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프리클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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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도니 채펠, 크리스 커스터, 제레마이아 오닐, 마르티 아르멘다레스, 아드리안 세라노, 조나단 굴렛, 호드리고 후아스, 잭 라이트, 브라이언 에버솔, 유진 잭슨, 크리스 마이어스, 토미 고지, 브라이언 던, 알렉스 레이드
- 무승부: 패트릭 세노블
3. 커리어[편집]
1997년 UFC 14를 통해 데뷔했고 얼티네이트 매치에서 도니 채펠을 해머피스트와 가슴쪽으로 향하는 스톰핑으로 TKO승을 거둔다. 준결승 진출자인 조 모레이라가 부상으로 기권하며 대타로 준결승전에 들어가 레슬링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케빈 잭슨과 맞붙어 44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한다.
그 후 종합격투기와는 거리를 두다가 2001년에 복귀해 5연승을 거둔다.
UFC 37.5에서 호드리고 후아스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둔다. 그 후 4승 2패를 거두고 UFC 50에서 아이번 샐러버리와 맞붙어 1라운드 바디 트라이앵글에 고통을 느껴 탭을 쳤다.
그 후 다시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다가[1] Strikeforce에서 2연패를 겪으며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3년 은퇴를 번복하고 Bellator MMA와 계약을 맺었고Bellator 94에서 패트릭 세노블과 라이트급에서 경기를 치렀다. 세노블이 유리하게 가져가고 있었으나 펜스를 잡는 바람에 2점감점되었고 스플릿 무승부를 거두게 되고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하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사이드 스텝으로 케이지를 넓게쓰면서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인앤아웃파이팅을 구사했던 선수다. 웰터, 미들, 라이트급에서 싸웠다. 단점은 짧은 리치로 인해 들어가야 했으며 자신보다 리치가 길고 킥을 잘쓰는 선수들에겐 상당히 고전한 선수였다.
5. 여담[편집]
미 해안경비대에서 일한 적이 있고 건설회사에서 안전팀장으로 일한 경력도 있다.
팻 밀레티치가 수장으로 있는 Miletich Fighting Systems소속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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