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스 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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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여성 스트로급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BKFC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미셸 구티예레즈, 제시카 라코지, 아만다 라보이, 안드리아 밀러, 닉달리 리베라-칼라녹, 패트리샤 비도닉, 헤더 조 클락, 리사 엘리스, 케일린 커란, 알렉사 그라소, 저스틴 키시, 코트니 케이시
3. 커리어[편집]
UFC Fight Night 207에서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배이후 인터뷰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몇 주 뒤 은퇴를 철회하고 BKFC와 계약을 맺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한때 킥복서로 맹활약하던 선수였고 종합격투기에서도 훌륭한 타격을 갖고 있으나 아쉬운 레슬링과 그라운드 실력으로 인해 오랫동안 스트로급 미드카더역할을 맡고있다.
5. 여담[편집]
같은 일리노이 주 출신 선수였던 제프 커란의 체육관에서 훈련받고 있고 주짓수 퍼플벨트를 받았다.
2020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여성과 동전과 관련해 시시비비를 따지다 그 여성이 헤릭을 쳐 코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헤릭은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반격해 여성을 쫒아냈다.
저스틴 키시전에서 승리이후 인터뷰에서 "난 젊지도 예쁘지도 않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힘든 훈련을 이겨냈지만 UFC는 언제나 미모의 어린 선수에게만 좋은 기회를 준다"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틀 뒤 루크 토마토 쇼에서도 "UFC는 내가 예쁘고 섹시한 파이터와 싸울 때만 경기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릭은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난 UFC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선수가 아니다. UFC는 내 상대 선수만 홍보한다. 마치 디딤돌이 된 느낌이다. 언제나 메인 카드 경기에서 싸우지만 UFC가 홍보하는 선수들의 먹잇감 취급이다. 나는 상대 선수들의 전적과 인기를 쌓아가는 용도일 뿐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남동생이 하나 있었으나 2살때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알렉사 그라소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동생이 세상을 떠난지 25주년이 되었고 동생을 위해 싸웠다고 언급했다.
TUF에 출전한 경력이 있으며 첫번째 경기에서 히더 조 클락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잡아냈으나 8강전에서 란다 마르코스를 상대해 스카프 홀드 암락으로 패배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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