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자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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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뉴욕 메츠[편집]
2022년 5월 2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에반 롱고리아, 작 피더슨,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홈런 4방을 맞으며 1⅓이닝 9실점으로 멸망했다.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편집]
8월 2일, 다린 러프를 상대로 J.D. 데이비스, 마이너 리그 유망주 닉 즈왁, 카슨 시모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2.1. 2022 시즌[편집]
8월 12일 유니오르 마르테가 마이너로 내려가며 콜업되었고, 당일 피츠버그전에서 7회초 등판했으나 그렉 앨런에게 홈런을, 투쿠피타 마르카노에게 안타를 맞고 폭투까지 저질렀다. 그나마 제이슨 딜레이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내려왔고, 존 브레비아가 위기를 넘기며 추가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8월 18일 애리조나전에서 5회초 로건 웹의 뒤를 이어 올라와 2⅓이닝 4피안타 무실점 4K의 인생투구를 펼쳤다. 평균자책점도 54.00에서 22.50으로 내려갔다.
8월 26일 샘 롱이 콜업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9월 13일 잭 라텔이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콜업되었다.
9월 16일 다저스전에서 5회초부터 올라와 2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3K로 다저스 타선을 틀어막았다. 다만 시즌 첫 경기의 임팩트가 워낙 컸던지라 평균자책점은 여전히 11.74이다.
9월 18일 다저스전에서 존 브레비아가 불을 질러 3:2로 뒤진 연장 10회초 2사 만루 위기에 올라왔으나 맥스 먼시에게 치명적인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그나마 트레이스 탐슨을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고, 팀은 10회말 윌머 플로레스의 적시타에 이어 2사 만루를 만드는 등 끝까지 버텼지만 결국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1루 땅볼로 물러나 4:3으로 지고 다저스 3연전 스윕을 당했다.
9월 24일 애리조나전에서 6회말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 1K로 막아내며 평균자책점을 9.00까지 낮췄다.
10월 2일 애리조나전에서 2회초부터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평균자책점을 7.20까지 내렸다. 샌프란시스코에 온 이후로는 1.98이다.
10월 3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23년에는 왼쪽 팔 신경병증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고 결국 등판없이 시즌아웃되었다.
시즌 후인 11월 17일 논텐더 FA가 되었고, 이후 11월 18일 다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1] za-PUCK-ee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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