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난세의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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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소개[편집]
2월 23일에 발매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크로스 오버 작품.원제는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트윈브레이브(テイルズ オブ ザ ヒーローズ - ツインブレイヴ).
게임방식은 테일즈 오브 무쌍으로 필드에 존재하는 적들을 테일즈 캐릭터로 구성된 2인 1조의 팀중 한명을 골라서 무쌍 시리즈처럼 적들을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나리오 모드는 시리어스편과 코미컬편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말 그대로 시리어스편은 무거운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것에 비해 코미컬편은 개그난무, 테일즈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대차게 망가진다.[1]
2. 오프닝[편집]
3. 등장 캐릭터[편집]
3.1. 플레이어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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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이 각종 말썽을 부려가며 사고를 치거나, 아님 파트너가 말썽을 부리는 사고를 치거나 둘중 하나이다.[2] 코미컬 파트로 실수로 말장난 구미(...)를 먹은 클레스가 치는 각종 말썽을 수습하는 스토리로 스토리 마지막에는 마찬가지로 실수로 말장난 구미를 먹은(...) 스탄 일행과 해독제를 놓고 싸우는데 말장난으로 아주 죽이 잘 맞아 노는 클레스와 스탄을 보며 잠시 놀게 둔다. 사족으로 해독제를 놓고 싸울때 보호자격인 체스터와 리온 둘다 파트너의 말장난으로 매우 괴로워한것이 보인다.(...)[3] 코미컬 파트로 젤로스가 테일즈 오브 시리즈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종 말썽을 치는 스토리로 1타인 판타지아의 주인공은 말장난이 필수라고(...) 패스했고 2차인 템페스트는 수인화가 필수라 넘어갔고 리버스는 쿨함이 필수인데 말많은 젤로스로는 절대 무리였고(...) 이노센스는 조건이 빵셔틀이 필수라서 절대 안한다고 포기했고 어비스는 제이드가 자신이 둘이 되는게 싫으면 포기하는게 좋다고 가이를 통해 편지를 보내서(젤로스와 아는 사이라는 설정) 나쁜 예감이 든다고 포기했다. 다만 끝내 포기하질 못했는지 엔딩 CG를 보면 다음 타겟은 엑실리아를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