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리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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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성 배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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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시절 아담스 패밀리의 웬즈데이 역할로 크게 인기를 누렸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유명한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좋은 커리어를 이어갔다.

다만 2011년 애덤 샌들러 영화에 히로인으로 출연했다가 폭망하고 결혼한 이후로 다소 커리어가 주춤해진 상태. 결혼과 출산, 이혼 등 가정사로 2010년대 중반 이후 저예산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목소리 출연 위주로 활동하여 한국 팬들의 시야에서 멀어진 상태이다. 그러다가 2021년 개봉한 매트릭스: 리저렉션에 캐스팅 되면서 다시 한국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으나 단 1분 30초 등장한 단역이었기에 크리스티나 리치가 출연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힘든 수준이었다. 저런 작은 역할에 크리스티나 리치를 대체 왜 캐스팅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 스쳐지나가는 단역의 외모가 범상치않다 싶어서 엔딩 크래딧을 봤더니 크리스티나 리치여서 깜놀 그래도 최근에는 Showtime의 옐로우재킷이 평에 크게 성공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중.

이후 본인이 아역시절 연기한 아담스 패밀리의 단독 드라마에서 핵심 인물인 손힐 선생님 역을 맡았다.

3.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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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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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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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핑 더 매드하우스: 더 넬리 블라이 스토리 || 넬리 블라이 || ||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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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 그런데 확대 수술이 아니고 축소 수술이다.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아 전신 사진에선 장신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155cm의 단신인데 십대 때부터 가슴이 컸다. 수술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00년대 초의 전후 사진을 보면[1]
  전라 연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찾아 보면 가슴이 드러난 사진이 있다(다만 fake 사진이 더 많다. 이상하게 외설 산업계에서 신나게 굴려지는 편). 애프터 라이프 포함.
  수술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얼굴도 성형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나이에 따른 변화 정도. 전술했듯 단신인데 몸매는 꽤나 예쁘다. 영안실 시체로 나오는 애프터 라이프에서 전라 연기를 펼친다.

• 2014년 아들을 낳았는데, 남편의 가정 폭력 문제가 터져 2020년 이혼했다.

• 커리어가 좋다. 아역 배우때는 자신만의 색을 잘 가진 배우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지도가 높거나 유명 감독의 작품이거나 작품성이 높게 평가 받은 영화들에 다수 출연했다. 아담스 패밀리 1&2, 꼬마 유령 캐스퍼, 버팔로 66, 슬리피 할로우, 몬스터, 애니씽 엘스, 페넬로피, 스피드 레이서, 뉴욕 아이러브 유 등이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