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벤 스튜디오(Talking Tom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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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톰과 벤 스튜디오.png


1. 개요
2. 사장
3. 직원
4. 종류
5. 발명품
6. 여담


1. 개요[편집]


Talking Tom and Friends이 만들어 운영하는 회사


2. 사장[편집]


, 혹은 으로 보이는데 아마 이 대표인 것 같다.


3. 직원[편집]


, , 행크[1]


4. 종류[편집]


앱을 만드는 회사다. 하지만 앱이 꼭 스마트폰에만 한정되는 건 아니어서 종종 현실세계에도 발명품을 만들기도 한다[2]


5. 발명품[편집]


  • 집지키기 앱[3]
  • 길버트[4]
  • 퓨처트론[5]
  • 보스를 섬겨라[6]
  • 플라잉 톰[7]
  • 달과 대화하는 기계[9]
  • TV속 배경을 실체화하는 기계[10][11]
  • 자이언트화 기계[12]
  • 세균을 크게 만드는 기계[13]
  • 완벽한 하루 시뮬레이터[14]
  • 제트팩[15][16]
  • 아이 키우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17]
  • 다중우주 포털[18]
  • 갈릴레오[19][20]
  • 공간이동 앱[21]
  • 시간을 되감는 타임머신[22]
  • 기억지우개[23]


6. 여담[편집]


시즌2에서는 CEO가 이 회사를 없애려고 죽을 각오로 달려들었는데 단 한번도 성공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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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6화 포커페이스에서 집주인이 이 회사를 꿀꺽했을 때 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젤라진저는 내뺐는데 행크는 그러지 못한 걸 보면 직원인 것으로 보인다.[2] 가상현실기계, 보스를 섬겨라, 공간이동 기계 등[3] 사실상 전기충격 앱인데 이 앱 때문에 토킹톰이 낫(not)토킹톰이 됐다.[4] 이 무작정 토킹벤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바람에 버그가 산더미만큼 쌓였는데 이 것 때문에 항의가 들어오자 만든 것. 그런데 이 명령으로 "친구가 되기 전엔 보내주지 마라"라고 하자 진짜 친구가 되라고 협박도 했다.(ㄷㄷ)[5] 미래를 보는 장치.[6] 음파를 사용해 상대방을 조종하는 기계인데 진저가 악용해서 안젤라한테 화장실가서 변기물로 세수하고 손씻고 하라고 하니까 빡쳐서 음파로 부숴버렸다.[7] 이 엄청 자랑하는 것으로 보아 스튜디오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8] 다만 의 독단적인 발명품이라 애매하긴 하다[9] 달에 갔을 때 인터넷이 아니라 목소리로 소통하는 걸로 봐서 그런 기계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8][10] 이걸로 할로윈 괴물을 꺼냈다가 진저괴물을 안 넣어서 진저인줄 알고 다가갔다가 괴물이었다.[11] 옴니버스라 망정이지[12] 에피소드 참고[13] 말 그대로다. 이 기계만 없었으면 제레미는 소독약으로 죽일수 있었을텐데...[14] 이 터뜨렸다.[15] 진저가 훔쳐가서 이제 없다.[16] 근데 예전에도 만들다 부숴졌다를 반복해서 이나 의 능력으로는 또 얼마든지 다시 만들 수 있는 걸로 보인다.[17] 다만 이건 이 초창기에 만든 앱으로 묘사되는 걸로 보아 꾀 오래전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18] 이걸 쓰다가 그 평행우주 그 사단이 났다.[19]갈릴레오 아니다.[20] 사람을 웃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놀려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오히려 CEO는 갈릴레오의 말에 감동했었다고 했다(...).[21] 문제는 이상이 함께 이동하면 몸이 섞여버려서 목소리나 팔다리가 바뀔 수 있다.[22] 과거속으로 에피소드에서 타임머신이 개발되기 전 과거로 가서 타임머신을 개발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지워졌다.[23] 이걸 행크가 써서 그 사단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