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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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966년 출생
- 동독의 축구선수
- 독일의 축구선수
- 복수의 대표팀에서 뛴 축구선수
- 독일의 축구감독
- FC 한자 로스토크/은퇴, 이적
- BFC 디나모/은퇴, 이적
- 함부르크 SV/은퇴, 이적
- SS 라치오/은퇴, 이적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은퇴, 이적
- SSC 바리/은퇴, 이적
- 함부르크 SV/역대 감독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역대 감독
- 겐츨레르비를리이 SK/역대 감독
- 알 힐랄 SFC/역대 감독
- 페렌츠바로시 TC/역대 감독
- 하노버 96/역대 감독
- 아포엘 FC/역대 감독
- 페르시자 자카르타/역대 감독
- 독일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1992 참가 선수
1. 개요[편집]
동독 출신 독일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1979년 FC 한자 로스토크 유스팀에 입단해 1983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로스토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1986년 BFC 디나모가 그를 불렀고 이후 1990년까지 99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득점한다.
독일 통일은 동독 클럽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이자, 동독 선수들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었다.
동서독 통일이 이루어지며 함부르크 SV로 이적했고, 이후 SS 라치오로 이적해 64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동독 대표팀 선수 중 통일 독일 대표팀으로 합류한 8명의 선수 중 한명이 토마스 돌로, 통일 후 첫 국제대회인 유로 1992 대표로 뽑혀 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AS 바리를 거쳐 2001년 함부르크 SV에서 은퇴했다.
3. 감독 경력[편집]
2001년 함부르크 SV U-19팀 감독을 맡았고, 능력을 인정받아 2002년에는 2군팀 감독을 맡게되었고, 2004년 1군팀 감독에 부임했다. 1군팀에서도 잘나갔으며 2005-06시즌 팀을 3위로 올려뒀다. 하지만 2006-07시즌 부진하며 경질되었다.
200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직에 부임했으나 부진하며 경질당했다.
2020년 FC 서울행 루머가 돌며 국내축구 커뮤니티에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2년 인도네시아의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4. 여담[편집]
2023년 2월 인도네시아 A팀, U-23, U-20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 감독을 선수 소집 관련, TV 광고 촬영을 빗대어 정면 비판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에는 공식 사과하였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칼럼을 통하여 “물론 각 클럽팀의 사정은 이해한다. 나는 세 팀(대표팀, U-23, U-20)을 맡아서 각기 다른 소집을 하기에 일선 지도자들에게 ‘왜 이리 많이 불러’라는 오해를 받는 일도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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