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스토리/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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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3. 우주
3.1. 태양은 몇 살일까?
3.2.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
3.3.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은?
3.4. 우주에도 공기가 있을까?
3.5. 우주에 있는 별은 모두 몇 개일까?
3.6. 우주의 끝이 있을까?
4. 지구
4.1. 지구는 몇 살일까?
4.2.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4.3. 바다는 언제 생겨났을까?
4.4. 나침반은 왜 북쪽을 가리킬까?
4.5. 바닷물은 왜 짤까?
4.6.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4.7.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4.8. 비는 왜 내릴까?
4.9. 빙산은 무엇일까?
4.10. 바람은 왜 불까?
4.11. 지구의 속은 비어있을까?
4.12. 사해란 무엇일까?


1. 개요[편집]


퀴즈! 과학상식 우주 편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문서. 우주, 지구 순으로 나누어져있다.

독자들에게 정보를 주는 부분은 볼드체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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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편집]


  • 뾰롱이
  • 꼬양이
  • 깨치
가끔 나오는 도깨비이며 오직 우주편에서만 볼 수 있다.
  • 그 외 뒤죽박죽 마을의 주민들

3. 우주[편집]



3.1. 태양은 몇 살일까?[편집]


해가 뜨자 꼬양이가 새해가 밝았다며 소리를 쳤고 떡국 한 그릇을 먹은 후 자신은 한 살 더 먹었다며 좋아해한다 이 때 뾰롱이는 꼬양이에게 유치하게 굴지말라며 닭살을 가진채로 짜증나게 말한다 그러자 꼬양이는 자신 이제 나이가 들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뾰롱이는 한숨을 쉬며 태양보단 아니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꼬양이는 태양이 몇 살이냐고 물어보고 50억살이다고 말한 뒤 태양이 떡국을 50억 그릇을 먹은건가 라고 좋아해 한다(...)뾰롱이는 꼬양이를 못말린다 한다심지어 태양도 어이가 없었는지 식은 땀을 흘린다.

  • 에필로그
꼬양이는 새싹탈을 쓰고 어린이는 미래의 새싹이라 한다... 뾰롱이도 짜증났는지 그만좀 하라고 말한다.

3.2.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편집]


어느날 뾰롱이가 꼬양이에게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하면서 묻는데 이에 꼬양이는 당연히 있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뾰롱이는 없다고 말하며 우주에는 물과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하자 꼬양이는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다며 자꾸 우기고 뾰롱이는 없다고 다시 말하자 둘은 답답한 채로 꼬양이는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뾰롱이에게 보여주려고 어디론가 걸어간다 그 후 걸어간 곳은 경기도 화성이었으며 소를 끄는 사람을 가리키며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말하자 뾰롱이는 장난하냐고 짜증내며 묻는다
즉 꼬양이는 자신이 말한 화성이 행성 화성이 아닌 한국에 있는 경기도 화성이다(...)
  • 에필로그
꼬양이는 화성에도 학교가 있다며 화성고등학교를 보여주고(...)[1] 뾰롱이는 일부러 그러는 거냐며 짜증내며 묻는다..

3.3.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은?[편집]


어느날 밤 뾰롱이와 꼬양이는 사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뾰롱이는 달을 보며 저 달에는 사과나무가 안 열리겠다는 말을 하자 꼬양이가 사과를 씹으며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은 지구 뿐이라고 대답하며 뾰롱이는 지구에 생명체가 많아서 탈이다고 말했고 꼬양이는 생명체가 많아서 탈이다는게 무슨 말 이냐고 묻자 뾰롱이가 꼬양이 사과에 있는 애벌레를 가리키며 여기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말하고 꼬양이는 놀란다.
  • 에필로그
꼬양이는 구역질를 한다. 그리고 애벌레는 사과를 맛있게 먹는다.

3.4. 우주에도 공기가 있을까?[편집]


한 아침 꼬양이는 신선한 공기를 쐬며 옆에는 뾰롱이가 생각이 잠긴 채로 바위에 앉아있다. 그걸 본 꼬양이는 뭘 그렇게 생각하냐며 뾰롱이에게 묻자 우주에도 공기가 있을까하며 꼬양이에게 묻고 꼬양이는 우주에는 중력이 없어 공기를 가둘 수 없다며 대답했고 뾰롱이는 우주에도 공기가 있다고 묻자 꼬양이가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 후 뾰롱이는 참 이상하다고 말하자 뭐가 이상하다고 꼬양이가 묻자 뾰롱이가 우주에 이런 공기가 있다는게 이상하다며 땅위에 있는 밥 공기를 가리키자 당연히 그런 공기는 없다며 짜증 난채로 대답했다.
  • 에필로그
뾰롱이는 뒤이어 공기돌을 가리키며 이런 공기도 있냐고 묻자(...) 꼬양이는 어이가 없었는지 땅에 있던 밥 공기를 뾰롱이에게 던졌다(...) 머리에 던졌는데 뾰롱이는 멀쩡하게 아야 하지않았다(...)

3.5. 우주에 있는 별은 모두 몇 개일까?[편집]


어두운 저녁에 데이트를 하고 있는 꼬양이와 예삐. [2] 예삐가 밤하늘을 보며 아름답다고 말한다. 꼬양이가 시골에는 6천여개 정도, 도시에는 2천여개 정도의 별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예삐는 똑똑한 꼬양이를 보며 황홀해한다.
그리고 또 꼬양이는 나무에다 정수리를 박고, 어지러움을 느끼며 별을 볼 수 있다고 오버액션을 보인다. 예삐는 꼬양이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먼저 집으로 들어간다.
  • 에필로그
꼬양이가 예삐에게 오버액션을 보인 것을 후회하고 있다. 뾰롱이는 꼬양이를 한심하게 본다.

3.6. 우주의 끝이 있을까?[편집]


추운 겨울, 꼬양이는 추운 겨울이 싫다고 엄살을 부린다.
뾰롱이가 우주에도 끝이 있다고 말하고, 겨울도 끝나는 거니까 너무 엄살부리지 말라고 한다. 이제 집에 가는데 뾰롱이가 꼬양이에게 지금 뭐하냐고 묻더니, 꼬양이가 오줌을 누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뭐든 것에는 다 끝이 있다고 말하자, 뾰롱이는 의아해한다. 알고 보니 꼬양이가 눴던 오줌이 얼었던 것이다. 뾰롱이는 충격을 받아 쇼크를 먹는다.
  • 에필로그
꼬양이가 얼음이 된 오줌을 들고 뭐할까 고민하다가 뾰롱이가 더럽다며 버리라고 소리를 친다.

4. 지구[편집]



4.1. 지구는 몇 살일까?[편집]


뾰롱이와 꼬양이가 어디선가 연세 140세[3]의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를 만나며, 손자는 할아버지 앞에서 "산토끼 토끼야~"라고 하고 뛰며 재롱을 부린다. 꼬양이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는 왜 재롱 안 부리냐고 묻고 할아버지는 자기 나이가 가장 많다는 거 모르냐고 대답하는데, 그들이 지구는 나이가 46억 살이라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엄청나게 놀라 자기도 손자처럼 재롱을 부린다. 손자도 그걸 보고 "우리 할아버지 맞아?"라고 어리둥절하면서.
  • 에필로그
할아버지는 막대사탕을 먹으면서 "지구에 비하면 난 아직 갓난아기"라고 말한다.

4.2.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편집]


꼬양이가 지구는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그러자 지구도 사람처럼 똑같이 태어났는지 예상하다가
뾰롱이는 멍청이라고 핀잔을 준다.지구는 주변의 먼지와 구름으로 합쳐져서 만들어진 거라고 알려준다. 잠시 후에 꼬양이는 갓난아기를 귀여워하는 부부를 만난다. 부부는 이 귀여운 갓난아기가 어떻게 태어났냐며 궁금해하다가 꼬양이가 그 갓난아기는 먼지와 구름으로 합쳐져서 생긴 거라고 장난삼아 놀린다. 결국 그 부부는 꼬양이에게 우리 부부가 먼지와 구름이냐고 황당해한다.
  • 에필로그
꼬양이는 그 부부에게 꿀밤 한 대 맞고 지구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며 오열하고, 후회한다.

4.3. 바다는 언제 생겨났을까?[편집]


꼬양이가 찰흙 같은 것을 주물럭거리고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알고 보니 지구를 만든 거였다.
뾰롱이가 왜 바다가 없냐고 묻더니, 바다는 땅이 생긴 뒤에야 만들어진거라고 답한다. 그리고 꼬양이가 코를 파더니, 뾰롱이가 코를 왜 파냐고 묻는다. 꼬양이가 본인의 코딱지를 뭉쳐서 만든 지구라고 말하더니, 뾰롱이는 짜증이 났나 본지 더러워서 그 지구를 바닥에 패대기친다.
  • 에필로그
꼬양이가 자신의 코딱지로 만든 초승달을 뾰롱이에게 가지라고 주더니, 짜증이 난 뾰롱이는 "필요 없어!" 라고 단호하게 거절한다.

4.4. 나침반은 왜 북쪽을 가리킬까?[편집]


깨치가 방에서 맛있게 과자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꼬양이가깨치에게 같이 놀자고 하더니, 깨치네 집에 들어와서 과자를 먹고 있는 깨치를 보고 먹고 싶어하였다.
그리고는 꼬양이가 같이 먹자며 과자를 꾸역꾸역 먹자, 깨치가 하나씩 먹으라고 짜증내며 소리친다. 꼬양이가 깨치에게 나침반이 왜 북쪽을 가리키냐고 묻자, 깨치는 모른다고 짜증내며 외친다. 나침반이 북쪽을 가리키는 이유는 지구의 자기장 때문이다. 북쪽은 자석의 S극에 해당하고 남쪽은 N극에 해당하기 때문에 나침반은 항상 북쪽을 가리킨다.
깨치가 꼬양이에게 왜 문을 가리키냐고 묻자, 꼬양이는 모른다고 한다. 짜증이 난 깨치는 나가라고 꼬양이를 발로 차 버린다.
  • 에필로그
꼬양이가 과자를 다 먹어버려서 이제 과자가 2개 밖에 없어 깨치는 오열한다.

4.5. 바닷물은 왜 짤까?[편집]


바다로 소풍 온 뾰롱이와 꼬양이. 그런데 반찬은 없이 밥만 싸왔다. 싱거워서 밥만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다 할 수 없이 바닷물에 말아먹으려 했다. 바닷물이 짠 이유는 소금이 35%나 들어 있다고 꼬양이가 말한다. 꼬양이 말대로 뾰롱이는 밥에다
바닷물을 말아서 맛있게 먹는다. 꼬양이는 식은땀을 흘리며 뾰롱이를 한심하게 본다.[4]
  • 에필로그
꼬양이가 뾰롱이를 한심하게 보면서 "바닷물에 밥 말아 먹는 사람은 너 밖에 없을 거다." 라고 적반하장을 하더니, 뾰롱이가 꼬양이를 보며 바닷물에 밥 말아 먹으라고 한 건 꼬양이라며 짜증을 내면서 억울해한다. 뾰롱이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4.6.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편집]


무더운 여름, 꼬양이와 뾰롱이가 더위에 지치고 있다. 꼬양이가 우리나라가 더 더울 거라고 예상하자, 뾰롱이는 아니라고 하더니 중동이나 남아프리카가 제일 덥다고 한다.
꼬양이는 그 말을 듣고 안 덥다고 말하고, 패딩 점퍼와 장갑,
겨울 부츠를 신고 안 덥다고 자꾸 말한다. 깨치가 왜 저러냐고 땀을 흘리며 황당해하더니, 뾰롱이는 더위 먹었다고 말한다.
  • 에필로그
깨치가 먹을 게 없어서 더위를 먹냐고 한심해하더니, 뾰롱이가 먹는 건 다 좋아한다고 말한다. 아직도 꼬양이는 더위에 지치고 있다.

4.7.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편집]


뾰롱이가 본인이 산 등산 지팡이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꼬양이에게 묻는다. 꼬양이는 모른다고 하더니, 그 지팡이는 어디에 쓸 거냐고 묻는다. 뾰롱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뭐냐고 묻고 에베레스트 산이라고 답한다. 에베레스트 산에 오를거라고 뾰롱이가 자랑한다. 그리고 꼬양이도 비슷한 질문을 하더니,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혈압은 누구 혈압인지 묻다가,
뾰롱이의 혈압이라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한다. 뾰롱이가 산 등산 지팡이를 가지고 놀다가 부러뜨려서 뾰롱이는 혈압이 오른다.
* 에필로그
뾰롱이는 큰 망치를 들고 꼬양이에게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혹을 만들거라고 꼬양이를 쫒아간다.

4.8. 비는 왜 내릴까?[편집]


한가한 하루. 꼬양이와 뾰롱이는 공원에 있었다.
그런데 하늘에서 물방울이 떨어졌다. 비는 왜 내리냐며 꼬양이는 궁금해한다. 비가 내리는 이유는 구름 속에 있는 물방울의 무게 때문이라고 한다. 그 둘은 비가 왜 따뜻하냐고 의아해하더니, 알고 보니 깨치가 구름 위에서 오줌을 눈 것이었다.
  • 에필로그
깨치는 쿨한 척 하고 구름을 타고 간다.

4.9. 빙산은 무엇일까?[편집]


미술관에서 그림을 관람하는 꼬양이와 뾰롱이. 그런데 꼬양이가 빙하라고 하더니, 뾰롱이는 빙산이라고 한다. 그러자, 꼬양이가 빙하라고 우기자, 뾰롱이는 빙산이라고 소리를 친다. 그러자, 화가 아저씨가 와서 그건 빙산이라고 한다. 빙산은 빙하에서 떨어진 얼음 조각이라고 화가 아저씨가 알려 준다. 의기양양한 뾰롱이가 자기 말이 맞다며 우쭐거리자, 꼬양이는 인상을 쓰며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그 그림을 빙하라고 생각하더니, 액자의 끝부분을 부숴서 이게 빙산이라고 묻는다. 화가 아저씨는 "야!" 라고 소리를 친다.
  • 에필로그
화가 아저씨는 부서진 액자 조각을 물어내라고 소리치자, 꼬양이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어딜 물어 드릴까요?' 라며 개그를 보인다.

4.10. 바람은 왜 불까?[편집]


연날리기를 하고 싶어 연을 가지고 놀려는 뾰롱이와 꼬양이.
그런데 바람이 불지 않아 실망한 뾰롱이를 본 깨치가 바람은 그낭 부는 게 아니라고 한다. 바람의 정체는 공기의 움직임이라고 한다. 잠시 후에 바람이 불더니, 그 둘은 밖으로 나가서 연날리기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냥 바람이 아닌 거센 회오리 바람이었다. 둘은 연을 날리지 못하고 회오리 바람을 맞으며 꼬양이는 "이건 회오리 바람이잖아!" 뾰롱이는 연을 들며 "바람은 바람이잖아!" 라고 짜증을 낸다.
  • 에필로그
꼬양이와 뾰롱이는 연날리기를 못하고 회오리바람을 맞아 만신창이가 되어서 끙끙거린다. 깨치가 와서 "너희들 바람 맞았구나?" 라고 말한다.

4.11. 지구의 속은 비어있을까?[편집]


수박을 먹으려고 얼음물에 담가 둔 뾰롱이.[5]
그 둘은 책을 읽자, 지구의 속은 비어있는지 서로 묻고 답한다. 지구의 속은 꽉 차 있다고 뾰롱이가 말한다.
잠시 후, 수박이 차가워지자 뾰롱이가 수박을 들고 온다. 그런데 수박이 왜 가볍냐며 의아해한다. 꼬양이가 그 수박은 속이 비었는지 꽉 찼는지 묻더니, 뾰롱이는 꽉 차 있다고 말한다.
반을 잘라보니 수박 속이 비어있었다.
  • 에필로그
꼬양이가 자기 뱃속은 텅 비었는지, 꽉 찼는지 묻더니, 뾰롱이는 짜증을 내며 꽉 찼다고 말한다.

4.12. 사해란 무엇일까?[편집]


미술관에서 바다 그림을 관람하는 꼬양이. 그런데 장난감 낚싯대를 들고 낚시하는 시늉을 한다. 그런데 뾰롱이가 한심해하며 그 바다 그림은 사해라고 한다. 염분이 너무 많아 생물이 살지 못해 사해(死海)라고 불린다. 꼬양이가 사해 그림에 물고기를 붙여서 장난을 친다. 뾰롱이가 제발 그림 작품에 장난치지 말라고 짜증내면서 소리를 지른다. 화가 아저씨가 식은 땀을 흘리며 자신의 그림 작품에다 뭐 하는 거냐고 덜덜 떤다.
  • 에필로그
꼬양이가 붙인 물고기 자리에 왜 구멍이 났냐며 의아해하다,
화가 아저씨가 울면서 꼬양이가 그 작품에 물고기를 접착제로 붙여 놓아서 힘들게 떼어놨다고 소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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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과는 다르게 실내정원이 없고 크기는 실제와는 달리 크지않다[2] 이전의 시리즈는 예삐로 추정된다.[3] 꼬양이가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실 거라고 말했을 정도로.[4] 바닷물에 밥을 말아 먹는 건 좋지 않다. 바닷물 속에 깨진 조개껍질, 미세한 모래알이 들어 있을 수 있다. 또한 바닷물은 짜기 때문에 마시면 갈증을 느낄 수 있다.[5]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얼음물에 담가 차갑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