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퀘스트/도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크루세이더 퀘스트 상위 문서: 크루세이더 퀘스트/모험 
1. 개요[편집]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중반 컨텐츠로 각인석 획득, 고대의 서 획득등 후반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컨텐츠.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보스를 도전에서 더 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2. 에피소드 1: 트리스타의 이면[편집]
시즌 2에 들어오면서 같이 추가된 모드이며, 시즌 2 에피소드 1을 모두 진행한 후에 열린다.
도전의 경우 우리가 아는 1~4챕터의 스테이지를 난이도를 대폭 올려서 만들어 놓은 모드이며, 클리어시 골드, 철, 각인석, 낮은 확률로 "계승서"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난이도는 뒤로 갈 수록 높아진다.
도전에서 나오는 모든 적들은 디버프, 스턴에 모두 면역이며, 원래 적에게 줄 수 있는 최대 피해량이 5%로 고정되었으나 20%로 난이도가 너프 되었다.
매 보스를 클리어할 때마다 계속 진행할 지 아니면 탈출할 지 선택할 수 있다. 루트에 따라서 히든 보스로 가는 길을 택할 수도 있다.
편의상 도전 1, 2, 3, 4라고 부른다.
2.1. 스테이지 1: 고블린 격전지[편집]
히어로 숲을 배경으로 한 챕터 1의 엘리트 모드이다.
주요 보스는 바람걸이, 6호 투척전차, 웅크린 황소, 결사적인 고블린 우두머리이다.
시작하자마자 정예 고블린 전사와 정예 고블린 궁수, 정예 고블린 투석기, 정예 고블린 챔피언이 일반적인 몬스터로 나오는데, 적수가 꽤 많은데다가 후방에서 공격하는 투석기가 있어서 까딱 잘못하면 전복되기 십상이다.
초반에는 프리스트로 적절히 버텨주거나 아다볼 조합의 경우 볼프강의 반사딜을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이때 볼프강이 뻗지 않도록 주의.
도전 1 첫 번째 보스로 바람걸이가 나오는데, 일반적인 넉백기능이 있는 마법 피해 화살로 공격한다. 패턴은 두 가지로
첫 번째 패턴은 차지 후 강한 피해을 날리는 관통 화살을 쏜다. 보호막, 세라, 마법 방어력이 높은 탱커가 없거나 타이밍을 놓치면 부대가 괴멸한다.
두 번째 패턴은 하늘로 화살을 쏴서 가장 뒤에 있는 용사에게 다단 히트를 때린다. 이때 피해량은 대략 1,800정도 들어간다.
도전 1 두 번째 보스로 6호 투척전차가 나오는데, 투척전차는 최후방에서 화염구를 던져 불장판 피해를 주는데, 틱당 데미지가 빠르게 들어가므로 꽤 아픈 편이다.
다만 이 웨이브는 체력 100만에 달하는 정예 고블린 전사와 정예 고블린 궁수들이 진을 치고 대기중이므로 세라, 프란츠 챔피언 피해로 뚫고 나가면서 진행한다.
도전 1 세 번째 보스로 챔피언 보스가 나오는데, SP가 찰 때마다 피해량 3만의 좁은 범위 피해와 매우 큰 무속성 범위 피해를 주는 내려찍기 패턴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타이밍에 맞춰서 폭탄을 던지면 캔슬하여 일정 시간을 스턴에 걸리도록 할 수 있으나, 풀려나면 바로 다음 패턴을 시전하므로 무리해서 폭탄을 타이밍에 맞게 던지지 말고 세라로 캔슬한다.
도전 1 마지막 보스로 고블린 우두머리 족장이 츄파투카를 사용하여 세 마리의 고블린 보호막을 건다. 챕터1 스테이지 5 하듯이 때려잡으면 될 정도로 쉽지만, SP가 일반 모드에 비해 약 1.5배 이상 빠르게 차므로 폭탄이 빗나가지 않게 조심히 맞춰주기만 하면 된다.
2.2. 스테이지 2: 혼돈의 시가지[편집]
챕터 2 시가지를 배경으로 한 도전 2단계 스테이지.
일반 에피소드처럼 섬광탄은 나오지 않고, 경보기만 나오지만 경보기가 아주 느리게 찬다. 대신 7분 40초를 넘어가면 히든 보스 앙시엥레짐이 등장한다. 잡아도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여기서는 골드 보상이 4,000원으로 강화되며 도전 2의 히든 보스인 앙시엥레짐에게서 옛 법칙이라는 세트 각인석을 얻을 수 있다.
대신, 도전 2의 히든 보스는 도전 4를 1번이라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높은 치명타피해량과 회피율 보정으로 은근히 골려먹는 도전 2의 첫 번째 보스이다.
기본적으로 강한 물리피해를 주는 공격을 한 후, SP가 100%가 되면 맨 뒤의 적을 대상으로 다단히트를 날린다.
이 다단히트가 높은 피해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수호를 쓴 팔라딘이 공격유도를 해야한다.
도전 2의 두 번째 보스이다. 기본적으로 마법 피해를 주는 구체를 관통으로 날리며, SP가 다 차면 여신 사용으로 해제가 필요한 디버프를 건다. 만약 해제하지 못했을 경우 매 초 HP 회복 10% 상태의 그림자 상태로 들어간다. 해제법은 똑같이 여신 사용.
치명타 확률 자체는 높진 않으나 높은 치명피해에 아군이 급사할 수 있는 부분에 주의할 것.
도전 2의 세 번째 보스.
훨씬 높아진 공격력과 치명피해량이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범위공격을 하는 물리피해을 평타로 주고, SP가 다 차면 여신으로 해제해야하는 즉사기를 사용한다.
원래 이 보스는 즉사기 사용 해제를 위해 아누트를 들어야 깰 수 있던 곳으로, 다른 여신을 쓰는 경우 해제 실패로 인해 폭사하기 마련이었지만, 현 메타에서는 딜로 찍어 눌러서 의미가 없어졌다.
속전속결로 처리하지 못하면 끔살당하는 도전 2의 막보스.
기본적으로 범위공격을 한 후 첫 번째 SP가 차면 공중에서 진동파를 날려서 용사를 위로 띄우는 공격을 한다.
두 번째 SP가 차면 개인 공격력 버프를 받으며, 세 번째 SP가 차면 매 초 HP 회복 5%의 그림자 상태가 된다. 해제법은 동일.
이 보스는 시간을 끌면 끌 수록 공격력 버프의 누적으로 인해 어느정도 견디던 용사가 못버티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주의하도록 한다.
도전 4를 깨고 나면 도전할 수 있는 도전 2의 히든 보스. 기본적인 능력치가 도전 4를 깰 수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치명피해량은 물론이며, 전반적인 능력치가 도전 2의 다른 보스와 비교를 할 수 없다.
기본적인 공격은 평범한 마법 피해 공격이지만, 이 마법 피해가 매우 센 편이라서 어지간한 수호를 킨 아군도 매우 큰 피해를 입는다.
이 보스가 빡센 이유는 다름아닌 보스 고유 패시브로, 아군이 3체인을 사용할 때마다 해골 블록을 하나씩 넣어버리는데, 1, 2체인을 사용해버리는 그 순간에 이미 아군은 터져나가고 없다. 또한 3체인 딜러가 메인일 경우 해골 블록 때문에 블록이 꼬이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딜링에 차질이 생기기도 한다.
4번째 보스처럼 'SP가 채워지면 무적이 되면서 HP를 채우는데', 4번째 보스와 달리 여신으로 해제한 다음에 몇 초간 보스에게 피해반사 버프가 시전되어, 곧바로 딜링을 멈추고 보스의 폭딜로부터 아군의 생존을 신경써야 하는 고난이 이어진다. 따라서 앙시엥레짐을 잡으려면 가급적 이 무적 패턴을 보지 않고 클리어해야 한다. 무적 패턴 전까지 챔피언 사용 횟수가 거의 소진되었다면 더 이상 딜링이 불가능하며 아군의 생존확률도 희박하기 때문.
정석적인 클리어 패턴은 1)블록을 사용하면서 해골 블록을 3체인으로 모음, 2)해골 블록을 지움과 동시에 딜하는 것인데, 여기에 보스의 SP와 내 조합의 앞라인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 그래서 아예 사거리가 긴 원거리 폭딜 조합을 이용해서 안정적으로 프레스티나로 묶어두고 잡거나, 벨라로 보스가 다가오기 전에 잡아버리는 방법이 많이 선호된다. 용사가 부족하다면 보스의 마법 피해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는 승급용사 알렉산더를 기용할 수도 있다.
2.3. 스테이지 3: 깊은 곳의 역병[편집]
챕터3 지하수로를 배경으로 한 도전 3단계로, 강화된 지하수로의 적들과 보스들로 이루어진 도전이다.
일반 에피소드와 같이 섬광불꽃탄이 3개씩 제공되지만, 일반 에피소드와 다르게 지속시간이 늘어나서 좀 더 오랜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 대신 피해량은 대폭 줄어든 상태.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각인석에 HP 2만짜리 영웅 고유 각인석과, 힘 세트과 분노 세트에 필요한 고유 각인석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첫 번째 보스 전에 2웨이브에 걸쳐 일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섬광불꽃탄으로 자폭쥐를 절묘하게 노리면 독포자와 덩취까지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도전 3의 첫 번째 보스로 셋이서 같이 나온다.
이 셋은 공통적으로 보스 하나로 취급하기때문에 한 명이 쓰러지면 나머지 보스가 각각 능력치 강화를 받는데, 조지아가 맨 마지막에 남으면 클리어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조지아의 우선 처리를 목표로 한다.
도전 3의 두 번째 보스이다.
기본적인 능력치는 평범하지만 치명타를 30번 이상 맞으면 광폭화 상태에 들어가서 전능력치가 상승한다. 역시 속전속결이 필요한 보스이다.
게오르그가 쓰러지면 대상 체력 비례 무속성 피해와 넉백 및 스턴을 2초동안 거는 공격을 하는 게롤트를 소환하며, 체력이 다 닳아도 HP를 1 남고 반드시 생존하다가 소환 후 10초가 경과하면 자동으로 쓰러진다. 게오르그를 잡고 아군을 게롤트로부터 안정적으로 지키는 것이 관건.
도전 3의 세 번째 보스이다.
크게 어렵진 않으나 SP가 충전되면 잠시 후 아군 전체에 즉사공격을 가하며, 준비동작 중에 섬광불꽃탄을 자토이쥐에게 맞춰서 이 패턴을 해제할 수 있다. 만약 내 조합이 보스를 빨리 잡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여분의 섬광불꽃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다.
도전 3의 마지막 보스이다.
기본적인 패턴은 에피소드 3에 나오던 마지막 스테이지의 루드랫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도전 3의 히든 보스. 기계로 된 부화장이다.
기본적으로 소환하는 보스이기때문에 자체적인 공격 능력은 없으나 부화하는 몬스터의 능력치가 보스의 공격력/치명확률/치명피해량/방어저항관통력을 적용받으며 부화했을 때 절대로 쓰러뜨릴 수 없다.
즉, 알이 계속 부화해서 생존이 불가능하게 쌓이게 되는 경우 낭패. 대신 독성포자는 무적 판정이 아니므로 딜로 찍어서 누르게 되면 알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
2.4. 스테이지 4: 은폐된 별궁[편집]
신 도전이 나오기 전까지 오랜 기간동안 엔드 컨텐츠였던 도전 4이다.
히든 루트 없이 이어지는 챕터 4의 강화판 스테이지이자 챕터 2의 보스들이 다시 재활용된 도전이다.
초반 강화 몹들은 첫번째 웨이브의 경우 트리스타의 후궁에 나오던 적들로 주로 구성되며, 기본 고정피해는 방당 4,000이다.
두번째 웨이브의 경우 챕터2에서도 봤던 강화된 그림자 몹들이 나온다.
첫 번째 보스는 도전 2에서 봤던 돔 페리 뇽의 강화 버전인 재생 돔 페리 뇽.
HP는 661만 5,000으로 도전 2에 비해서 약 30%정도 높아진 수치.
공격 패턴은 어둠의 그림자 구체를 하나 날린 후, SP가 차면 디버프를 쓴 뒤 그림자 상태가 되면 "매 초 HP 회복 5%" 상태가 된다. 이때는 여신 사용으로 해제할 것.
어둠의 그림자 구체는 수호를 받은 마법 방어력이 높은 아군이 충분히 버틸 정도이지만, 치명피해량이 2배에 달하는 터라 딜러가 한 방에 전복당할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 구체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용사가 생존하더라도 화면 밖에서 딜하던 아군 딜러가 의문사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두 번째 보스는 도전 2에서 봤던 부야베스의 강화 버전인 강화 부야베스.
HP는 1넴과 같이 661만 5,000으로 역시 도전 2에 비해서 늘어난 피해량과 체력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120초 후 광폭화에 정예 천기병 일병과 정예 천기병 하사를 몇 기 스폰한 상태로 시작하며, 방어력이 낮은 용사를 기준으로 18,000의 평타를 넣는다.
SP가 모두 차면 정예 천기병 일병과 정예 천기병 하사를 몇 기 소환하며 수호가 안걸려있다면 맨 뒤의 용사에게 10번의 연타공격을 한다.
스킬로 혼을 껴준 모모가 주로 잡몹을 처리하고, 제네로 표식딜을 넣는 것이 원칙이며, 아다(드)볼 조합의 경우 여보와 수호가 잘 걸려있는 상태에서 아칸으로 잡몹을 녹이고 SP 100%가 됐을 때 세라를 써주면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다.
세 번째 보스는 도전 4 전용 보스인 남겨진 사자.
HP는 999만 9999로, 도전 4에서 가장 어렵다. 아군 특수스킬을 사용하면 보스가 조금 넉백당하긴 하지만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다. 가끔 보스가 돌진할 때 아군과 거리가 너무 멀면 끝까지 다가오지 못하고 내려찍기가 캔슬되긴 하지만 그것만 노리고 특수스킬을 모으기에는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SP 20%, 70%에서 강하게 2번 베고, SP 100%에서 매우 강한 물리피해를 주는 내려치기 공격을 한다.
SP 70%때 쓰는 두 번 베기는 어느정도 방어력이 받쳐주면 세라를 굳이 쓰지 않고도 넘길 수 있지만, 100%에서 쓰는 공격은 어지간한 수호병이 아니라면 일격에 갈 수도 있다.
세라를 조금 일찍 넣어도 기본적으로 여신 효과에 피해경감 50% 1초가 지속되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수호+여보 상태에서 간신히 1대를 버티긴 한다.
중간에 여신 사용 시 5초 무적의 문구가 뜨는데, 이때 여신을 못쓰면 물리피해 175만의 공격으로 썰어버린다.
처음에는 3번째 행동에서 나오며, 이후 매 4번째 공격 후 발동한다.
네 번째 보스는 순수한 아브니르.
HP는 1512만이지만 기본 회피율은 72%로 어지간한 공격은 쉽게 맞출 수 없다.
챕터 4-5와 같이 보스 전용 마나 구체 블록을 주기적으로 최대 20개까지 생산하며, 마나게이지가 0인 상태에서는 피해 면역이다. 일반 시나리오에서는 마나게이지가 높을 수록 능력치 강화 효과를 받았으나, 여기서는 명중률 보조와 마법 피해량 경감만 조금 해주며, 일반 시나리오의 경우 게이지가 다 찰 경우 50만의 고정 피해가 들어갔지만, 여기서는 고작 5만이라서 게이지를 풀에서 조금 남겨둔 상태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본적인 공격은 70%에서 마나 레이저를 날리고, 100%에서 다단히트의 마나 폭풍 공격을 한다.
최초 3번째 행동은 현재까지 모인 마나게이지를 모두 초기화하고 아군의 보호막을 무력화하는 전체 지속딜을 25번 넣으며, 매 4번째 행동은 무조건 이 행동이다.
마나 초기화 후 다음 행동은 무조건 마력 분출을 쓰는데, 전체 두당 2,000의 마법 피해를 입힌다.
마지막 보스 치고는 그렇게 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회피율이 너무 높아서 처리하는데 꽤 걸린다.
명중보조 30% 이상의 반지를 끼더라도 미스가 꽤 뜬다. 오르페오를 드는 이유가 이때문.
3. 에피소드 2: 무너진 환상신전[편집]
에피소드 2: 환상신전과 함께 출시된 신규 도전모드.
2성 각인석이 등장한다. 에피소드 2의 챕터 3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열리며, 히든 보스를 제한 시간만 맞춘다면 제한 없이 입장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기존 도전보다 시간제한이 빠듯해져서 2분을 넘기면 안되는 때가 대다수고, 무적 패턴의 추가로 인해 1분 이내의 클리어를 보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또한, 보스별 피해감소율이 30% 이상으로 부쩍 늘어서 피해량이 상당히 줄어든 모습을 체감할 수 있다.
3.1. 스테이지 1: 노동자 거주구[편집]
도감 채우기용 외에는 딱히 돌 일이 없다. 세크메트/히든 세크메트에게도 건질만한 각인석은 없다. 그나마 쓸만한 건 용공 750짜리 각인석이 있는데, 이것마저도 용공 750외에 별도 능력이 없어서 2성 영웅각인석으로 대체 가능하다.
도전 5의 첫 번째 보스로, 기존 도전들보다 광폭화 타임이 빨리오는 터라 빡빡하게 플레이를 해야한다.
HP 75%에서 무적 후 실드를 채우며, 50%에서 무적 후 잡몹을 소환하고, 25%에서 무적 후 실드를 채우는 형식으로 시간을 질질 끌게 한다.
1네임드를 잡는 것이 걸리는 이유가 이때문. 가끔 렘 조합의 경우 수준 한계를 넘어서 패턴을 무시하고 넘겨버릴 때도 있다.
유적의 봉인을 풀어서 독장판을 해제시킨 후, 웨이브 2의 잡몹들을 정리하면 나오는 보스로, 풍뎅이와 코브라가 한 쌍을 이룬 보스다.
스펙은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어렵지않게 잡을 수 있다. 풍뎅이의 스턴이 조금 귀찮은 정도.
HP가 50%일 때 무적이 되면서 실드를 채우고, HP가 25%일 때 무적이 되면서 화염낙하를 하여 용사에게 지속피해 상태이상을 건다.
세크메트까지의 클리어 타임이 1분 30초를 넘기지 않을 경우 등장하는 세크메트의 각성형. 체력이 2배 늘고, 전체적인 스펙이 1.5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지만, 어렵지 않은 편.
3.2. 스테이지 2: 조악한 만신전[편집]
건질 각인석은 딱 3개가 있다. 엑토플라즘[2], 복수의 증거[3], 악어의 눈물[4]. 거부셋과 거부+엑플은 표기상 수치는 동일하지만, 세트효과는 결투장에서 상향보정을 받지 못 하므로 결투장까지 생각하면 거부셋보다 거부+엑플이 더 좋다. 복수의 증거도 마찬가지지만 네클셋은 거부셋에 비해서 현재로써는 가치가 낮아서 잘 안 쓰인다. 악어의 눈물은 2성 영웅 각인석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정체모를 돌 중에서도 가장 드랍률이 낮은 체력 각인석인데다가 수치가 무려 30000이기 때문에 체력비례 딜링을 하는 딜러한테 매우 좋다.
도전 6의 첫 번째 보스로, 오히려 뒤에 나오는 아누비시스보다 어렵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HP가 50%에서 무적패턴을 사용한 후, 피해반사를 걸면서 스테이지 기믹의 용사 납치까지 중첩으로 걸린다.
납치는 문제가 없지만, 피해반사 버프를 해제하지 못하면 너무 강한 피해로 인해 역으로 죽을 수 있다. 초당 HP를 1%씩 회복하는건 덤.
피해 반사 패턴 이전에 잡아내는 것이 베스트.
1네임드 격파 후 잡몹 구간을 거치면 나오는 두 번째 보스.
호루스와 게브의 자손이 같이 나오며 호루스는 폭풍 공격을, 게브의 자손은 거인의 발로 내려찍는 공격을 한다.
세 번째 보스로, 빠르게 달려온 후 검날 휘둘러베기를 평타로 쓴다.
HP가 50%일 때 한 번 무적이 된 후 능력치를 증폭시킨다.
도전 7까지 한 번이라도 클리어한 후 도전 6을 아누비시스까지 1분 30초 내로 격파하면 만날 수 있는 히든 보스.
도전 6의 히든 보스답게 아누비시스의 진짜배기로 나오며 전체적인 스탯이 1.5배가량 높아졌고, 특유의 피해경감이 무려 절반에 이르는 수치라서 엄청 견고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로 깡딜로 속전속결을 하거나, 적절하게 버텨나가면서 처리하는 것이 해답.
3.3. 스테이지 3: 비술의 근원지[편집]
건질 각인석은 도전 5, 6에 비하면 많다. 천상의 빛[5], 히에로글리프[6], 광휘의 날개[7][8], 초월자의 심장[9]. 중추와 끈충의 상위호환 각인석이 모두 도전 7에서 나오므로 도전 4를 돌 이유는 절망셋을 맞추기 위한 별력석 빼고는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드랍률이 도전 4에 비하면 매우 낮은 점은 감안해야 한다. 천상의 빛과 히에로글리프는 현재로써는 세트 각인석의 하위호환이지만, 이후 업데이트 될 신규 토벌을 대비해서 모은다. 광휘의 날개는 중추의 상위호환으로써 당연히 기존의 중추 자리를 꿰차고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초월자의 심장은 체력비례 버프를 거는 알렉산더나 높은 피감으로 버티는 문덕처럼 방어/저항력이 큰 상관이 없는, 원래 쌍체력 각인석을 주던 탱커들이 장착한다. 체력비례 딜러들은 초월자의 심장보다는 악어의 눈물이 더 낫다.[10]
기본적인 도전 7의 고유 기믹은 챕터 2의 에피소드 3에서도 있었던 마력의 고동이며, 시작 후 2분이 경과하면 생존 불능 즉사.
그렇기때문에 도전 7은 반드시 2분 이내에는 클리어가 되어야만 하며, 히든 제라핌까지 클리어하는 조건이라면 히든 진입을 간신히 걸쳤을 때, 30초 안에 클리어해야한다.
도전7의 경우 일반 몬스터들에게 사망시 무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처리하는데 시간을 지체해선 안 된다.
도전 7의 첫 번째 네임드 보스.
기본적으로 적을 포획해서 앞으로 끌어온 후, 내려치기 공격을 사용한 후에 돌려차기 공격을 해서 다시 뒤로 넉백시킨다.
HP가 50%가 되면 무적이 된 후 HP 풀 회복기를 시전할 준비를 하며, 여신 사용으로 캔슬 후 다시 공격을 개시한다.
처음 잡몹때 레미를 썼다면 블록생산속도가속 80%가 유지된 상태에서 보스를 맞이하는데, 반피까지 빼놓고 여신 사용으로 패턴 캔슬까지 해줬다면 한결 편해진다.
도전 7의 두 번째 보스로, 강화 잡몹과 같이 베타랑 감마가 같이 나온다.
두 보스의 특별한 패턴은 없지만, 죽기 직전 체력을 1 남긴 후 강한 자석무시 자폭 공격을 한다.
피해량은 기본 2만 8000 이상으로, 피해경감 버프를 챙겨두도록 하자.
도전 7의 세 번째 보스.
기본적으로 전기 채찍 공격을 하며, SP가 찰 때 자석 무시[11] 개인 버프를 걸고 공격한다.
HP가 50%가 되면 무적 상태로 바뀌고 잡몹을 소환하며, 잡몹이 모두 처리될 때까지 지속된다. 가끔 잡몹이 죽기 직전인 체력 1을 남긴 상태에서 돌진공격을 늦게 써가지고 질질 끌어서 히든을 못가게 방해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모든 잡몹이 격파된 후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서 이하 반복[12]. 무적 패턴의 경우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
여기서 깃털을 얻을 수 있으니 히든을 가지 않더라도 본전을 챙길 수 있다.
도전 7을 세라핌까지 1분 30초 이내에 격파하면 들어갈 수 있는 히든 보스로 진 제라핌이 나온다.
막보스답게 모든 보스중에서 능력치는 당연하게도 제일 세다.
기본적으로 매우 넓은 사정거리의 깃털 날리기를 평타로 쓰며, 매우 넓은 사정거리의 간단한 레이저 공격을 한다.
SP는 느리게 차지만, SP가 100%가 되는 경우 여신 봉인을 상태이상으로 건 후 5초간 충전했다가 매우 강한 무속성 레이저 광선을 0.2초 간격의 도트 피해량으로 날린다.
여기까지 왔다면 사실상 부활 옵션 반지가 없는 이상 대부분 죽거나 빈사 바로 직전까지 온다.
하지만 능력치가 높은 것에 비하면 레미를 하나라도 남겨온 경우 여기서 난사만 하더라도 무적 패턴이 없어서 보스가 바로 쫑나기때문에 오히려 이전 네임드에 비하면 고만고만한 수준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4. 에피소드 3: 얼음과 눈의 신화[편집]
2019년 9월 27일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애피소드.
로키를 쓰러뜨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번 에피소드 역시 칼라드가 등장한다.
네크로멘서 퀘스트라는 이명이 붙은 에피소드이기도 한다.
모든 보스는 기본적으로 치명저항 50%를 고정적으로 달고 있으며, 고정방어 10%로 인해 1대당 최대 피해량은 최대 HP의 10%를 넘길 수 없다.
에피소드 5의 설원처럼 눈보라라는 매커니즘이 설정되어있는데, 매 15초마다 초당 고정피해 5%를 모든 용사에게 입히고, 모든 버프를 제거한다. 파훼법은 여신 사용으로 캔슬.
4.1. 스테이지 1: 수군대는 설산[편집]
도전8의 첫 보스. 평타는 2가지 타입으로 공격을 하는데, 공격력의 100% 기반으로 하는 물리피해 평타와, 양손으로 70% 기반으로 하는 물리피해 평타를 2번 입힌다.
SP가 차면 150%기반의 물리피해를 범위 내의 적에게 입힌다.
HP가 50% 이하로 내려가면 포효하며 아이스 엘프를 3마리 소환하고, 공격력의 50% 기반 지속 피해를 3초간 준다.
도전 8의 두번째 보스.
평타는 100% 기반이며 피격자를 앞으로 끌어당긴다.
SP가 차면 180% 기반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피격자를 끌어올린다.
일반 몹의 강화형이기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다.
도전8의 세 번째 보스.
평타는 70% 기반의 물리피해를 입힌다.
SP가 차면 포효 후 몹 소환기를 쓰며 범위 내의 적에게 100% 기반의 물리피해를 입힌다.
도전 8의 히든 보스로, 도전 10의 보스를 최초 격파한 후 1분 30초 이내로 스크리미느까지 클리어했을 때 도전할 수 있다.
70% 기반의 피해량으로 평타를 친다.
SP 50%에서 포효 후 전방에 소환기를 사용하며 100% 기반의 피해를 입히고 적의 이동속도를 경감한다.
HP가 50% 이하로 내려가면 분노하며 패턴에 변화가 생긴다.
분노 이전과 다르게 SP 스킬을 터뜨린 후 회피하여 뒤로 물러난다.
고드름을 천장에서 소환하여 범위 내 적에게 150% 기반의 물리피해를 입힌다. 이 공격을 하는 동안 받는 대미지를 무효화한다.
강한 냉기를 뱉어낼 때는 용사를 뒤로 밀쳐내며 0.25초마다 공격력의 10% 기반 지속피해를 3초간 입힌다.
토8의 화신 로키처럼 분노의 화신을 쓰지만 공격 시전 중 피해면역이 없다. 분노의 화신은 반드시 지속피해 공격 이후에 시전한다.
4.2. 스테이지 2: 에인헤야르 주둔지[편집]
도전 9의 첫 보스.
평타는 80% 기반 피해의 물리 피해를 3번 입힌다.
SP 스킬은 원거리에서 21개의 화살을 발사하며 첫 타는 100% 기반으로 하고, 다음 2초동안 0.2초 간격으로 8% 기반의 화살을 두 개씩 날린다.
HP가 50% 이하일 때, 밤까마귀 4마리를 소환하며 소환시 보스는 무적 상태가 된다.
SP스킬 역시 무빙샷으로 바뀌며 두 번째 용사를 200% 기반의 피해를 두 번 입히는 저격으로 교체된다.
도전 9의 두 번째 보스.
50% 기반의 평타를 3번 때리며 특별한 SP 스킬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전 9의 세 번째 보스.
100% 기반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끌어당긴다.
SP 스킬은 물결치는 말발굽 이펙트로 150% 기반의 피해를 입힌다.
HP 50% 이하에서 SP 스킬은 다음의 2개로 분화되는데, 아군 용사들에게 부동을 거는 100% 기반의 물리피해를 활성화한다. 이는 캔슬해서 무시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이 있는 용사를 대상으로 100% 기반의 물리피해를 입힌다.
도전 9의 히든 보스.
평타는 70% 기반의 평타를 전방 용사에게 가한다.
SP 스킬은 70% 기반의 물리 피해를 3번 찔러공격한 후 황갈색 이펙트에 휩싸이며 흑광 아래에서는 공격 속도를 2%씩 증대시킨다.
HP 70% 이하일 때 마법 피해 무효화를 2초동안 시전하는데, 이는 여신을 사용하는 것으로 해제할 수 있다. 이때, 2초 이내로 해제하지 못하면 마법 피해 무효화는 해제할 수 없다. 패턴을 해제하더라도 제 시간에 잡아내지 못한다면 아군 전체에 즉사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물리 딜러 조합이더라도 빨리 잡아내는 것이 좋다.
기본 스펙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보스로, 기본적인 받는피해를 격감하고 마법 피해를 무효화하는 패턴을 걸기때문에 판단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마딜팟으로는 도저히 잡을 수 없다. 물리 면역을 거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물리 파티를 짜온다면 상관없겠지만, 고피해에 주의하도록 한다.
4.3. 스테이지 3: 극지의 환영[편집]
도전10의 첫 보스로, 로스크바의 오빠다. 티알피를 쉽게 잡을 수 있느냐에 따라 도전10의 클리어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일종의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을 맡고 있다.
평타의 패턴이 2가지인데, 맨 앞의 용사를 대상으로 70% 기반의 피해를 입힌다.
또다른 패턴으로는 50% 기반의 피해를 2번 입힌 후, 자신의 공격력을 50% 증가시키며, 얼음 송곳으로 전방의 용사의 버프를 제거하고 3초간 스턴시킨다.
SP 스킬로 거인 사냥꾼을 소환하며 30% 기반의 피해를 3번 입힌다.
HP 70% 이하일 때부터, 현재 SP에 비례하여 공격력을 10%씩 향상시키고, 스킬 시전시 피해 면역 상태가 된다.
도전 10의 두번째 보스로 니븐한테 암살당한 우지멘트의 약혼자다.
첫 번째 평타기는 아처 계열의 용사에게 공격하지않는 100% 기반의 물리 평타를 입힌다.
두 번째 평타기는 아처 계열의 용사만 100% 기반의 피해를 입히는 평타를 쓰며, 첫 번째 평타기를 두 번 시전한 이후 무조건 이 패턴이다.
SP 스킬은 프로스트 엘프의 영혼들을 통해 전능력을 50% 약화시키는 디버프를 건다.
이후 화살폭풍을 반드시 사용하는데, 토네이도를 3초간 소환하며 0.5초마다 30% 기반의 피해를 입힌다.
도전10의 세 번째 보스.
매 4초마다 모든 용사에게 100% 기반의 피해를 입힌 후 2초간 부동 상태로 만든다.
SP 스킬은 300% 기반의 물리 피해를 1.2초의 공격속도로 입힌다.
HP가 50% 이하일 때, 그린란드로 자신을 뒤덮으며 몹을 소환하며, 모든 몹이 제거되었을 때 얼음을 제거한다.
처음에 용사를 묶어두니 챔피언은 풀리고 다가간 다음 쓰도록하자.
원딜 스펙만 짱짱하면 무적기고 나발이고 패턴 나오기도 전에 2초만에 박살난다. 도전 10에서는 가장 쉬운 보스. 이전 보스인 알리샤의 디버프를 해제하지 않고 진입했을 경우 간혹 프레이야의 SP 스킬에 끔살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만 신경써주면 된다.
도전 10의 히든보스로, 제라핌과 마찬가지로 칼라드이다.
HP 70%(15,088K)가 되면 5초간 무적이 된다.
3가지 빛의 레이저를 지상으로 발사하여 100% 기반의 피해를 용사들에게 입히고 5초간 부동 상태로 만든다. 부동은 아르브레를 통해 캔슬한다.
첫 번째 SP 스킬로 보라색 벽으로 모든 용사를 끌어온 후 50% 기반의 피해를 입힌다.
두 번째 SP 스킬로 마녀의 속삭임을 통해 보라색 안개를 5초간 소환하며 해당 안개 속에 있는 모든 용사에게 80% 기반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힌다.
두 SP 스킬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HP가 70% 이하일 때 저주받은 탄환을 공중에 연사하며, 검은색 구체를 보스 앞에 소환하고 매 초당 10% 기반의 피해를 6번 연타하며 3초간 지속한다.
이 역시 아르브레로 캔슬해서 스킬을 취소시킬 수 있으며, 스킬 시전시 피해 면역이 된다.
이후에는 세 가지 스킬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마녀의 껴안기 기술은 더이상 부동 효과를 정화할 수 없게 된다.
5. 에피소드 4: 에덴바르크 시가전[편집]
20년 8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 된 도전. 에피소드 4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 후 도전 모드가 열린다.
신규 토벌이 나오게 된다면 세트 각인석이 될 각인석들이 나오기 때문에 도전 11~13을 돌 수 있다면 도는 것이 좋다.
창공의 파편이라는 것이 추가 되었다. 아주 낮은 확률로 에피소드 4의 모든 도전에서 나오며 500개를 모으면 스토리상 폭파 되었던 엘리와 엘리의 초월무기를, 250개를 모으면 엘리의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
5.1. 스테이지 1: 에덴바르크 구 시가지[편집]
첫 번째 보스. 총 3마리가 나온다. 특별한 점은 없다.
두 번째 보스. 추가 예정
세 번째 보스. 체력이 1043K가 되면 즉사기를 시전하며, 여신 스킬을 사용하면 막을 수 있다. 시전 시간이 길어 여신 스킬 게이지가 부족한 게 아니면 쓸 시간은 충분하다.
네 번째 보스. 체력이 절반이 되면 잠시 피해를 입지 않는다. 해당 패턴부터 바닥에 장판을 까는데,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들어오고 회복이 불가하다. 높은 데미지로 빠르게 잡거나, 아르브네를 들고 가야 한다.[14]
5.2. 스테이지 2: NMT - 폐쇄 연구동[편집]
첫 번째 보스. 추가 예정
두 번째 보스. 추가 예정
세 번째 보스. 추가 예정
네 번째 보스. 추가 예정
5.3. 스테이지 3: 천계 외곽[편집]
첫 번째 보스. 추가 예정
두 번째 보스. 추가 예정 테스트 용으로 사진 첨부함.
세 번째 보스. 추가 예정
네 번째 보스. 추가 예정
6. 에피소드 5: 혼란한 동부 삼국[편집]
6.1. 스테이지 1: 첩첩산중[편집]
6.2. 스테이지 2: 아수라장[편집]
6.3. 스테이지 3: 능곡지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2:04:43에 나무위키 크루세이더 퀘스트/도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인게임 스크립트 설명이 너무 길어 '적'에서 짤렸다 뒷내용은 알수 없음 다만 해당 보스가 받고 있는 치명타 피해에 비례하여 강한 데미지가 들어가는걸로 추측[2] 물방 1000[3] 마저 1000[4] 체력 30000[5] 저관 1000[6] 방관 1000[7] 용공 600, 체력 25000[8] 신규 도전 업데이트 전에 유출되었던 수치는 용공 750, 체력 30000이었다. 날개 2개 = 중추 3개값이었는데, 밸런스 문제로 하향한 듯 하다.[9] 피감 5%, 체력 25000[10] 다만 딜탱인 레온, 정성공 등은 기호에 따라서 다르게 줄 수 있다.[11] 원래는 유저들 사이에서 사용하던 자석탱 무시에서 이르던 용어지만 그대로 사용했다.[12] 이때 제라핌에게 걸린 해로운 효과를 모두 해제한다.[13] 유일하게 모든 네임드중에서 자체 공격력이 2만을 넘었으나 토벌8 이후로 유일하게 2만을 넘었던 타이틀은 물러났다.[14] 해당 장판이 디버프 판정이라 아르브네를 사용하면 여신 스킬 시간동안 회복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