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몬스터/챌린지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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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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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마다 개최되는 비정기적인 레이드 콘텐츠 설정상 메인 스토리 보스를 물리친후에 나타난 적들을 통칭하며 스토리 보스를 쓰러뜨렸다고 해서 해당 스토리가 다 끝난게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준다.

2. 등장 보스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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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르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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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고블린 폭군

지하에 기거하는 고블린들의 타락한 왕 오우거급의 몸집을 갖고 태어난 변종 고블린인 우르칵은 힘으로 다른 고블린들을 찍어눌러 절대적인 힘과 고통에 대한 공포심으로 폭군으로 군림했다. 햇빛을 워낙에 싫어해서 자신은 지하에 있고 지상에서의 일은 전부 부하들에게 시키던중 보닥카가 대장자리를 자처하자 불쾌한 우르칵은 부하들을 이끌고 활동하기 시작한다.

2.2. 사트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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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악몽의 날개

챕터 2의 보스인 바랄라이카의 언니인 동시에 그녀의 전대 여왕이자 처음으로 어둠의 힘을 받아들인 최초의 하피이다. 정신력이 대단한 사트리아는 어둠의 힘을 받고도 지배당하지 않자 그녀를 제어할 생각이었던 말두크는 그녀의 동생인 바랄라이카를 여왕으로 즉위시킬 생각을 하게된다. 결국 말두크의 계략에 걸려 어둠의 힘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반역한 바랄라이카와 여왕자리를 두고 싸움을 벌였지만 결국 폐위당한뒤 극심한 부상을 입어 은신처에 숨었고 곧 부상과 바랄라이카에게 배신감으로 인해 증오와 분노가 강해졌고 결국 그녀의 날개는 검게 되버린다.

2.3. 케베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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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오크 도살자

챕터 3의 보스인 지크조차 감당못한 오크의 전사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피냄새를 맡으면 광전사로 타락한다는것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자 그의 광기는 커져갔고 결국 작은 다툼으로 인해 결국 광기가 폭발해 자신의 동족은 물론이고 주변의 부족들을 무참히 학살하자 당시의 대족장과 고위 전사들은 이 만행을 두고볼수 없어 무기를 들었고 어떻게든 오그리아 산맥의 깊은 지하에 존재하는 오크들의 감옥에 가둬버리지만 챕터 3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또다시 폭주한다.

2.4. 오브리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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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스켈레톤 수집가

말두크가 만들어낸 거대 스켈레톤 오크, 트롤, 거대한 웜 그리고 각종 몬스터들의 뼈로 만들어졌다. 말두크의 실험을 위한 뼈를 모으는게 임무로 만나는 생명체를 만나면 일단 죽이고 뼈를 수집한다. 괜찮은 뼈를 발견하면 뼈를 갈아끼우며 성장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생명체가 오지 않자 잠들어있었지만 신선한 뼈의 냄새를 맡고 다시 지상에 나타난다.

2.5. 시스라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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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다크엘프 마검사

다크엘프의 왕 티모렐의 호위무사인 다크엘프 최강의 마검사인 여성, 가문 대대로 왕가를 호위를 맡아온 가문의 당주로 선대왕이 죽고 왕위에 오른 티모렐을 호위하던중 엘로제드로 부터 맞써 싸우지만 가문이 몰살당하고 자신또한 치명상을 입고 만다.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넘기던중 왕가를 배신한 죄인을 죽일때까지 자신은 죽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녀는 심연의 신전으로 찾아가 저주받은 뱀의 마검, 울티노스를 뽑고 엘로제드를 죽이기 위해 나타난다.

2.6. 가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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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와일드 버서커

리자드맨의 변종으로 리자드맨보다 훨씬더 큰 덩치를 자랑한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다른 리자드맨과 달리 가로우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죽이는 통제불능의 괴물이자 폭군이지만 어둠의 힘을 받아들인 이자케르의 마법에 당해 정신지배를 당했고 급한 상황에서만 사용되는 폭주병기로 취급되던중 이자케르가 죽으면서 마법이 풀리자 다시한번 사막에 피바람을 불어오게 하려 하고 있다.

2.7. 토르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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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서리의 요새

서리거인 일족의 장군으로 타르카스의 충실한 오른팔
타르카스의 다음 왕으로 추대받을 정도로 인망이 있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타르카스의 명을 받아 타종족 전사들과 같이 바바리안의 잔당들을 소탕하며 그가 이끄는 별동대는 빈트란트 설산의 최심부에 존재하는 바바리안의 숨겨진 도시에 존재했고 남은 바바리안들의 잔당과 전투를 벌이던중 7챕터 후반부에서 타르카스가 결국 카셀에게 죽자 서리거인들의 명령체계가 무너졌고 결국 토르페는 서리거인의 왕이 되어 타르카스가 남긴 인간의 섬멸이라는 중대한 일을 마무리하려 한다.

2.8. 칼락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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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어둠의 겁화

과거 마족전쟁 당시 악룡대장군의 오른팔로 활동한 악룡전사
수많은 드래곤을 죽이고 영혼을 집어삼키는 것을 즐기던 잔혹한 악마이다. 악룡부대의 돌격대장으로 악룡대장군의 가장 강력한 부하였으며 한계를 넘어서서 이성을 각성한 그이 역량을 가늠하기 힘들정도 인피라와 동일하게 포악하고 잔인한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인피라와 달리 악룡대장군에 대한 악감정은 없는 상황 인격이 발현되는 악룡을 집어삼킨 드래곤의 영혼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어떤 드래곤의 영혼에 영향을 받은건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