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로키 히카루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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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스큐포스다! 나의 임무는 쓰레기들하고 싸우는 게 아니야! 나를 기다리는 손길을 내 손으로 구하는 거다! 그게… 나의 사명이라고!

그게 바로 우리의 레스큐 정신이다!!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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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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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포스의 2기 대원으로 R1으로 변신하며 엄청난 근성의 소유자이며, 이는 한 번 발동이 걸리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향의 소유자이다.

처음에 등장하였을 시 레스큐 포스에 입대하였을 때에는 정식 대원이 아니라 훈련생 신분이었으며 나중에 3화에서 정식 대원이 되었다.

언제나 밝은 성격이면서 어리버리한 면도 존재하며, 그래서 작중에선 은근 허당끼도 부각된다.

그러한 성격으로 인해 실수를 크게 치면서 일이 크게 번지게 되면서 그 때부터는 좌절 모드로 추락한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인명 구조 완수에 힘쓰나 자기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자주 보여 다른 멤버들에게 곧잘 핀잔을 듣는다.

레스큐 스트라이커, 코어 스트라이커의 파일럿이며, 레스큐 맥스로 합체할 경우 머리를 조종한다.

R-1 전용 레스큐 슈트의 경우 밸런스가 꽉 잡혀있는 타입으로, 맥스 모드로 강화 장착 상태에서는 전용 무장 맥스 디바이더와 레스큐 잼버를 표준 장비한다.

이 레스큐 잼버는 전용 특수장비로, 염가형 AI가 설치되어 있어 하켓 모드의 곡괭이 날을 고속회전시켜 스트라이커에서 스스로 날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종반부에 진 최종보스인 바츠를 쓰러트린 후 제 2기 동료들과 이별하고는 새로이 제 3기 레스큐포스 및 레스큐 파이어로 발탁된 여러명의 후배들과 에이지와 함께 계속해서 레스큐 포스의 현역 대원으로서 여전히 구조 활동에 임한다.

2.2.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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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에서도 등장. 중후반부부터에 이시구로 에이지와 함께 몇번 출연하는데 유럽에서 계속 구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슴의 계급장을 보면 2급 대원으로 진급한 것을 알 수 있다.[3][4]

에이지 대장 및 3기 레스큐포스 후배들과 함께 화재 사고를 진압하기 위해 수복과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레스큐 스트라이커로 카니탱크엔[5]을 워터캐논으로 한방에 격파하여 원수를 제대로 갚았다.이후 레스큐 다이버와 합체하여 슈퍼 레스큐 맥스로 합체, 세계 각지에서 스스로 마인화한 악당들을 다른 대원들과 함께 제압하였다.

파이어 1인 호무라 타츠야의 선배가 되어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며, 레스큐 포스의 중형 비클들을 보내 파이어 드래곤과 합체를 시도하여 케르베로스 드래곤을 완성시킨 후, 타츠야를 돌격시켜 초화재를 진화해내는 등 서로 선후배 간의 좋은 우정을 쌓기도 하여 형제 사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