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소 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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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럭비선수. 학교를 잉글랜드에서 나왔는데, 버킹엄셔에 있는 Royal Grammar School High Wycombe의 럭비팀 주장을 맡았다. 그러다 남아공으로 넘어가서 웨스턴 프로빈스에서 뛰다가 성인이 되면서 바로 세계 최고의 리그인 TOP 14로 간다.
킥 정확도가 굉장히 좋다. 2023 럭비 월드컵에서 100%의 페널티/컨버전 정확도를 보여줬다.
2. 가족[편집]
아버지가 스코틀랜드인이고 어머니가 이탈리아인인데 두분 다 이탈리아에서 럭비를 했다. 즉 토마소는 스코틀랜드 대표팀으로서 뛸 수도 있었지만 자신이 태어난 이탈리아를 선택했다.
삼촌 존 앨런도 1988년 샤크스에 가입했으며 1990~1991년 스코틀랜드, 1993~1996년 남아공 대표팀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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