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일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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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탄자니아와 일본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일본은 탄자니아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고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일본내에는 소수의 탄자니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양국의 교류, 협력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국과의 관계과 마찬가지로 일본은 탄자니아에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일본 자본이 탄자니아에 많이 진출했다. 탄자니아에서 일본 제품은 인기가 높은 편이다.
일본은 상임이사국진출을 위해 탄자니아를 지원하고 있다. 2008년에는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탄자니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 지원을 했다.# 그리고 일본은 탄자니아에서 인프라를 설치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탄자니아에 도로를 건설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국제협력단 주도로 탄자니아에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2010년에 일본이 탄자니아를 포함한 일부 국가들에 대해 고래잡이의 재허용을 위해 대표들을 매수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은 적이 있었다.# 2013년에 일본 정부는 탄자니아, 모잠비크 등 동아프리카 국가 5개국을 상대로 보유하던 채권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3. 문화 교류[편집]
탄자니아와 일본은 문화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 탄자니아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일본내에선 일부 스와힐리어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탄자니아 출신의 유학생들이 일본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JLPT는 탄자니아에서 실시되고 있다.
4. 대사관[편집]
탄자니아는 도쿄도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일본은 다르에스살람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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