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로사 아르티지아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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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스포르차토

「제왕」 메일드 브렌을 아키텍트로 명실상부한 최강을 자랑한다.

그 압도적인 힘은 이미 전설의 경지에 이르렀다.

아머드 코어 포뮬러 프론트에 등장하는 팀. 통칭 알티.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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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帝王). 본 작품의 최종보스. 50회 이상의 방어전을 가볍게 이겨낸 최강의 팀으로 아키텍트 메일드 블렌은 아예 제왕이란 이명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플레이어 팀에 관심을 보이지만 이내 실망했다면서 관심을 끊는다... 싶었더니 사실 은근히 주시하고 있었던 모양. 중상위권에 올라갈 즈음 인터뷰에서 주목하고 있는 팀이 하나 있다고 언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점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자리까지 오기 시작한 플레이어 팀에게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플레이어 팀에게 패배하자, 비록 졌지만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는 너의 시대라며 플레이어를 축복하는 대사를 남긴다. 본래 매번 이기기만 하는 시합에 질려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플레이어 팀에게 패배한 이후 즐거움은 이제부터라면서 은퇴를 취소한다. AC는 표준 2족형 기체인 스포르차토. 열화가 베낀 제천과 동일한 기체 구성이지만 움직임은 제천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다. 그야말로 제왕.

PS2판에서는 메일드 브렌은 그냥 메일만 두어 번 보내는 NPC이며, 자신을 "R리그에서 살짝 활동 중인 아키텍트다"라며 정말 별것 아닌 사람인 양 포장한다(...). 시즌을 제압하거나 X리그 1위 달성, 그리고 99차 리그를 승리하면 메일을 보내온다. 이쪽에도 너와 같은 신경쓰이는 아키텍트가 있다고 하는 메일 내용상, ACFF의 경우 PS2판과 PSP판의 주인공은 서로 별개의 인물인 모양.

3. AC 스포르차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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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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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만큼이나 대단히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플레이 도중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그의 현 시점 연봉은 2위와 25억 정도 차이가 나는 약 42억 C이다. 이를 현실의 KRW로 환산할 경우, 약 450조 원이라는 경제학적인 숫자가 튀어나온다. 기업이나 사설 AC부대 하나 정도는 돈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이 사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