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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2. 활동[편집]
4살 때부터 쌍둥이 스펜서[1]와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을 맡거나 카메오 출연[2]을 하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2008년 영화《27번의 결혼 리허설》로 데뷔했다.
이후《윔피 키드》시리즈에서 홀리 힐스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디즈니채널 시트콤《제시》에서 엠마 로스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뛰어난 외모와 스타성으로 젠데이아, 도브 캐머런, 사브리나 카펜터 등 유명 디즈니 스타들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배역으로 다른 디즈니 작품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제시》의 스핀오프 시리즈인《키키와카 캠프》에서 또 다시 주연으로 활동했다.
이 외에도《더 씨닝》,《루저의 역습》,《휴비의 핼러윈》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2019년부터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코브라 카이》에서 토리 니콜스 역을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워낙 어린 나이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만큼 성장세가 더디다는 평가도 있지만, 98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를 감안하면 미래가 아직도 기대되는 배우, 모델이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 시리즈[편집]
4. 기타[편집]
- 2022년에 뷰티 브랜드 Pley Beauty를 런칭했다.
- 1986년생의 동명이인 배우인 Peyton List가 있다. 매드맨에서 로저 스털링의 두 번째 부인 제인 시걸 역이 대표작이며 고담, 블레이드 러너 블랙 로터스, 스타트렉 피카드, 스몰빌, 로 앤 오더, CSI 시리즈, 고스트 위스퍼러, 섹스 앤 더 시티, 플래시포워드 등 TV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배우.
- 영미권 통계 사이트 thetoptens가 선정한 역대 가장 아름다운 디즈니 출신 여배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2~5위는 셀레나 고메즈, 도브 캐머론, 젠데이야, 사브리나 카펜터다. 같은 사이트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디즈니 채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배우 16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 차세대 스타배우들의 양성소인 디즈니에서 당대 가장 큰 기대를 받던 여배우였다. 출연했던 제시, 캠프 키키와카가 모두 대박을 쳤고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미국의 차세대 금발 미녀 배우 후보로 떠올랐었다.
- 세계 최대 영화 사이트인 IMDB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가장 아름다운 디즈니 출신 여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세대의 배우들이 고평가를 받는 인기투표 느낌이 강했던 thetoptens보다 타당한 순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힐러리 더프, 엘 패닝, 도브 캐머런, 소피아 카슨, 제네비브 하넬리우스가 6등 안에 들었고 thetoptens 2위였던 셀레나가 10위, 4위였던 젠데이야는 2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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