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와이키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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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톰과 제리 시리즈 중 하나.

2.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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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 보이다시피 얻은 미네랄이 얻은 치즈로 표시된다. 제리는 Run!이라고 적혀있는 프로브이며 톰은 아칸이다.

이 맵은 톰이 컴퓨터고 제리가 7명인 구도이다. 톰은 노랑색으로 초반에 막아둔 팩토리 머신샵을 깨면서 시작한다. 제리들은 깨기 전에 도망가서 미네랄 기지에 자리잡는다. 와이키키 맵의 특성은 미네랄 기지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서 방어에 쉬우며 톰이 컴퓨터기 때문에 중도에 나가거나 하는 염려는 없다는 것이다. 제리들은 힘을 합쳐 한 명만 조지면 되니 그 또한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보통 초반에는 캐논으로 입구를 막는 편이며 드랍십(800원)을 사서 섬 쪽으로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 중간중간에 톰의 유닛들이 나오는 트리거가 있다.(저글링, 히드라, 뮤탈 순) 톰 히드라 부터는 좀 빡세지니 탱크를 사서 방어하는 편이 좋다. 톰의 체력이 90000이기 때문에 초반에 잡기는 힘들다. 게다가 톰의 친구들을 모두 잡아야만 무적이 풀린다. 보통 캐리어를 뽑아서 조지거나 가디언을 모아서 조지기 때문에 후반가서는 팀워크가 중요하다. 톰의 아머가 255이고 계속 도망다니기 때문에 보통 게임 플레이 시간은 20분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클리어 하고나면 상당한 현탐이 온다.

2010년 9월 27일에 스타무한도전에서도 한 번 소개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