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요페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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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보컬로이드 음악가 PEPOYO가 만든 자작 세계관이다. 세계관의 캐릭터들의 모습은 마스코트처럼 귀엽게 생겼지만 잔인하고 자극적인 설정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2. 세계관 설정[편집]
2.1. 페폰별[편집]
지구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행성이다. 행성이지만 의지나 감정이 있어서 가끔 표정이 다를 때가 있다.[1] 정서불안정이 되면 재해가 일어나거나 잘못해서 별이 멸망하기도 한다고 한다.
PEPOYO의 거의 모든 프로필 사진에 적용되고있다.[3]
2.2. 페폰인[편집]
[4]페폰별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다. 굴뚝의 페폰인, 나뭇잎의 페폰인, 그 외에도 여려가지 페폰인들이 살고있다. 겉모습은 모두 귀엽지만 조금
2.3. 페폰인 캐릭터들[편집]
페폰인/캐릭터 이 문서 참고.
3. 포요페푸 세계관 외 캐릭터들[편집]
페포요의 캐릭터이나, 포요페푸 세계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캐릭터들이다.
이전에 포요페푸에 소속되어 있었던 캐릭터들도 포함.
3.1. 자살요정(Suicide Fairy)[편집]
[5]자살의 요정. 설정상 이들은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자살한 인간들의 사후의 모습이며, 사람에게 씌여 자살하게끔 유도한다.
공식 의인화
- 츠리엘
「그, 그....목을 줄에 잘 매달았으면 좋겠네요.. 에헤헤...」
목매달아 자살한 요정. 생전의 이름은 츠리바시 우츠리(16세). 생전(츠리바시 우츠리 때) 가정환경이 안 좋았으며 자살하여 요정이 된 이후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고 있다. 테마곡은 배계. 초기 때의 이름은 소우우츠사카 우츠미. 초기 때는 의상이랑 모습이 더 둥글둥글한걸 빼면 딱히 달라진게 없다. 면류를 좋아한다고 한다.
- 야쿠
「야쿠야~ 내 약 한번 먹어볼래? 100알 정도.」
- 스이시
「스이는... 물을 좋아하지만, 수영은 잘 못해...」
익사로 자살한 요정.
- 렌타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게... 힘껏 노력하는거야!」
- 오릴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 뛰어내리자~☆」
- 하모노
「이 행위엔 의미따윈 없어.」
커터칼을 사용한 자해로 자살한 요정.
3.2. 요루포 오요(夜歩 及)[편집]
PEPOYO의 곡 멘헤라멘에 등장하는 지구인 캐릭터. 16세 남자. 좋아하는 것은 라멘과 재미있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무서운 것과 재밌지 않은 것. 보통 팬덤과 페포요에게는 오요군이라고 불린다. 아직 자세한 설정이 풀리지 않았는데도 팬들에게서 인기가 많다. 멘헤라멘 pv의 등장으로 임팩트가 커진것도 한 몫.
초기 설정의 수위가 매우 높지만 현재는 위의 사진처럼 조금 낮아진듯하다. 그래도 페폰인 못지않은 정신 이상자인것은 변함 없어보인다.
PEPOYO 본인이 익명의 질문에 멘헤라멘은 오요의 테마곡이 아니며 초기의 오요와 지금의 오요는 다른 사람이라고 답변 했다.[6] ×핸디♡캡퍼—× 라는 곡에서도 오요가 나오지만 모습이 다른데 설정에 따르면 ×핸디♡캡퍼—×에 나오는 오요는 기존 오요의 망상 속에서 만들어진 존재 라고 한다.
정신이상자에게 보이는 환각의 존재인 '아스페루군' 을
보거나 직접 만질 수 있다.
요루포 큐코 라는 이름을 가진 엄마가 설정상으로 존재한다. 현재 가정내에 없는 아빠와의 관계는 불명이고, 오요와 큐코는 서로 아끼는 젊은 모자관계라고 한다. 여담으로 매일 아침 오요의 양쪽 머리를 묶어준다고 한다.
PEPOYO는 오요가 너무 바보라서 자살요정의 권유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 트윗을 남긴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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