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라 아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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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부대의 올라운더.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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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에다 원리원칙 주의자이면서 약간은 건방지다고 할 수도 있는 성격. 또한 본인이 A급이라는 것에 과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초반부 시작할 때에 동갑인 오사무가 모르모트를 완벽한 방법으로 쓰러뜨린 것으로 착각하여 적대시하고 질투를 강하게 보이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후 폭격용 트리온 병사의 자폭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유우마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초기보다 오사무의 실력과 성격을 파악한 이후로는 태도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이후 자기 나름의 깐깐한 방식으로 오사무에게 스파이더를 활용한 새로운 전술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었다.

연상에겐 얕보이기 싫다, 동갑은 지고싶지 않다는 경향이 있지만 연하에게는 존경받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쿠로에 후타바가 건성으로 대하자 충격받는다.동족혐오인가

원정 시험에서는 누가 보기에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딘가 부족함을 느끼고 아즈마 하루아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본인에게 부족한 점이 있었을 경우 바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실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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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전 당시 혼자서 래빗을 격파하는 수훈을 보였다. 와이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발에 스콜피온을 장착하는 등 임기응변에 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 다리 블레이드는 미와의 레드 불렛처럼 키토라를 대표하는 기술이 되어가고 있다.

입대부터 3600점[1]에서 시작할 정도로 기대를 받던 유망주로 아라시야마대는 이 유망주를 에이스 삼아 전술과 전투를 분리, 개개인에게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켰고 그 결과 순위를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이전엔 아라시야마 혼자 에이스와 리더를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4. 사용 트리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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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로 시작했으나 트리온이 모자라 고생하다가 스콜피온과 스파이더 [2] 를 추가한 케이스. 풍인 후보였으나 아라시야마와 같은 이유로 제외.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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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15살 치고 발육이 좋다고 한다. 발레복을 입은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 날이 선 성격에 뛰어난 실력으로 보더 내에는 키토라 피해자의 모임이란 단체가 있다고 한다.

인기투표에선 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