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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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돌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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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클럽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54대





페르시자 자카르타
Persatuan Sepak Bola Indonesia Jakarta

파일:Thomas Doll.jpg

이름
토마스 돌
Thomas Doll
본명
토마스 옌스 우베 돌
Thomas Jens Uwe Doll
출생
1966년 4월 9일 (58세)
동독 말힌
국적
[[동독|

동독
display: none; display: 동독"
행정구
]]
→ [[독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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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76cm
직업
축구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BSG 로코모티프 말힌 (1972~1979)
FC 한자 로스토크 (1979~1983)
선수
FC 한자 로스토크 (1983~1986)
BFC 디나모 (1986~1990)
함부르크 SV (1990~1991)
SS 라치오 (1991~1994)
E. 프랑크푸르트 (1994~1996)
AS 바리 (1996~1998)
함부르크 SV (1998~2001)
감독
함부르크 SV U-19 (2001~2002)
함부르크 SV II (2002~2004)
함부르크 SV (2004~200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7~2008)
겐츨레르비를리이 SK (2009~2010)
알 힐랄 FC (2011~2012)
페렌츠바로시 TC (2013~2018)
하노버 96 (2019)
아포엘 FC (2019)
페르시자 자카르타 (2022~ )
국가대표
29경기 7골 (동독 / 1986~1990)
18경기 1골 (독일 / 1991~1993)

1. 개요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4. 여담



1. 개요[편집]


동독 출신 독일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1979년 FC 한자 로스토크 유스팀에 입단해 1983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로스토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1986년 BFC 디나모가 그를 불렀고 이후 1990년까지 99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득점한다.

독일 통일은 동독 클럽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이자, 동독 선수들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었다.


동서독 통일이 이루어지며 함부르크 SV로 이적했고, 이후 SS 라치오로 이적해 64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동독 대표팀 선수 중 통일 독일 대표팀으로 합류한 8명의 선수 중 한명이 토마스 돌로, 통일 후 첫 국제대회인 유로 1992 대표로 뽑혀 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AS 바리를 거쳐 2001년 함부르크 SV에서 은퇴했다.


3. 감독 경력[편집]


2001년 함부르크 SV U-19팀 감독을 맡았고, 능력을 인정받아 2002년에는 2군팀 감독을 맡게되었고, 2004년 1군팀 감독에 부임했다. 1군팀에서도 잘나갔으며 2005-06시즌 팀을 3위로 올려뒀다. 하지만 2006-07시즌 부진하며 경질되었다.

200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직에 부임했으나 부진하며 경질당했다.

2020년 FC 서울행 루머가 돌며 국내축구 커뮤니티에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2년 인도네시아의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4. 여담[편집]


2023년 2월 인도네시아 A팀, U-23, U-20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 감독을 선수 소집 관련, TV 광고 촬영을 빗대어 정면 비판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에는 공식 사과하였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칼럼을 통하여 “물론 각 클럽팀의 사정은 이해한다. 나는 세 팀(대표팀, U-23, U-20)을 맡아서 각기 다른 소집을 하기에 일선 지도자들에게 ‘왜 이리 많이 불러’라는 오해를 받는 일도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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