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바누아투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
2. 역사적 관계
3. 교통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바누아투프랑스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프랑코포니에 속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18세기 유럽에서는 바누아투 섬이 뉴헤브리디스 섬으로 알려졌다. 1860년에는 멜라네시아 섬 전역을 대상으로 인신매매와 노예무역을 하여 뉴칼레도니아의 농장으로 보냈다. 1880년부터 프랑스에서 온 정착민들도 적지 않았으며, 영국과 프랑스는 이 섬의 소유권을 동시에 주장하며 분쟁이 일어나 결국 영국과 프랑스는 바누아투를 공동지배하기로 결정했다.

2차 세계대전 때에는 프랑스 드골을 도와주기도 했었다. 1980년 독립 후 프랑스 대사관을 세 번이나 추방하는 등 갈등들도 적지 않았으나 1990년대에 프랑스가 바누아투를 원조해 그 이후부터 관계가 개선되어 서로 협력하는 편이다.


3.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9:38:45에 나무위키 프랑스-바누아투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