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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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現 텍사스 롱혼스 소속 선수로 포지션은 쿼터백이다.
2. 어린 시절[편집]
2003년 3월 15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감리교 병원에서 오전 8시에 아버지 커티스와 어머니 크리스틴 사이의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1]
석유와 가스 산업에서 일하는 커티스는 텍사스 고등학교 팀에서 쿼터백으로 뛰었던 운동선수 출신으로 그의 아들이 축구공을 던지는 데 선천적으로 능숙하다는 것을 일찍 알아차렸고 부자는 거의 매일 뒷마당이나 고등학교 운동장으로 향했다. 그들은 우호적인 유대감을 공유했고 커티스는 퀸을 훈련시키며 그에게 미식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들을 가르쳤다. 사우스레이크 공립학교의 교사인 크리스틴 또한 퀸을 풋볼 경력을 지지했다.
사우스레이크의 캐롤 고등학교에서 야구와 미식축구를 하였고 미식축구 선수로 진로를 정하며 한곳에 전념했다. 고등학교 3학년을 건너뛰며 그는 대학 진학을 선택했고[2] 247 스포츠에게 리크루팅 1.00의 5성을 받으며 트레버 로렌스 이후 최고의 고등학교 쿼터백 유망주로 평가되었다.[3]
3. 선수 경력[편집]
3.1. 대학 풋볼[편집]
2021년 8월에 Big Ten 소속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 등록하며 프리 시즌에 합류한 퀸은 2021년 11월 20일, 미시간 스테이트 스파르탄스와의 경기에서 7:56으로 이기고 있던 4쿼터 1:20초에 교체 출전해 두 번의 스냅을 받으며 데뷔전을 치렀고 그게 오하이오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
2021년 12월 12일, 고향 텍사스에 있는 Big-12 소속의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으로 편입했고 2022 시즌을 책임지는 선발 쿼터백으로 임명되었다. 1주차 SBC 소속의 UL 먼로 워혹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고 2개의 패싱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10:52 대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2주차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와의 경기에서 1쿼터를 30여초 남겨둔 시점에 공을 던진 후 댈러스 터너에게 태클을 당했고 왼쪽 어깨부터 떨어지며 부상을 입고 교체되었다.
이후 6주차 오클라호마 수너스 경기에서 복귀했고 4개의 패싱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49:0 스코어로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정규 시즌을 컨퍼런스 3위로 마무리하고 알라모 볼 초청 경기에서 워싱턴 허스키스를 만나 1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였으나 20:27로 패배하였다.
기대치에 비해 대학 풋볼에서의 첫 시즌은 부상과 더불어 실망스러웠고 2023년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면서 소속팀 롱혼스에 신성 쿼터백 아치 매닝이 들어오면서 주전 경쟁을 하게 되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4.1. FBS[편집]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6:09:57에 나무위키 퀸 유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퀸 유어스의 어린 시절을 정리한 기사.[2] 고등학교 운동 선수들이 후원과 후원 계약으로 돈을 버는 것을 금지하는 텍사스 규정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3] 퍼펙트 리크루팅을 달성한 두 번째 쿼터백으로 첫 번째는 빈스 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