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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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화물칸에 숨겨진 폭탄이 터져 바다에 추락한 항공사고. 동일 편명에서 발생한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급강하 사고와는 다른 사고이다.
2. 사고 진행[편집]
사고기는 엘리니콘 국제공항에서 1시간 정도 정차해 있다가 피우미치노 공항을 향해 이륙하였다.
2.1. 결말[편집]
이륙한지 30분 뒤, 화물칸에 숨겨진 폭탄이 터져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였다. 이 과정을 팬암 110편 승무원들이 목격하였는데, 항공기가 가파른 상승을 하다가 날개에서 엔진이 떨어져나가고 스핀하며 추락했다고 전했다.
폭탄은 텔 아비브에서 수하된 걸로 추측되는데 베이루트에서 한 단체가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했지만 TWA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결국 범인은 현재 오리무중인 상태로 정확하게 누가 저질렀다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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