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본 에리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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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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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스타일의 녹색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니며, 좋지못한 경기력을 더티 플레이 스타일로 커버하는 유명 여성레슬러.

올리버 존을 포함해 여러 레슬러들에게 트레이닝을 받았고, 멕시코의 AAA, 일본의 스타덤뿐만 아니라 제프 제럿의 글로벌 포스 레슬링, 프로 레슬링 게릴라, SHIMMER, CZW, TNA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다.

기믹 및 사용하는 기술은 대부분 펑크 락 밴드에서 따왔고, 출연하는 단체마다 유명한 여성들 말고도 남성들에게 대항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항적인 스타일의 경기를 보이며 커리어를 만들어 나간다.

2010년에 TNA에 다크 매치롤 통해 경기를 가지다가 2011년부터 톡신으로 활동하며 셰넌 무어 & 제시 닐과 같이 INK Inc 스테이블로 활동하게 되고, 멕시칸 아메리카에게 대항하기 위해 나서게 되면서 사리타 & 로지타에게 대항한다. 터닝 포인트에서 혼성 태그팀 매치를 가지지만 패하게 되고, 스테이블은 오래 못가 제시 닐이 TNA와 결별하면서 크리스티나 본 에리도 TNA를 떠나게 된다.

인디를 돌며 이볼브에도 출연하게 되고, SHIMMER 및 SHINE에서는 여성들과 경기를 가지고, CZW에서는 남성들과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며 자신의 스타일을 마음껏 발휘한다.

제프 제럿의 GFW의 초대 GFW 위민스 챔피언으로 등극하면서 1년 넘게 보유하다가 2017년에 오랜만에 임팩트 레슬링(과거 TNA)에 모습을 보이며 아바 스토리를 상대로 챔피언 자리를 방어했지만, 시에나에게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잃는다. 이후로는 어떠한 경기도 부킹되지 않아 임팩트 레슬링에서 방출된다.

이후로도 인디단체에서 경기를 가지나 2020년부터는 선수 활동을 안하고 있다가 2021년부터 다시 선수 활동을 하고 다닌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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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슬러 스카티 맥과 결혼했다.

• 한 때 TNA에서 같이 활동한 제시 닐과 교제 한 적이있고, 마사다와도 교제했지만 파혼했다.

• 레슬링 활동 외에도 펑크 락 밴드의 보컬 및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