점은 행동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것.


3.3. 수중 호흡기[편집]


사용 시 물 속에서 산소 게이지를 최대까지 채워주는 산소통. 4번 사용하면 사라지는 소모품이다. 상점에서 트레이드로 교환하면 한 번만 쓸 수 있다.


3.4. 자가 부활 상자[편집]


자신과 아군이 뽑아쓸 수 있는 자가 부활을 배치한다. 슬롯 한 칸으로 자가 부활을 3개를 가지고 다니는 효율을 보여준다. DMZ에선 코셰이 단지에서 많이 보이는 편이다.


3.5. 지원군[편집]


하늘로 신호탄을 발사한다. 사망한 아군 1명을 즉시 리스폰시킨다.


3.6. P.R.D.[편집]


드론을 띄워서 짧은 고도의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물건이다.


3.7. 배치식 보급위치[편집]


투척한 곳에 간이 상점을 배치시킬 수 있는 연막탄이다.


3.8. 유령 상자[편집]


할로윈 플레이목록 한정으로 나오는 미믹 상자. 탄약과 함께 장갑판까지 보급해주는데 생김새가 매우 기분나쁘게 생겼고, 간혹가다 점프스케어도 나올 수 있다.


4. 기타[편집]



4.1. 방사선 차단제[편집]


120초 지속되는 알약. 가방에서 사용키를 눌러 먹을 수 있다. 효과는 이름처럼 방사능에 완전 면역. 다만 DMZ에서는 방독면 구하는게 쉬워서 잘 쓰이진 않는다. 하지만 견고한 방독면이 아닌 이상 방독면의 지속 시간이 짧아 인벤토리에 방독면을 쟁여두는 데엔 한계가 있어 써먹을 때엔 유용하고 막상 필요할 때 없으면 아쉽다.


4.2. 열쇠[편집]


가방에 소지하고 있어야 사용되는 장비로 따로, 누를 필요는 없고 열쇠를 가방에 넣은 채로 해당 열쇠에 맞는 잠긴 문에 상호작용하면 열 수 있다.

  • 블랙 사이트 요새
워존 배틀로얄의 각 요새를 소탕하면 얻을 수 있는 열쇠로, 블랙 사이트의 문을 여는 데 필요하다.
  • 요새 키 카드
DMZ에서 요새의 문을 여는 키 카드이다. 획득하기만 하면 맵의 모든 요새의 출입문을 열 수 있으며, 최대 3번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열쇠와는 달리 횟수 제한은 없다. 시즌 1에서는 매치가 끝나면 회수되어 경험치로 바뀌는 1회용이었으나, 시즌 2부터는 인벤토리의 열쇠 슬롯에 들어가 재사용이 가능해졌다.
  • 스켈레톤 키
어떤 문이던 열 수 있는 만능 열쇠. 문을 열 때마다 칸을 소모한다. 입수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신중히 사용해야 하며, 일반 요새 따위를 여는데에 낭비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 DRC 빌딩 21 엑세스 카드
열쇠 창고에 들여놓으면 21번 빌딩에 출입할 수 있는 카드이다. 설명에는 일회용이라고 적혀 있으나 21번 빌딩이 처음 등장한 이래 단 한번도 1회용이었던 적이 없다.


4.3. 대형 연료[편집]


운전석에서 사용하여 대형 헬기에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휘발유통이다. 빨간색인 일반 연료와 다르게 초록색으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없으면 대형 헬기를 사용할 수 없다.


4.4. 재배치 팩[편집]


주로 요새 점령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망하면 즉시 재배치된다. 굴라크 토큰이 있어도 이것이 우선된다.


4.5. 야간투시경[편집]


언제든지 장비/해제 가능한 야간 투시경이다. 깜깜한 곳을 다닐 수 있게 해준다. 코셰이 단자에서는 화학 공장의 존재 때문에 필수이다. 워존에서도 나오긴 하나, 전혀 쓸모는 없다.


4.6. 항바이러스 주사기[편집]


좀비 로얄에서 나오는 아이템. 좀비가 된 플레이어가 4개를 습득하면 인간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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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대사에선 그냥 가스라고 하기 때문에 같은 노바 가스인지는 알 수 없다[2] 방사능은 무슨 독가스같은 게 아니라 염색체를 박살내는 방사선을 사방으로 마구 쏘아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