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캣/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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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피아노캣팩토리 커미션 논란
2.1. 옹호
2.2. 비판
3. 매니저의 일베 용어 사용
4. 방송중 혐짤 테러
5. 악플러 고소 및 피고소
6. 굿즈 스토어 차단 사건


1. 개요[편집]


피아노캣과 관련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이다.


2. 피아노캣팩토리 커미션 논란[편집]


  • 2020년 9월 2일. 커미션 의뢰자의 커미션 의뢰를 피캣팩토리의 커미션 담당자가 내용을 받아 진행되었다.
의뢰자는 총액 23만원을 피캣팩토리 계좌로 입금하였고 그 금액은 총액 23만원 중 9,623원은 팁, 빠른 진행에 따른 추가비용 3만원, 베이스 아바타가 되는 쿄코 아바타 대리구매 비용(4,500 JPY = 당시환율로 50,377원)을 제외한 14만원이 커미션 작업 비용이 되었다.

  • 2020년 9월 7일. 의뢰자 요청으로 완성된 아바타를 커미션측에서 대리 업로드를 하고 베이스 아바타 구매 계정의 양도 및 안내없이 커미션 의뢰가 마무리 되었다.

  • 2020년 9월 12일. 의뢰자가 수정 문의를 하였고 9월 14일 다시 문의하여 수정 문의에 대한 답변과 함께 아바타 수정을 받았다.

  • 2020년 9월 15일. 의뢰자는 "사용해보고 메세지를 주겠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 2020년 9월 22일 12시 39분. 의뢰자가 트위터에 해당 커미션 아바타와 정보를 공개하며 조언을 구하는 요지의 트윗을 게시하였고 해당 트윗에 대한 리플과 DM을 바탕으로 의뢰자는 당일 커미션측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였다. 커미션측의 대표로서 피아노캣은 의뢰자와 상의하여 커미션 의뢰에 대한 일체 비용을 환불하였고, 해당 커미션 담당자는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 아바타 구매 계정 안내 및 제공 누락 사유로 해임할 것임을 밝혔다.

  • 2020년 9월 23일. 논란이 일자 피아노캣은 논란에 대한 정황 확인 방송으로 트위치 생방송을 켰다. 이 과정에서 의뢰자의 트위터 및 디스코드 계정이 무단으로 노출되는 등의 문제가 생겨 다시보기는 삭제되었다.

  • 2020년 9월 24일. 커미션측인 피캣팩토리의 입장문이 올라왔고, 이에 대한 의뢰자의 입장문도 트위터에 업로드 되었다.

이후, 의뢰자와 기타 비방글을 기재한 인물들에게 법적대응[1]을 시사[2]하였다.

피아노캣 입장문(가입 필요 없음), 의뢰자측 입장문


2.1. 옹호[편집]


가격 문제의 경우 커미션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인 반면, 피아노캣팩토리의 커미션은 사람을 고용하여 제작하므로 비싼게 아니며, 피아노캣측은 무료 A/S 및 조건부환불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세웠다. 피아노캣 본인도 아바타 당 10만원 이상을 지불한다고 밝혔다.[3]

가계정이 아닌 아바타 파일만 간 건 아바타 담당자가 환불로 인한 손해를 막기 위한 독단적 행동이었으며, 가계정이 확보되면 바로 줄 생각이었다고 한다.[4]

공개된 입장문에 따르면 의뢰자는 아직 커미션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커뮤니티 등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게시글을 올렸고, 이로인해 피아노캣은 모욕과 비방, 욕설 등을 들었다고 한다. 아직 미완료된 커미션이므로 수정사항이나 기타 요구는 피아노캣측 혹은 담당자와 직접 상의를 해야했지만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커뮤니티에 올렸다는 점에 대해 비판 받고 있다.[5]

이후 의뢰자는 피아노캣팩토리측을 상대로 비방 및 모욕성글을 다수 기재하였는데[6] 이러한 대응은 공론화할 생각이 없었다는 의뢰자의 말과 모순된다.

거기다 피아노캣측은 사태파악 후 의뢰자에게 환불을 해줬지만 여전히 자신에 대한 모욕이나 비방 등이 존재하였으며 이것이 정신적 피해 등 2차적인 피해로 돌아왔다고 한다.


2.2. 비판[편집]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정황 파악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방송에서의 태도로 말이 많은 상황. 의뢰자측의 마스킹 처리에 해당 방송에 참여한 팩토리 인원은 의뢰자가 먼저 팩토리와 피아노캣의 계정을 가려주지 않았으니 우리도 의뢰자의 계정을 가리지 않겠다는 논리로 가려주지 않아 의뢰자는 현재까지도 귀신짤과 욕설 DM, 디스코드를 받고 있으며, 한동안 브이알챗 계정의 해킹 시도 등의 2차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 방송 이후 얼마 후에 해당 사건에 관련된 모든 디스코드 채팅방, 다시보기 등이 지워졌다.[7]

이후 사건 관련 토론에 피아노캣팩토리 인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8]

피아노캣 팩토리는 사람을 고용하여 제작하므로 비싼 것이 아니라고 하였으나, 실제 피아노캣 팩토리는 제작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고용이라 볼 여지가 전혀 없다. 또한 애초에 피아노캣 팩토리에서 제공하는 아바타 제작이란 모델링이 아니라 단순히 기존해 존재하는 파츠들을 짜집기하는 것에 불과하며, 해당 인력 역시 모델러와 같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아니라 단순히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수준의 취미를 가진 사람에 불과하다.

피아노캣 팩토리의 커미션 가격은 최소 10만원으로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만큼 퀄리티가 좋아야 함에도 여러 부분에서 많은 비전문성을 보이고 있는데, 본/쉐이프키(모퍼)의 네이밍부터 엉망으로 되어 있으며 마테리얼 관리도 되어있지 않으며, 리깅 역시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메시가 찢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이는 모델링에 대한 제반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CATS라는 플러그인에 의존하여 모델링의 기본 원리를 모른 채 버튼만 눌러서 자동 편집을 남용하였기 때문이다.[9]

또한, 피아노캣 팩토리에서 진행한 다른 사업인 TDA 아바타 판매 사업의 경우 Tda의 베이스가 되는 하츠네 미쿠의 저작권을 소유한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와 Tda에게 저작권이 있으며 이를 유료 판매해서는 안된다. Tda도 Tda 미쿠를 판매하려다가 크립톤사의 공지를 보고 판매를 중단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외국 디스코드에서는 판매한다며 우리도 팔면 되지 않겠는가 라는 논리로 해당 아바타를 개조, 판매하였고 이 아바타에 쓰인 옷과 머리카락 등의 개조 파츠들 또한 2차 배포 및 판매가 대부분 금지되어있는 상황이다. 이를 어기고 판매한 것은 충분히 저작권법 위반의 소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피캣팩토리는 해당 명의로 된 통장을 이용하고 피캣팩토리가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다 주장하며 해당 커미션 장사를 하였으나, 그 어디에도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해 두지 않았다. 이는 엄연한 위법이다.

3. 매니저의 일베 용어 사용[편집]


위 해당 영상에서 매니저가 13분 48초일베저장소에서 김대중을 조롱하는 표현인 "앙망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편집자는 이를 확인 없이 앙망문이라고 자막으로 달았다.

해당 매니저 사과문

안녕하십니까!. 해당 영상의 "앙망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매니저 미미크리라고 합니다.

금일 집사분들의 제보를 받고 해당 내용 확인결과. 해당 단어가 과거 부적절한 의미로 비난의 의미로 사용되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본 매니저가 "앙망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이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다만 해당 단어는 별도의 정치적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사용한것이 아닌.

본인이 게임 정보를 얻으러 가던 디씨인사이드 게임 갤러리에서 자주 벌어지는 악플러와 이에 대응하는 사람들간 오고가는 사과문을 앙망문이라고 표현하는것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는 표현으로 보여 해당 단어를 인용한것입니다.

(디씨 특유의 말투인줄 알았습니다.)

상기 이유는 어찌되었던. 본인 미미크리는 해당 단어를 사용한 점은 틀림없으며 이에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추후 방송 진행을 위한 다양한 표현을 준비할때는 좀더 해당 내용에대한 사전 검색 후 사용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런류의 일베단어 관련하여 이슈가 터지는 경우는 가끔 보았지만 직접 모르고 사용해서 문제가 발생하니 저도 조금은 당황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으며. 추후에도 매니저 혹은 도구들이 해당 내용을 모르고 사용시 윗 글과같이 제보 해주신다면 금번과 같은 사고는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변명처럼 들릴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변명밖에 안되지만. 매니저들 상당수는 보기보다 인터넷 관련(밈, 악성용어, 방송생태)등등에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매니저는 전원 반평생 공부만 하다가 대학 졸업 후 자동차 업계에서 바로 취업 하여 일만하던 인재들로만 구성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취약한 부분들은 집사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문제가 나지 않도록 매꾸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방송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상기와 같이 추후 이슈가 될만한 단어들 피드백 주신다면 바로바로

피드백 들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사죄를 올립니다!



4. 방송중 혐짤 테러[편집]


2021년 5월 3일경 이날의 방송 주제가 새로운 아이디로 뉴비인 척하는 것이었는데 원래 쓰던 아이디는 세이프키가 활성화되어 있었지만 새로운 아이디는 세이프 키가 비활성화 돼 있었다. 그래서 그걸 본 DUZ라는 테러범이 할머니 나체사진으로 추정되는 짤을 투척하여 방송을 테러했다. 결과는 당연히 아는 변호사를 찾아가 고소 및 고발을 진행했다고 하여, 고소 엔딩을 맞이했다. 참고로 가해자는 촉법소년도 아니고, 그냥 흥미로 그랬다고 한다.


5. 악플러 고소 및 피고소[편집]


# # # # #

2022년 4월 9일, 피아노캣 본인을 비롯한 무려 60여명의 소규모 스트리머의 방송 채팅방에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4개의 계정을 통해서 일삼아온 악플러에 대해서 법정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에 이미 한번 같은 짓을 저지르다 붙잡혔고, 디스코드 통화에도 빠르게 응답하여 반성의 기미[10]를 보여 선처를 해 주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올라오며 하나의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허나 반성하겠다던 발언과 달리 피아노캣과 그의 선처를 조롱하듯 이후에도 여러 계정을 통해 훨씬 교묘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스트리머들에게 점점 더 심한 욕설과 성희롱성 발언을 하게 되었고,[11] 방송인의 지인을 사칭하는 등 피아노캣의 주변인은 물론 크고작은 스트리머들이 하나둘씩 피해를 입고 그 정도가 심해지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과 함께 제보를 하면 고소를 돕겠다는 말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여론은 해당 악플러를 비판하는 내용 일색이다. 일단 욕설의 수위가 매우 높고 그 내용이 심히 저급하며, 어떠한 이유도 없이 순전히 본인의 심심풀이로 그러한 발언들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미성년자인 범인의 부모[12]에게 연락을 했는데 자녀의 행각과 그 피해, 고소 사실을 알리자 1초만에 연락을 끊고 모든 연락을 무시했으며, 직후 인터넷 상에 알려진 자신들의 인적 사항과 행적을 삭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심지어 변호사를 고용해 피아노캣에게 피고인의 범행 이력과 그 증거를 내놓으라는 등, 범행 사실을 인정하긴 커녕 역으로 선전포고를 해왔다고 한다.[13]

그리고 결국 가해자 측에서 피아노캣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피아노캣 역시 법정에서의 싸움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피아노캣 본인은 그 악플러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이는 해선 안된다며 못박아두었다. 사실상 제일 중요한 부분이긴 하다. 신상털이해서 악플러에게 피해가 나오면 피아노캣 이미지만 안 좋아진다. 거기다 추가 고소나 악플러가 나도 당했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는 것. 대표적으로 과거 강용석이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 이후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때 강용석이 법원에서 고소 사건 당시 네티즌 등의 조롱을 법원에 제출해 감형 사유로 삼은 사례가 존재한다.

2022년 5월 3일 현재도 그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약 4개의 추가 대포 계정을 만들어 다른 스트리머에게 욕설과 성희롱 발언 등의 모욕과 명예훼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

그날 가해자는 아동복지법 위반, 협박죄, 모욕죄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10일 뒤인 2022년 5월 13일, 피아노캣이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에 가해자가 협박 및 보복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경찰이 알려주었다고 커뮤니티 게시물에 올렸다.

이는 지속적인 반복 고소를 통해서 피아노캣을 경제적/정신적으로 몰아가 자신들에게 건 소송을 포기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피해자만 60명"…스트리머 피아노캣, 상습 악플러 고소 현황 폭로

2022년 7월 21일에 소식을 또 올렸는데, 이번에는 사리사욕을 위해 다수의 유튜버들 총대를 매어서 보복협박과 모욕죄로 추가로 고소장이 날라왔다고 전하였다. 심지어 다른 법무법인으로 변호사를 추가 고용하여 고소를 하였다고 밝히고있다.

2022년 8월 4일에 또 다른 소식이 올라왔다. 아동복지법 위반, 강요 사건, 모욕 사건, 협박 사건과의 혐의가 인정되어서 해당 지방청에 송치 되었다고. 댓글에서는 힘내라는 말과 함께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또다른 사례가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 현재 피아노캣의 잘못[14]이라는 억지까기도 서서히 나오고 있다.

2023년 1월 11일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몇몇 부분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을 통지받았으나 아동학대죄, 강요죄, 협박죄에 대해서는 구약식으로 벌금형에 처해졌다고 한다. 이에 피아노캣은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으로 넘어가겠다고 한다.[15]
당연하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나 안티를 제외하곤 피아노캣이 재판에서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

6. 굿즈 스토어 차단 사건[편집]


2022년 5월 25일 피아노캣의 굿즈가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네이버 스토어 판매가 막혔다고 한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미리 일정량 제작해 놓은 물량을 주문자에게 금액을 받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구매자가 결제를 통해 피아노캣에게 입금을 해야 그 돈으로 제작이 진행되는 선결제 후제작 방식인데, 신고로 돈이 묶이면서 구매자가 주문을 해도 구매자의 통장에서 돈만 빠질 뿐 그 돈이 피아노캣에게 전달이 되질 않고, 결국 결제는 했으니 물건을 만들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피아노캣 본인의 사비를 이용해 물건을 만들어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일단 스토어가 차단되었기에 추가적인 지출이 나지는 않을거지만, 이미 결제가 된 건에 대해서는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셈. 네이버에서는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답정너를 시전했고 결국 피아노캣은 스토어를 이전하기에 이른다.

한편, 누가 신고를 넣었는지에 대해서 팬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위의 악플러의 가족의 고소전의 견제 차원이다, 평소 피아노캣을 못마땅해하던 안티 내지 트페미들이 등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

여러가지 상황이 계속되자 피아노캣은 어쩔 수 없이 1억을 대출 받아 판매를 이어갔다. 원활한 굿즈 판매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기도 하고, 다른 스트리머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굿즈를 알리는 등 문제를 해결해내가고 있지만 한동안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다행히 굿즈 수요는 충분한 모양.


7. 피아노캣의 최홍자 폭로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피아노캣의 최홍자 폭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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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예훼손, 모욕, 영업방해[2] 이를 이야기할 때 '샌드박스 네트워크 법무팀 한번 써보자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샌드박스 법무팀을 통해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올라온 디스코드에서는 지인의 법무사무실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3] 물론 해당 부분은 근로계약서 등의 자료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인하기 힘들다.[4] 이 부분은 피아노캣측도 잘못으로 인정했고, 실제 담당자를 당일 해임시켰다고 밝혔다.[5] 의뢰자는 공론화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지만, 사건에 연관되지 않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커뮤니티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올린 것은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행동이다.[6] 개중에는 커미션 신청일을 9월 초가 아닌 8월 초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이 포함된 글도 있었다.[7] 위에서 말한 의뢰자 계정 노출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의뢰자도 해당 부분을 지적하였다.[8] 의심되는 인물의 토론이고, 해당 부분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 접속(현재는 링크 비공개)하면 # 해당 구글 드라이브가 나오는데, 이 파일의 소유주가 위 정황 파악 방송에 나온 피캣팩토리 인원 중 하나 이다.[9] CATS 플러그인은 Blender 전용 플러그인으로 본래 MMD용 모델인 PMX 확장자의 파일들을 VR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편집을 지원한다. 즉, 처음부터 VRC용으로 제작된 아바타에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아바타 본래의 본과 마테리얼의 구조/네이밍을 훼손하게 된다.[10] 하지만 중간에 계속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려고 변명까지 하는 모습도 보인데다가 피아노캣 많이 봐왔다고 봐달라는 등, 반성을 하는건지 의문인 모습도 보였다.[11]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운 소~중규모의 방송을 중점적으로 노렸으며, 대포 계정으로 번갈아 로그인하는 등 악질의 끝을 보여주었다.[12] 부산에 있는 대형 병원의 원장이라고 한다.[13] 하지만 피아노캣은 이미 삭제한 정보들을 모두 캡쳐, 저장을 해놓은 상태인 듯하다.[14] "그러니까 왜깝치냐"는 유튜브 커뮤니티 악플부터 시작해 어떤 디시 유저가 쓴 글에서 "자기가 멍청해서 당한거 아니냐", "지가 뭐라도 된 양 악질 잼민이 계도했다고 나 멋지지 하고 영상 쳐 올려놓고 봐줬단거부터 어이가 없는데 자기가 성숙한 어른인 마냥 범죄 저지른놈 봐줘서 이렇다"라는 더욱이 어이없는 억까도 속속 등장하는데, 당연히 근거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자신이 정말 개념있는 시청자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위의 악플러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처럼 악질적이고 도와 선을 넘는 행동이랑 말과 억지까기 발언은 삼가도록 하자.[15] 구약식이라고는 하나 벌금형 이상에 처해지면 얄짤 없이 전과 기록에 남는다. 피아노캣에게는 사실상 재판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