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경비행기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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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명피해


1. 개요[편집]


2023년 5월 1일 콜롬비아 아마조나스 지방의 아라라쿠아라에서 산 호세 델 구아비아레로 비행 중이던 경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인해 추락한 사고.


2. 인명피해[편집]


조종사 1명을 포함한 성인 3명은 이 사고로 사망하였다. 4명의 아이들[1]이 실종되었으나, 군에서 '에스페란사[2] 작전'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사를 벌인 덕분에 아마존에서 40일만에 기적적으로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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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슬리 무쿠투니(13), 슬레이니 무쿠투니(9), 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4),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1)[2] 스페인어로 희망을 뜻한다.[3] 아이들의 어머니도 같이 있었으나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중상을 입었고, 안타깝게도 비행기가 추락한지 나흘 째 되는날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