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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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콩고 공화국 국적의 AC 아작시오 소속 스트라이커. 어릴 적부터 하위 리그만 전전하였으나, 샹피오나 나시오날 2를 폭격하고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까지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그 활약을 눈여겨본 AC 아작시오로 이적한 신데렐라 같은 축구 인생을 가진 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코르시카에서 태어나 JS 보니파치오, SC 바스티아 유스를 거쳐 투르 FC에서 성장하였다.
2.1. GC 루치아나[편집]
GC 루치아나에서는 나름의 기회를 부여받아 활약하였다.
2.2. US 그랑빌[편집]
같은 4부 리그의 US 그랑빌로 이적하는데, 2018-19 시즌에는 리그 22경기 11골의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다. 그 다음 시즌에도 17경기 6골로 나쁘지 않은 스탯을 기록한다.
2.3. 트헬리삭 FC[편집]
역시 샹피오나 나시오날 2의 트헬리삭 FC로 이적하였으나, 거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다.
2.4. FC 베르사유 78[편집]
또(..) 같은 리그의 FC 베르사유 78로 이적하였는데, 이곳에서는 31경기 16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또 다시 팀을 이끌었다.
2.5. FC 루앙[편집]
그 활약으로 한 시즌만에 FC 루앙으로 이적하고, 22-23 시즌에는 부동의 주전이자 핵심으로 뛰며 28경기 22골이라는 말도 안 되는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을 3부 리그 승격으로 이끈다. 이바이 본인에게도 첫 승격이자 샹피오나 나시오날 무대로의 데뷔였다.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도 18경기 10골 1도움이라는 리그 수위급의 활약을 펼치며 3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2.6. AC 아작시오[편집]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던 AC 아작시오로 염가에 이적하며 생에 첫 리그 2 도전을 하게 되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2에서 뛰고 있던 선수였다기엔 실로 엄청난 상승 곡선이다. 이적 후 첫 경기는 교체로 출장하였고, 선발로 출장한 US 콩카르노전에서 곧바로 골을 터뜨리며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소집은 된 적이 있으나, 출장은 없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좋은 공간 침투를 자랑하는 스코어러 타입의 전방 자원이다. 샹피오나 나시오날 2에서는 그야말로 무결점 육각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도 리그 수위급의 모습을 보였으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인 리그 2에서도 이 폼이 유지될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5. 여담[편집]
6. 둘러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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