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가운데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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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한의 13대 국왕이다. 사냥을 매우 좋아해서 사냥꾼왕(The Hunter)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2. 행적[편집]
제3시대 2804년 왈다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이 오르크에게 살해당하면서 2851년에 왕위에 올랐다. 뛰어난 사냥꾼이었지만 로한의 땅에서 모든 오르크들을 몰아내기 전에는 사냥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마침내 오르크를 무찔러 아버지의 복수를 한 뒤에는 다시 사냥에 빠져 피리엔 숲 속 에버홀트의 거대한 멧돼지를 사냥하러 갔다. 이때 멧돼지를 잡긴 했지만 어금니에 상처를 입어 2864년에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왕위는 아들인 폴크위네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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