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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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Selección cubana de voleibol femenino
FIVB 코드
CUB
운영주체
쿠바 배구 협회 (FCDV)
연맹
북미, 중미 및 카리브 해 배구 연맹 (NORCECA)
감독
파일:쿠바 국기.svg 토마스 에르난데스 (Tomás Fernández)
주장
C
디아리스 페레스 (Diaris De La Caridad Perez Ramos)
킷 스폰서
월튼 스포츠

[ 대회별 성적 보기 ]
세계대회
올림픽
[출전] 8회
[최고] 금메달 (1992, 1996, 2000)
세계선수권
[출전] 13회
[최고] 금메달 (1978, 1994, 1998)
월드컵
[출전] 11회
[최고] 금메달 (1989, 1991, 1995, 1999)
월드그랑프리
[출전] 22회
[최고] 금메달 (1993, 2000)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 2회
[최고] 금메달 (1993)
대륙대회
팬 아메리칸 게임
[출전] 13회
[최고] 금메달 (1971, 1975, 1979, 1983, 1987, 1991, 1995, 2007)
팬 아메리칸 컵
[출전] 16회
[최고] 금메달 (2002, 2004, 2005, 2007)

FIVB 랭킹
31위 / 124점
(2021년 8월 4일 기준 / #)

1. 개요
2. 역사
3. 성적
4. 선수



1. 개요[편집]


쿠바의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다.

1970년대부터 점차 세계 강호로 구분되었으며 1990년대에는 마침내 세계 최강으로 떠오르며 가장 찬란했던 황금기를 보냈다. 올림픽 배구 유일 3연패(1992, 1996, 2000)와 월드컵 배구 유일 4연패(1989, 1991, 1995, 1999)를 달성하며 세계배구계를 평정하였다.

2017년에 창설된 FIVB 네이션스 리그를 제외하고 모든 국제대회를 우승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중국, 러시아, 그리고 쿠바 단 3팀뿐이다. 전통의 강호이자 지속적인 강팀으로 분류되는 중국과 러시아와 다르게 10년 남짓한 전성기 외에는 항상 약체로 분류되는 쿠바 대표팀의 상황을 본다면 더욱 대단한 기록.


2. 역사[편집]




풀세트 끝에 러시아를 꺾으며 올림픽 배구 역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하는 쿠바

상술된 대로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팬 아메리칸 게임만 우승했던 지역 강국 정도의 위치에 머무르던 팀이였으나 레글라 토레스, 미레야 루이스, 레글라 벨, 마갈리 카브라할, 미르카 프란시아, 유밀카 루이즈 등을 필두로 한 황금세대가 1990년대 국제대회를 말 그대로 초토화시키며 배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성기를 보냈다.

이는 쿠바 남자 대표팀과는 상반되는 상황인데, 90년대 이외에는 약체로 분류되는 여자 대표팀과는 달리 남자 대표팀은 레오넬 마셜 주니어, 오스마니 후안토레나,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 윌프레드 레온같은 괴물들이 꼭 한 세대에 한 명씩 등장해 대표팀을 캐리해 우승권 최강팀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 남자 배구 강호 반열에는 항상 드러가고 있다.

황금세대가 버티던 동안에는 여자배구 역사상 최강의 팀으로 군림했지만 결국 레전드들이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거나 공산권 국가인 쿠바를 벗어나기 위해 유럽으로 귀화하면서 다시 최약체로 떨어졌다. 남자 배구는 지속적으로 스타선수가 등장하지만 여자배구는 그도 요원해서 당분간은 국제대회 우승은 힘들것으로 보인다.


3. 성적[편집]


대회




메이저 대회
올림픽
3
0
1
4
FIVB 세계선수권대회
3
1
0
4
FIVB 월드컵
4
2
0
6
FIVB 대회
FIVB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1
1
0
2
FIVB 월드그랑프리
2
4
2
6
NORCECA 대회
팬 아메리칸 게임
8
3
1
12
팬 아메리칸 컵
4
1
2
7
합계
25
12
6
43


4.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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