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틱스 오우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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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캐릭터
2.3. 동료를 모으는 방법
2.3.1. 시나리오 상 들어오는 캐릭터
2.3.2. 고용
2.3.3. 적군 설득
2.4. 팀 편성
2.5. 턴 순서
2.6. 이동, 지형
2.7. 아이템 발굴
2.8. 전리품
2.9. 워런 리포트
2.10. 장비품
2.11. 캐릭터의 사망
2.12. 레벨 올리는 법



1. 개요[편집]


택틱스 오우거의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는 항목.


2. 상세[편집]



2.1. 캐릭터 [편집]


각 캐릭터에게는 엘리먼트얼라인먼트가 존재한다. 엘리먼트불, 물, 바람, 땅 4가지가 존재한다. 캐릭터별로 속성이 정해져 있고 속성에 맞는 무구, 마법 증폭 효과가 있으니 자신의 속성에 맞는 무구와 마법을 쥐어주는 걸 신경쓰자.[1] 빛⇔어둠, 불⇔물, 바람⇔땅의 대립관계가 있어 공격력, 방어력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속성간의 대립은 크게 신경쓸만한것은 아니다. 그저 같은 속성으로 때리면 피해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만 기억하자.

얼라인먼트L(Law), C(Chaos), N(Neutral) 세가지로 각 캐릭터가 전직할 수 있는 클래스가 이 얼라인먼트에 의해 좌우된다. 또한 얼라인먼트는 힐링의 회복량이나 공포 내성에도 영향을 끼친다.

여하간 이 때문에 캐릭터 영입할때 얼라인먼트와 성별 조합에 따라 캐릭터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괴랄한 게임이 되고 말았다.[2] 다른 캐릭터들의 얼라인먼트는 고정인 반면에 주인공인 데님의 얼라인먼트는 처음은 N이었다가 게이머의 선택에 의한 시나리오 분기로 변하게 된다.


2.2. 클래스[편집]


항목 참조.

2.3. 동료를 모으는 방법[편집]



2.3.1. 시나리오 상 들어오는 캐릭터[편집]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캐릭터들이다. 얼굴 그래픽이 따로 있고, 클래스마저 전용인 경우(예: 카노푸스)도 있다. 클래스는 평범하지만 옷을 개성적인 걸 입고 있는 경우(예: 포리너 4자매)도 있다. 일러스트만 전용인 경우도 있다.(예: 프레잔스, 폴커스)

다른 방법으로 들어오는 아군에 비해 당연히 강하며 클래스를 초월한 능력 향상치를 지니기도 한다. 하지만 영 마음에 안 들면 얘들을 군에서 내보내는 것도 가능. 하지만 그러는 게이머는 별로 없을 듯.

2.3.2. 고용[편집]


특이하게도 택틱스 오우거의 상점에서는 아이템만 사는 게 아니라, 아군도 돈을 주고 마음대로 모집할 수 있다(이름도 게이머가 정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레벨 1이며, 트레이닝 등으로 레벨을 키워야 하는 애로사항이 꽃피지만...그만큼 캐릭터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이고, 후반가면 레벨업시 보너스를 얻는 장비가 나오기 때문에 설득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본적으로 남자=솔져, 여자=아마조네스로 영입하며 들어올때 얼라인먼트는 랜덤이고 속성은 플레이어가 정해줄 수 있다. 얼라인먼트를 미리 확인하고 영입하자.

몬스터 동료는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에만 고용이 가능해지므로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것은 클래스 항목 참조.

2.3.3. 적군 설득[편집]


적군과의 실전에서 적 보스와 레어 몬스터를 제외한 졸개들 중 데님이 설득해서 아군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설득할 캐릭터의 HP가 낮을수록, 그리고 뒷통수에 가깝게 이야기 할 수록 성공률이 높아진다. 물론 석화되거나 자고 있는 적은 설득 불가능. 그리고 설득에 실패하면 다음 성공율이 떨어지니 주의. 설득 성공율 공식.

이 방법을 쓸 경우 모집에 비해 장점은 레벨 노가다가 별로 필요없다는 점, 장비를 새로 해줄 필요가 없다는 점 등이 있다(모집의 경우 알몸으로 들어오므로;). 거꾸로, 적의 아이템을 목적으로 무기만 빼서 내보내는데 설득이 이용되기도 한다. 다만 설득으로 들어온 캐릭은 충성도가 낮은 편이니 신경 써 주자. 그리고 설득된 직후에도 여전히 NPC이니 적에게 돌격하다가 죽을수도 있다. 대개는 페트로 클라우드로 석화시켜 헛짓거리 못하게 막아 버리는 편.


2.4. 팀 편성[편집]


실전에는 10명까지만 나갈 수 있지만[3], 아군 팀은 주인공인 데님과 시나리오 상 중요 캐릭터(카노푸스, 올리비아 등)를 포함하여 30명까지 아군에 편성할 수 있다. 처음에는 인물 수가 적어서 30이라는 한계치가 별 신경쓰이지 않지만, 나중에 갈수록 시나리오 상 들어오는 인물이 많아진다. 만약 모집 혹은 설득 등으로 키운 캐릭터들이 많다면, 나중에는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대개는 기본 능력치가 강한 얼굴 있는 네임드 캐릭 위주로 키우게 된다.

충성도가 낮으면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조만간 탈퇴하겠다고 협박하지만, 어지간히 막장으로 키우지 않는 이상 그럴일은 없다. 경고 메시지가 떴다면 트레이닝이 아닌 실전 전투에서 실컷 레벨업시켜주면 된다.[4]

PSP판에서는 최대 12명 출전, 최대 50명까지 동료 영입이 가능하다.


2.5. 턴 순서[편집]


특이하게도 아군 턴, 적 턴이 정해져 있지 않고 캐릭터의 속도에 따라서 턴이 오는 순서가 정해진다. 전투중에 캐릭터를 확인해보면 행동 순서에 따라 숫자가 매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게임 내 시간이 WT 1000만큼 흐르면 그 사이에 WT 200인 캐릭터는 5회, WT 500인 캐릭터는 2회 행동하는 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캐릭터의 웨이트 턴(WT)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웨이트 턴의 경우 클래스마다 보정치가 다르고 중장비를 하게 되면 무거워져서 턴이 늦게 오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WT=(클래스별 기본치+510-AGI)+장비 중량. 행동을 하면 WT가 다시 차오르고 0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동과 공격을 모두 실행했을 경우에는 100%의 WT가 차오르며, 이동과 공격 중에서 한가지 행동만 했을 경우엔 75%, 아무것도 하지 않고 턴을 종료하면 50%의 WT가 차오르는 등, 행동에 따라 WT가 그만큼 덜 차오르게 되므로 행동순서를 조정할때 활용하자.

이 때문에 WT를 줄여주는 장착 아이템 오브[5]나 WT를 반으로 줄여 턴을 빨리 돌아오게 해주는 퀵 무브. WT를 0으로 만들어 즉시 행동하게 만드는 패러다임은 좋은 마법으로 각광받는다. WT를 늘려버리는 슬로우 무브의 경우 2명이서 보스에게 슬로우 무브만 연타하면 보스가 아무것도 못하고 맞아 죽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게임에서 MP는 다른 게임처럼 처음부터 100% 상태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0에서 시작하여 WT가 20씩 경과할 때마다 1씩 차오르는 방식이라서 턴이 너무 빨리 돌아올 경우 MP소모가 커지게 되므로 아이템이나 차지 스펠 등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중장비는 전열에서 몸빵을 할 캐릭터만 하거나 하지 않는게 좋고, 여유가 되면 회복템을 들려주는게 진행에 편하다. 게다가 후반가면 빨리 움직여서 적을 빨리 없애버리는게 최선의 선택지로 고정된다. 특히 망자의 궁전같이 적들이 무자비하게 강하게 나오는 던전은 무조건 선수필승겜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중장비를 기피하고[6] 최대한 가볍게 한 후에 적보다 먼저 움직여서 마법과 화살을 퍼부어 죽이는 양상이 된다.


2.6. 이동, 지형[편집]


이 게임은 지형의 고저차와 지형지물에 따라 보정이 걸린다. 캐릭터의 이동타입에 따라 지형나 고저차를 넘어가는데 제약이 걸리는데 자세한 것은 클래스 항목을 참조한다.

게다가 높은 곳에서 활을 발사할 경우 평소 사정거리보다 더 먼 곳까지 화살을 날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게임은 활이 최고존엄 취급을 받는다.[7] 사이에 아군이 있어도 포물선으로 날리니까 팀킬도 안한다. 단 보우건 계열은 그냥 직선으로 날아가니 주의.

지형에도 속성 보정이 있는데 이 보정에 의해 속성이 맞는 캐릭터는 공격력과 방어력의 혜택을 받는다.[8] 데프 계열 마법으로 이 보정치를 상승시키는게 가능. 그런데 이 마법이 중복이 가능해서 계속 사용하면 엄청난 방어력과 공격력 보정을 받게 된다.

2.7. 아이템 발굴[편집]


맵 상의 특정 칸에 캐릭터가 올라가면 숨겨진 아이템이 나온다. 어떤 아이템이 나올지는 랜덤으로 캐릭터의 LCK 수치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어져서 그 중에서 한개가 랜덤으로 얻어지게 된다. 물론 한번 얻으면 그 칸에서는 다시 아이템이 발굴되지 않는다. 몇몇 아이템은 파이어 스톰등으로 풀을 태운후에 회수해야해서 귀찮기 짝이 없다.

다만 대부분 트레이닝을 통해 돌입해서 따로 회수가 가능하니 기를 쓰고 들어갈 필요는 없고 나중에 편하게 회수하자.

하지만 몇몇 맵은 트레이닝으로 돌입이 불가능하니 이런 맵은 일일이 전투 끝나기전에 귀찮게 회수해야한다.

2.8. 전리품[편집]


적을 격파하면 당연히 전리품이 나온다.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고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 카드는 AGI를 제외한[9]각 능력치를 랜덤하게 올려주는 물건으로 한마디로 도핑제다. 레벨업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지나 귀찮더라도 꾸준히 카드를 모아두면 망자의 궁전이 그만큼 편해진다. 단 행운만큼은 올라가는게 아니라 일정확률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니 먹기전에 주의하자.

아이템은 스테이지 클리어 후 자동입수된다. 단 카드는 그런거 없으니 직접 회수하자. 그러나 아이템도 카드도 적이 먹게되면 꼼짝없이 빼앗기게 되니 주의.


2.9. 워런 리포트[편집]


워런이 작성하는 기사 형식의 소식지로 필수요소는 아니지만 게임 세계관이나 시나리오 회상, 캐릭터 도감등을 확인할 수 있다. 몇몇 서브 이벤트는 기간 한정으로 워런 리포트에서 내용을 확인해야 해금되니 주의하자.


2.10. 장비품[편집]


총 4개까지 장비품을 장착할 수 있다. 장비품에 대해서는 큰 제약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무기와 방패는 합쳐서 최대 2개까지만 장착가능하고, 투구, 갑주는 1개씩만 장착 가능. 반지류는 제약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소비 아이템 또한 장착해야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 물론 상술했듯 장비품에는 무게가 있어서 무거운거 장비하면 WT가 늦게 돌아오니 주의.

2.11. 캐릭터의 사망[편집]


트레이닝을 제외한 전투에서 죽으면 진짜로 사망한다. 당연히 복귀는 불가능. 네임드도 예외가 아니다.

복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맵을 클리어하기전에 마이티라이즈, 네크로맨시나 리저렉션으로 부활시키는 것. 부활시키지 못하고 클리어하면 영구 사망처리되니 주의를 요한다.

당연히 데님이 사망하면 부활이고 뭐고 없이 그 즉시 게임 오버. 성석을 장비한 상태라면 성석을 소비해서 즉시 부활할 수 있다. 단, 일대일 전투상황이라면 턴이 즉시 적에게 넘어가므로 한대 더 맞고 죽을 수 있다.

2.12. 레벨 올리는 법[편집]


기본적으로 적이나 아군, 또는 자신에게 무언가 행동을 하면 경험치가 오르고 경험치가 올라가면 100이 되면 레벨 업.

이 행동에는 회복, 보조 마법, 공격도 포함되기 때문에 아군을 패거나 적군을 회복해서 레벨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상대의 레벨이 높다면 거의 한방에 레벨이 올라간다. 특이하게도 적도 경험치를 먹고 레벨이 올라가지만 크게 신경쓸만한 문제는 아니다.

이걸 이용해서 클레릭 둘이서 힐링과 방어구를 달고 트레이닝 배틀에서 서로 치고박게 만들고 방치하면 알아서 50레벨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다른 캐릭터들도 50레벨이 된 힐러를 때려서 레벨을 올려주면 된다.[10] 이걸 사용하면 시나리오 전투는 날로 먹는게 가능.

하지만 망자의 궁전이나 인카운터 배틀은 적이 아군의 레벨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 레벨 50까지 올려서 스토리 미는 캐릭터는 되도록이면 쉽게 버릴 수 있고 스냅드래곤으로 만들기 편한 비네임드 위주로 하는게 좋다. 강제 출격인 데님의 경우는 레벨 28-35정도가 딱 적당하다. 물론 망자의 궁전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만렙 스냅 드래곤 무기 들고 가면 되니 레벨 신경쓸 필요 없다.
[1] 이 때문에 이 게임은 속성 보너스를 못 받는 무속성, 빛, 어둠 속성 무기가 찬밥 취급받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빛 속성은 망자의 궁전에서 잘 통해서 수요가 있으나 어둠 속성은 그냥 쓰레기다.[2] 대표적인 예가 초반에 아군으로 들어오르는 볼테르. 전사계 캐릭터인데 얼라인먼트가 L이라서 전직할만한 전투 클래스가 소드 마스터 정도밖에 없어 대개 버리게 된다. N 드래곤은 최상위 드래곤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키우면 피본다.[3] 실전 배틀의 경우 무조건 데님 파웰이 강제 출격한다. 또한 대형 몬스터는 2마리만 출격이 가능하다.[4] 그외에도 데님의 시나리오 중 선택지나 적을 공격했을때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한다. 하지만 증감 수치가 불안정해서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5] 오브는 반대되는 속성의 피해를 경감하고 사용하면 1회용 전체공격을 해주는 매우 좋은 아이템이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특정 NPC를 구조해서 클리어해야 하는 시나리오도 이걸 여러개 모아왔다면 손쉽게 넘길 수 있다.[6] 게다가 장비가 무거우면 명중, 회피도 그만큼 낮아진다.[7] 게다가 이 게임은 히트&어웨이가 기본 시스템이라 사정거리 긴 쪽이 치고 빠지기에 유리하고 원거리 공격은 반격도 받지 않는다.[8] 대개 3%에서 5%정도라 미약하다.[9] 테스트 당시 AGI를 올려주는 카드도 있었는데 너무 사기라서 삭제했다. 이 때문에 이 게임에서 데님의 AGI를 최대한 올리는 루트로 가는게 최선의 공략으로 여겨진다.[10] 당연히 때려봐야 다 피해버리기 때문에 석화, 마비를 사용해야 한다. 고렙 석화시켜 놓고 쪼렙들이 다굴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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