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미드라시의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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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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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미드라시의 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미드라시의 캐스터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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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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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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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히든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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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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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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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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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진명 간파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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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진명 간파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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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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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 대인 캐스터에 비해서 떨어지는 스펙과 보구딜을 NP 수급률 + 아츠 보구 + 크리 평타라는 특징으로 메꾸는 아츠팟 대인 캐스터.

공격력은 8629로, 엘레나 / 너서리와 동일한 수치이다. 4성 캐스터 중에서 비교하자면, 니토크리스 / 캐마리의 9060, 오케아노스의 캐스터의 8671 의 바로 다음에 해당하는 공동 4위로, 4성 캐스터 중에서는 그럭저럭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체력은 12127로, 4성 캐스터 중에서는 메릴리, 아이리,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다음의 4위에 해당한다.

액티브 스킬은 전부 딜에 도움이 되는 스킬로 모여 있으며, 그 중 2개는 파티 전원에게 버프를 준다.

1스킬은 언제나 소소하게 파티에 도움이 되는 카리스마. 다만 랭크가 B-라 청밥이나 라마와 같은 카리스마 B랭크에 비해 살짝 처진다. 강화퀘로 화력이 오르고 NP 30차지가 생겼다.

2스킬은 무적관통과 크리뎀뻥. 크리뻥 수치가 100%나 되는데, 이는 라마의 무의 축복, 이서문의 육합대창과 같은 수치로, 캐스터들 중에서는 멀린의 영웅작성과 같이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다. 다만 자신에게만 적용되고 스타 집중률이 낮은 캐스터 클래스인데다가 앞서 말한 라마나 랜서문과 달리 스타 집중이 없어서 파티원이 버서커들이거나 스타를 무진장으로 계속 수급하지 않는 한 원하는 타이밍에 크리 때리기가 난항이라는게 단점이다. 4성 캐스터 크리딜러인 너서리와 비교하자면, 너서리에 비해서 크리뻥 위력이 세다는 점과 무적관통이 붙었다는 점은 장점이나, 스타집중률은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과 스킬 유지 시간이 짧다는 점이 단점이다. 거의 빛좋은 개살구같은 스킬.

3스킬은 버스터/아츠 뻥과 스타 10개 획득. 스타 획득은 스타가 부족할 대 채우거나 부가효과로 생각하면 괜찮은 효과. 2색뻥은 3턴 지속이라 NP 수급률이 높은 미드라시 캐스터의 특성상 지속되는 동안 보구를 연속으로 꽂아 넣을 수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파티 전체에 적용되는 버프 특성상 배율은 20%로 낮은 편이다.

1,3스킬의 공뻥 / 커맨드뻥은 곱연산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데미지 증가에는 도움이 되지만 각 스킬의 배율이 낮다. 2스킬의 크리뻥은 캐스터 클래스에 스타 집중 스킬이 없는지라 예장 등의 도움을 받거나 4060 세팅 등을 할 것이 아니라면 무적관통을 보고 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스타를 제대로 모아준다면 딜 포텐은 엄청날 것으로 보이지만 그를 위해서는 다른 클래스와는 달리 스타 집중 혹은 스타 50개 수급이라는 사전준비를 더 철저히 해줘야 할 것이다.

패시브 스킬은 캐스터답게 진지작성, 그리고 특이하게도 도구작성 대신 대마력을 들고 나왔다.
진지작성은 아츠 카드를 6% 강화하는 랭크 C로 엘레나, 니토크리스, 현왕 등 다른 4성 딜링형 캐스터들이 진지작성 A 랭크임을 감안하면 조금 아쉽다. 대마력은 A로서, 약체내성을 20% 올려주지만 그렇게까지 눈에 띄는 효과는 아니며, 보구에 덕지덕지 붙은 디버프를 생각하면 동랭크의 도구작성이 있는 편이 그나마 좋았을 것이다.

보구는 의외로 드문 편인 대인 아츠보구이며, 메데이아, 수영복 코르데가 비교대상.
미드라시의 캐스터는 어느 정도 자뻥 스킬을 갖췄고, 아츠 수급률도 좋으며, 커맨드에도 아츠가 2개 있기 때문에 아츠팟에 넣어서 굴리기 매우 좋다. 4060 세팅 등과 함께 굴리면 타이밍에 따라서는 보구 2연타, 3연타 등도 얼마든지 노려볼 수 있는 수준. 특히, 보구가 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깍 / 방깍 / 회복깎 등 다양한 디버프를 끼얹기까지 하기 때문에 보구를 중첩해서 끼얹을수록 후속타의 딜이 뼈아프게 박히기 때문에 그 진가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다만 차지 100% 상태에서는 공깎 / 방깎의 배율이 10%로 낮기에 오버차지 / 체인 / 마성보살 등을 사용하거나, 중첩해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티나게 득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아쉽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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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딜량을 올려주는 스킬이 2종류나 있으면서, 두 스킬 모두 쿨타임이 10레벨 기준 1스킬 5턴, 3스킬 6턴으로 짧아 아츠팟 운용 시 버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주기에 상성 공략시 4성 캐스터 치고 의외로 평타딜이 잘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덤으로 서포터까지 평타딜 및 NP 수급이 올라가는 부가효과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기본적으로 NP 수급량이 매우 뛰어나 보구의 회전력이 매우 좋아 아츠팟 메인 딜러로서의 소양은 모두 갖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단점은 최적 파티를 짜기 위해 수고가 많이든다는 점이다. 공명이나 타마모는 차치하더라도 보구 회전력을 올리고 2스킬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크리티컬을 띄워야 하기에 2030년의 파편도 요구된다.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스타를 심심하지 않게 벌어들이고 3스킬에도 스타 수급 기능이 있지만 원활한 크리티컬 발동을 위해선 4060 세팅이 필요하다. 한장밖에 없다면 공격력 스탯 몰빵에 스타수집률을 올려주는 예장으로 메꾸는 노력 등이 필요하다.

또한 육성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 스킬레벨 4레벨에서 6까지 올리는데만 세일럼 신재료인 말뚝이 한스킬당 36개씩 필요하며 7레벨에서 9레벨 까지 가는데에 필요한 우자의 사슬을 한스킬당 무려 60개를 소모한다. 더군다나 말뚝은 영기재림에도 24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는 불야성의 어새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 실질적인 투자 비용은 어지간한 5성 서번트를 압도한다. 즉 제대로 쓰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한 서번트.

그리고 다른 대인 캐스터들과 비교해봤을 때 고속신언계열 스킬을 지녀 예장 자유도가 높은 삼장,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메데이아와 배포라 보5가 보장되는 캐슈텐, 보구퀘와 기본 스펙 차이로 인해 데미지 딜링이 확연히 차이나는 이리야 등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확연히 앞선다고 말하기 어려운터라 비싼 재료와 준비물을 전부 맞추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애정이 필요하다.

다만 알트리아 캐스터의 출시로 위의 단점들은 많이 해소되었다. 동 포지션 최대 경쟁자 수르데는 그 페이스인데다가 수영복 특성상 한정이다. 대신 수르데는 자신30+아군 1체 30차지를 갖고 있고, 보뻥이 있어 캐밥 버프를 곱연산으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 개념예장은 스타 집중 예장 또는 충분한 2030을 갖고있다면 아츠 성능을 올려줄 포멀크래프트 혹은 또 하나의 결말 같은 예장이 좋다. 특히 아츠 성능 예장은 NP 수급률까지 덩달아 올려주기 때문에 매우 효율이 좋다. 풀돌 포멀크래프트를 장착하고 여우 시집가기를 받은 뒤 보구를 사용하면 보구만으로도 약 25%의 NP를 회수할 수 있다. 마술예장 궁합은 2004년의 파편이 상당히 좋다. 보구강화의 곱연산을 고스란히 받고, 안그래도 높은 NP 수급율을 더욱더 올려주면서 버스터 카드가 2장 한꺼번에 나오는 타이밍에 스타 집중을 걸어 2스킬의 효과를 최대한 보게 하는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4.1. 타 아츠 대인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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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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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라시의 캐스터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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