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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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말리 타우데니주의 주도이다.
2. 역사[편집]
암염이 풍부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고대때부터 소금 광산 위주로 경제활동을 해왔다.
1960년대 후반 무사 트라오레 대통령이 이 지역에 교도소를 지은 다음에 수감자들에게 소금 광산에서 일하게 하는 강제 노동을 시행해왔다. 이 교도소에는 특히 정부에 반한 행동을 한 정치사범들이 많이 수감되었었다. 약 140명의 수감자들이 이 곳에서 사망해 교도소 지역 옆에는 공동묘지가 위치해있다. 교도소에서 사망한 정치인들은 요로 디아키테 말리 총리, 티에코로 바가요코 정보기관 수장, 키시마 투카라 국방부 장관, 유수프 발라 실라 경찰청장, 장 볼론 사마케 군담 군수 등이 있다. 이후 1988년, 교도소는 폐소되었다.
3. 경제[편집]
소금이 풍부했던 함수호가 위치해 있던 곳이어서 암염을 캐서 적당한 크기로 쪼갠 다음에 무역을 하는 경제 활동이 고대에서부터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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