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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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텍사스 전기톱 학살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조너선 리브스먼[1] 이 연출한 작품으로 2006년에 개봉했다. 2003년에 나온 리메이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2003)의 후속작인데 내용상 2003년작의 프리퀄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앤드류 브리니아스키 - 토마스 호윗 / 레더페이스 역
- 로널드 리 어메이 - 찰리 호윗 역
- 조다나 브루스터 - 크리시 역
- 테일러 핸들리 - 딘 역
- 맷 보머 - 에릭 역
- 다이오라 베어드 - 베일리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 및 흥행[편집]
개봉 당시 고전을 리메이크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한테 까일 수밖에 없었는데, 그 리메이크의 프리퀄이니 평가가 정말 안 좋을 수밖에 없었던 건 당연지사였다. 그래도 이 작품까지는 시간 버렸다는 생각까지는 안 드는 아슬아슬한 한계선으로 괜찮다. 심지어 레더페이스가 나오는 덕에 이게 더 정식 시리즈의 프리퀄로 쳐줬으면 하는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편 이후의 후속작이라고 만든 시리즈물이 전부 총체적 난국의 망작인 가운데 해외 각국에서는 본작이 유이하게 볼만하고 흥미롭다는 평을 받는 중.
1,6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충분히 건진 3,9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둬들였다. 해외 수익은 1,224만 달러.
7. 기타[편집]
국내에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전체적인 반응은 디오라 베어드[2] 의 몸매 말고는 건질 게 없다는 평.
어째 살인마 가족 중에서 로널드 리 어메이가 분한 '보안관 호잇'의 비중이 레더페이스보다 더 많다. 사실상 진 주인공 수준의 비중. 다만 어메이 본인이 워낙 경력이 오래된 중견 배우인지라 그가 분한 보안관 호잇이라는 캐릭터 자체만큼은 호평이다.
CGV에서 먼저 개봉되었고 이후 채널 CGV에서도 오픈이 된다. 여름 심야만 되면 주구장창 채널 CGV에서 쏘우 3와 함께 많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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