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장비류/보조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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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던 워페어 III에서 새로 추가된 보조무기. 모던 워페어 II에서 이월된 장비는 해당 항목 참조.
- 전편의 총기들이 이월됨에 따라 총기 분류도 전편과 동일하다.
-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 선보인 부착물에 따라 무기의 성질이 달라지는 시스템이 모던 워페어 II에서는 무기 플랫폼 시스템으로 인해 제한적으로만 구현되었으나, 본작에선 '애프터마켓 부품'이란 이름으로 무기 플랫폼 시스템에 적용되었다.
2. 권총[편집]
2.1. WSP 스팅어[편집]
마이크로 우지 기관권총. 장탄수가 20발로 제법 많은 편이고, 장전속도도 빠르지만 한탄창을 모두 쏟아부어야 적을 간신히 죽일 정도로 화력이나 집탄률이 좋지 않아 딱 뱅가드의 M712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다.
MWII/MWIII의 모든 기관권총 중 유일하게 옵틱 장착이 불가능하다.
1편의 우지에 이은 시리즈의 3번째 우지 시리즈다.[1] 마이크로 우지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코믹스판에서만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게임에서 나오게 되었다.
2.2. 레네티[편집]
전작 모던 워페어 2019에서 돌아온 실버필드 사의 점사 기관권총. 전작에선 베레타 M9A3가 원본이었는데, 본작에선 기본 외형은 베레타 M9 베이스지만 총기 메커니즘은 베레타 93R에서 따온 걸로 변경되었다.[2]
3D 프린터 카빈 킷을 애프터 마켓 파츠로 장착할 수 있는데, 장착시 무기 교체 속도가 급감소하지만 자동 사격과 택티컬 조준 사격이 가능해진다.
2.3. COR 45[편집]
XRK의 X 피스톨 시리즈를 기븐으로 코버스 사에서 생산한 군용 권총. 실총은 .45 ACP를 사용하는 글록 21로, 1편의 X16이 이름만 바꿔서 재등장한다.
3. 로켓 런처[편집]
로켓 런처는 신규 무기가 없다. 베타 시점에선 MWII의 PILA를 사용할 수 있었다.
4. 백병전[편집]
4.1. 거터 나이프[편집]
베타에서는 나오지 않고 캠페인에서만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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