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그레이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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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반다이 스피리츠의 건프라 브랜드 PG 라인업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일반판[편집]
[1] 건담 계열 첫 제품[2] 발매 당시에는 TVA판과 OVA판을 구분하기 위해 '커스텀'이라는 단어를 붙여 "윙 건담 제로 커스텀"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현재는 OVA 제품들에 EW(Endless Waltz의 약칭)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다만, 이미 커스텀으로 발매한 제품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PG와 MG.[3] 비우주세기 최초의 PG 등급 제품[4] No.06의 사출색 변경과 전용 건식 데칼 추가.[5] 스트라이크 건담에 호환되며,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현할 수 있다.[6] 극소수는 PG로 취급하지 않지만, 반다이 남코 코리아 오프라인 샵 건담베이스에서는 구매 시 PG 스탬프를 찍어주고, 다른 PG들과 함께 배치되어 있다. 엄연한 정식 PG 라인업이다.[7] No.09 스트라이커 건담과 No.10 스카이 그래스퍼+에일 스트라이커의 합본 형태로, 사출색이 변경되었고 추가 금장 데칼이 동봉되어 있다는 차이가 있다. [8] No.09 스트라이크 건담의 내부 프레임을 유용하고 있다. 약간의 개조를 통해 에일 스트라이커도 장착 가능하다.[9] 사이코 프레임 발광을 위해선 별매의 RX-0용 LED 유닛이 필요하다. PG 스트라이크의 일체사출 전지 가동손을 사용하였다. 이는 이후 발매한 밴시 노른도 동일하다.[10] 일반판에 한해서 별매의 건담 엑시아용 LED 유닛을 장착하면, 발광 기믹을 이용할 수 있다.[11] No.13 더블오라이저에서 더블오 건담 컨테이너 박스는 그대로, 무장부만 바뀐 바리에이션이다. [12] 형상이 다소 비균형적이던 가슴 부분과 머리의 노란색 안테나, 비정상적으로 좁았던 어깨 등 일부 프로포션 조정용 파츠가 세븐 소드/G 무장에 같이 포함되어 있다.[13] 최초의 PG 리뉴얼[14] 동시에 PG UNLEASHED의 첫제품이다. 과거의 고밀도의 프레임 재현과 현재의 발광기믹, PG 다운 외장 어레인지 및 에칭 파츠를 이용한 디테일 업 등 제품화의 제약을 무시하다 시피 개발한 상품이다.
3. 한정판[편집]
3.1. 행사/이벤트 한정판[편집]
[15] 2000년 C3의 전신인 JAF-CON 9회에서 한정 판매되었다.[공통1] A B C 한국에서는 2017년 1월에 온라인 예약 판매 이후 2017년 3월, 4월에 출고되었다. 그리고 캬스발 전용 건담과 오오카와라 쿠니오 컬러는 건담베이스 전 지점에 한정수량 입고되었다. 크롬 코팅은 당시 신규 오픈한 수원점에 한해서 한정수량 입고되었다. 2018년 초에도 다시 한번 재판되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됐다. 과거 행사에서 판매되었던 한정판과 동일 사양이며 패키지만 리뉴얼되었다. 박스에 따르면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만 발매된다고 표기되어 있다.[16] 2000년도 제품은 파란색 외장 파츠의 코팅이 하늘색 코팅이었지만 2017년도 제품은 톤이 진해지면서 파란색에 가까워졌다.[17] 《건담 월드 2002 in C3》 행사 한정판[18] 건담 뮤지엄 800개 한정 제품[19] 실버 코팅 사양으로 건담베이스 한정판과는 다소 유사한 부분이 있으나, 다른 제품이다.[20] 프라모델·라지콘(R/C)쇼 한정판[21] 캐러하비 2005 한정판[22] 캐러하비 2006 한정판[23] No.09 스트라이커 건담과 No.10 스카이 그래스퍼+에일 스트라이커의 합본 형태로, 펄 클리어 사양으로 변경. 건프라 30주년으로 발매되었던 제품과의 차이점은 이쪽은 밀키 클리어와 비슷하지만, 다른 쪽은 그냥 컬러 클리어이다.[24] 건프라 EXPO 2006 한정판[25] 위의 레드 메탈릭 코팅 버전과의 차이점은, 풀 컬러 코팅이라는 이름답게 외장 장갑부 외에도 전부 코팅이 되어있다.[26] 건프라 EXPO 2006 한정판[27] 별도로 출시되었던 커스텀셋 #1, 2에서 클리어 외장 파츠를 제외하고 무장만 포함하여 애니메이션 컬러 버전으로 사출색 변경.[28] 원래 특별판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일반 매장에서도 취급하고 있다. 다만, 재판이 사실상 없기에 한정판으로 분류.[29] 《캐러하비 2007 C3ｘHOBBY》 행사 한정판[30] 캐러하비 2008 한정판[31] 이쪽도 따로 출시되었던 커스텀셋 #1, 2에서 클리어 외장 파츠를 제외하고 무장만 포함하여 애니메이션 컬러 버전으로 사출색 변경.[A] A B C 건프라 30주년 한정판[32] "STRICT-G x mastermind JAPAN" 콜라보 1탄, 전용 토트백 포함. 이 한정판 정보는 # 참조. [33] "STRICT-G × mastermind JAPAN” 콜라보 제2탄 상품, 전용 토트백 포함.[34] 일본 세븐일레븐 한정판으로,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35] 구성은 레드 프레임와 같은 것으로 보이며, 녹색 파트와 검정색 파트가 메탈릭 컬러로 되어 있음.[36] 일본 세븐일레븐 한정판으로,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37] 얼핏 보면 각성버전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사이코프레임이 야광이다. 물론 일반판과 동일하게 UV 발광도 가능하다. 또한 외장은 글로스 인젝션 코팅이 되어있어 화려하다.[38] 전에도 한 번 콜라보 한 적 있었던 마스터마인드와의 새로운 콜라보 킷으로 이번에는 추첨 방식으로 판매했다. 검정 멕기가 사용되었으며 안 그래도 비싼 놈인데 PG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39]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의 반다이 슈퍼 팬스 데이 한정판[40] 중국 징동닷컴 반다이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판. 각 키트별 수량 2,000개 한정 [공통2] A B 2002년 11~12월에 실시한 "MG 스페셜 메카닉 씰 W 찬스 캠페인" (매장에서 MG 건프라를 구매하면 스페셜 메카닉 씰을 증정해줬으며, 이 씰을 반다이에 우편을 보내 응모했던 방식이다.)에 응모한 사람 중에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증정했다.[41] 전세계 30개 한정[42] 전세계 300개 한정
3.2. 초회 한정판[편집]
[43]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가베라 스트레이트 라는 칼 이외에 타이거 피어스라는 칼이 하나 더 포함되어 있고, 이 2개의 칼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그리고 투명한 부품으로 된 클리어 파츠가 추가되어 있다.[44] 클리어 파츠를 구매(4,000엔)할 수 있는 쿠폰과 전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45] 초회 한정판이지만, 국내 건프라 EXPO 행사에서 자주 판매되기도 해서 이럴 바에 그냥 스탠드를 포함해서 판매하라는 의견도 상당히 많다.[46] 아시아 한정 초회 특전[47] 조명을 켤 수 있는 미러 베이스라는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3.3.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편집]
소체가 포함되지 않은 옵션 파츠 및 액세서리 제품은 '액세서리' 문단을 참고.
[48] 첫 PG 클럽G 한정판[49] 일반판 레드 프레임과 다른 점은 사출색이 변경되었으며, 가베라 스트레이트가 빠지고 M68캐스트우스 500mm 무반동포가 추가.[50] 사이코 프레임 사출색이 각성용 초록색으로 변경되었고 실드 3개와 실드 거치 전용 스탠드가 포함되었다.[51] 골드 코팅 사양. LED 유닛 별매[52] 국내에선 다이아몬드 프리미엄 등급 회원 대상으로 1차 출시, 일반 회원 대상으로 2차 출시되었다.[53] 사이코 프레임이 푸른색으로 변경되었으며, 400개 남짓의 습식 데칼이 동봉되어 있지만 멕기 코팅이 되어있어 마감재도 못쓰고 마크 세터도 못 쓴다. 페넥스 MG의 문제점을 그대로 담습한 셈.[54] 더블오 10주년 기념 발매 제품[55] 일본 외 다른 국가 및 도시에서는 일반 판매됐다.[56] 중국 1,610元, 한국 276,000원[57]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동 내 한정 상품으로 첫 공개됐으며 한국에서도 클럽G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뒤늦게 수주에 들어갔었다.
3.4. 건담베이스 한정판[편집]
[58] 메탈릭 인젝션으로, 코팅 사양이 아니다.
4. 액세서리[편집]
4.1. 정품 액세서리[편집]
[59] PG 자쿠 II, 샤아 전용 자쿠 II용 클리어 파츠와 추가 무장이 포함된 커스텀 세트.[60] PG 자쿠 II, 샤아 전용 자쿠 II용 클리어 파츠와 추가 무장이 포함된 커스텀 세트.[61] PG 유니콘 건담의 별매 LED 유닛인데, 같이 호환이 되는 PG 밴시 노른이 출시되면서 정식으로 별도 제품으로 분리되고 패키지도 리뉴얼 되었다. [62] 한국에서 2018년 8월에 선행 발매하였으며, 일본에서는 동년 12월에 발매됐다.[63] 건프라 EXPO in 한국 2018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한국에서 선행 발매되었다. 이후, 아시아로 확장하였으며 일본에서는 가장 늦게 발매되었다.[64] 풀 아머 유니콘 건담을 구현하기 위한 추가 파츠 확장 세트[65] PG 밴시 노른용 암드 아머 VN/BS 확장 파츠 세트[66] PG 트란잠라이저용 옵션 파츠 세트로 장갑 파츠가 트란잠 클리어로 구성되어 있다.[67] PG 건담 엑시아용 리페어 구현용 확장 파츠 세트[68] PG 건담 엑시아용 옵션 파츠 세트로 장갑 파츠가 진한 파랑, 연한 노랑, 빨강, 그레이, 탁한 투명 클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4.2. 비정품 액세서리[편집]
- 더블오 라이저 호환용 스탠드
PG 더블오 라이저는 부피 및 무게로 인해 전시하기 쉽지 않은데, 전용 2way 스탠드 베이스를 초회 한정판에만 동봉하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구하기 어렵다. 팬들은 이에 대해 전용 스탠드를 별도로 발매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있었으나, 발매된 지 10년이 넘어서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중국의 알 수 없는 모형업체가 이 디자인을 불법 카피해서 온라인을 통해 암암리에 유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가격은 2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클리어가 존재한다.
중국의 알 수 없는 모형업체가 이 디자인을 불법 카피해서 온라인을 통해 암암리에 유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가격은 2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클리어가 존재한다.
-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블루 프레임용 택티컬 암즈
중국의 모형업체 'M3 MODEL'에서 MG 레드 프레임 改에 부속된 '택티컬 암즈 II L'의 디자인을 불법 카피하여 1/60 스케일로 키워서 2015년경에 발매했다. 품질은 워낙 조악했으나, 그 당시에는 1/60 스케일의 택티컬 암즈가 없었고 완성된 모습도 제법 괜찮아서 꽤 수요가 있었다. 색상은 레드, 블루가 존재한다.
2018년 6월에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PG 레드 프레임 改가 정식 발매되어 대체되었다. 다만, 웹한정판, 불안정한 재판, 합본으로 인한 비싼 가격 등으로 여전히 수요는 있는 편이다.
2018년 6월에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PG 레드 프레임 改가 정식 발매되어 대체되었다. 다만, 웹한정판, 불안정한 재판, 합본으로 인한 비싼 가격 등으로 여전히 수요는 있는 편이다.
-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용 칼레드 볼프
위 택티컬 암즈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같은 모형업체에서 2015년경 발매한 MG 레드 프레임용 칼레드 볼프를 1/60 스케일로 키워서 2017년경에 발매했다. 택티컬 암즈에 비해 품질은 조금 더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다.
- 스트라이크 건담용 소드/런처 스트라이커 팩
앞서 택티컬 암즈, 칼레드 볼프를 만든 중국의 모형업체에서 2016년경에 발매했다. 디자인은 무둥급 1/60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의 조형을 카피하고 일부 PG 키트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PG 스카이 그래스퍼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다만,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의 재현은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일반판으로, PG 스트라이크 건담용 퍼펙트 스트라이크 확장 파츠가 단품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정식 발매되면서 대체되었다.
2020년 2월,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일반판으로, PG 스트라이크 건담용 퍼펙트 스트라이크 확장 파츠가 단품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정식 발매되면서 대체되었다.
-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용 메탈 파츠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큰 문제점인 날개 연결부 파츠(B-13·18, S1(S2)-2·3·5) 파손을 대체할 수 있는 다이캐스트 파츠로, 자주 포징을 잡는 이들에겐 매우 유용하다. 앞서 소개된 카피 제품과 달리 보강용 메탈 파츠이다보니 저작권 문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문제되는 편이다.[69]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8:04:08에 나무위키 퍼펙트 그레이드/리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69] 반다이측에서는 주로 선라이즈의 기체를 비라이센스로 가져다가 만들거나, 그대로 카피한 인젝션 및 완제품 등에는 저작권 단속을 강하게 하는 편이지만, 이런 개별 파츠에 대해서는 크게 터치하지 않는 편이다. 한국에서 일부 업체에서 이와 유사한 관절용 메탈 파츠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