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진(캐슬)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우진

이명
싸움귀신
볼크(늑대)
나이
28세
신장
184cm
체중
82kg[1] -> 90kg
혈액형
B형
국적
대한민국
좋아하는 것
라이딩
특기
맨손 격투
소속
부진파 (이전)
이스크라[2]
백의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1부
3.2. 2부
4. 전투력
4.1. 관련 언급
4.1.1. 1부
4.1.2. 2부
4.2. 전적
5. 명대사
6. 기타



1. 개요[편집]


캐슬을 쓰러뜨릴 첫 번째 무기.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

강민성의 첫번째 제자이자 배분상 김신의 사형.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어린 시절 강민성에게 조금 배운 정도로도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다.

김신과 함께 싸우면서 실전경험을 쌓자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며 김신의 동료이자 라이벌이 된다.

김신의 뛰어난 실력과 그릇에 점차 탄복하며 그에게 감화가 되지만 깊어지는 우정 만큼 캐슬에 대한 분노와 더불어 김신에 대한 감당할 수 없는 열등감이 싹트기 시작한다.

김신이 가진 신이 내린 재능에 가려졌을 뿐 피우진 본인이 가진 재능도 엄청나다. 남궁혁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고 교류회에서 마크와의 대결을 직관한 캐슬의 강자들 또한 피우진을 인상깊게 보고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강력한 펀치의 힘 자체는 타고난 것이기도 하다.


2. 성격[편집]


부모도, 형제도 없이 비참한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함께 자란 김대건, 차수민 등의 친구들을 끔찍이 아끼는 우정 넘치는 심성의 소유자. 그가 아버지처럼 따르던 강민성이 어느 날 말도 없이 사라지자 원망만이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

차가운 성격과 거친 말투를 가졌고, 비겁함과 치사함을 경멸하며 얼음장 같은 성격이지만 그의 마음 속 한켠에는 뜨거운 마음이 감춰져 있다. [3]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편집]


처음에는 캐슬을 무너뜨리는데 협조해 달라는 김신의 요청을 비웃고 떠나버렸지만, 마음을 바꿔 DS시큐리티와의 전투에 난입한다. 이후 하성 건설 본사 습격에도 참가하는데, 10강 중 하나인 남궁혁을 상대로 선전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습격이 끝난 후 35화에서는 김신에게 격투 대련을 부탁하며 전력으로 상대해줄 것을 부탁하며 신태진을 감탄시키기도 하지만, 김신의 전력을 이끌어내기는 커녕 극복 불가능한 클래스 차이를 보이며 완패, 김신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김신에게 패배한 이후 리사의 안내로 러시아에 있는 메르베디의 격투장에서 '늪의 바실리'를 상대한다.

처음에는 비등비등 하다가 바실리가 물어뜯으니 바로 주먹으로 패배시킨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발레리노의 강자들과 싸워서 이기고 마지막으로 전 챔피언인 조지 실바를 상대하나 압도적으로 밀려 다운된다.[4]

하지만 다시 일어난 뒤 나름 각성하여 완전히 통하진 않았지만 배운 기술인 테이크다운을 써먹고[5] 가드를 힘으로 뚫어버린 뒤 유효타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처음으로 공격이 들어간다.

그 후 흐름을 탄 피우진이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자 조지 실바는 그냥은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살수를 사용하려 하나 이를 본 메드베디가 개입, 시합을 중단시킨다. 이기진 못했으나 당연한 것이었으니 1차 시험은 통과라며 조지 실바가 쓰려던 살수를 배우기로 한다.

훈련을 계속하며 실력을 키워가던 피우진이였지만 실전에서는 사람을 죽인다는 공포감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결국 블랙맘바에게 조롱당한 뒤 무력하게 복귀하게 된다.

이후 마음을 다잡기 위해 강민성의 묘지로 향하던 중 클럽 발레리노에서 자신을 도와준 알렉샤[6]가 인신매매 조직에 끌려간 것을 것을 알고 그를 구하기 위해 각성하여 조직의 두목을 포함해 모든 조직원들을 맨주먹으로 패죽인다. 리사가 칭한 그의 코드네임은 볼크(늑대).[7]

85화에서는 김대건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환한다.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김신과 함께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이후 일행들을 따라 선진무역 전투에도 참가하는데, 쓰러진 크리사를 뒤로하고 남궁혁과 싸우게 된다. 처음엔 선전하는 듯 했지만 시뻘건 눈이 된 남궁혁에게 난타전에서 밀리고, 결국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진다.

허나 다시 일어서 알렉샤와 김대건을 떠올리며 꼭 살아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며[8] 남궁혁을 밀어붙이고, 결국 결정타를 날려 남궁혁에게 승리하게 된다.[9]

상당히 큰 부상을 입었는지 김신과 함께 입원해 있는데 김신에게 더 싸울 것이냐고 묻는다.

김신이 캐슬에 입성한 후 러시아에 들렸는데 메드베디를 만나 메드베디의 안부와 크리사의 행방을 묻는다.

리사에게 정식으로 이스크라에게 입단을 제의 받았다고 메드베디에게 말하는데 입단 할 것이냐고 메드베디가 묻자 이스크라에 들어간다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더 빨리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은 김대건의 인생까지 살기로 결심했다면서 김신을 김신 보스라고 부르며 충성심을 보인다.

그러자 메드베디가 실력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크게 성장했다고 평가 받는다.

3.2. 2부[편집]


2부 1화, 동남아 모처 항구도시에서 자동차에서 내리며 등장. 곧바로 그곳에 있는 갱단들을 정리하고, 여민수를 만나서 백도찬 휘하의 킬러단 일부가 어딘가에 남아있다고 들었다고 하고, 바리스타, 남궁혁이 죽고 구심점이 될 만한 인물이 본체와 껍데기를 섞어서 헷갈리게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녀석들을 부르겠다고 한다.

여민수가 꼬리를 잡은 건 아니지만 털다 보면 확률이 높은 곳을 알아냈고 총기나 흉기가 암묵적으로 금지된 곳이라고 한다. 피우진이 리스트가 추려진 곳에서 가장 오래된 곳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위스키를 주문하고 킬러단을 이끌고 있는 '스케일' 단장과 대면하고 남궁혁을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다. 총기나 흉기가 암묵적으로 금지된 곳에서 총, 칼만 안 쓰면 되지 않냐며 스케일 단장과 싸움을 시작한다. 서로 유효타를 주고받으며 싸우고 있었지만, 스케일 단장이 먼저 총을 들면서 싸움이 중지된다.

이후 서진태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마준영에게 예의를 갖춘 인사를 하고 김신과 만나서 스케일 일당을 정리한다. 그리고 회암시에서 이스크라 킬러인 프리깃샤모를 한 번 만난다.

2부 8화, 새로운 10강 선발전에서 캐슬 경호대 여장(女墻)대 대장인 마크와 붙는다. 처음에는 점점 흐름을 뺏기다가 크리사를 카피하여 마크를 타격하고, 마크의 힘을 역이용한 발차기[10]로 흐름을 가져온 뒤, 강력한 펀치와 발차기로 마크를 쓰러트린다.

이후 발로 찍어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마크는 가까스로 피하고, 서로간의 난투극이 벌어진다. 둘 다 동시에 쓰러지지만, 피우진이 먼저 일어나서 마크의 안면을 발로 차고, 안면 타격으로 마무리 하여 승리한다.

교류회가 끝난 후 최혁진을 도지웅의 식당으로 데리고 와 같이 밥을 먹으며 금방 폭풍우가 몰아닥칠 거니 여유 있을 때 쉬는 것도 전략이라고 말한다.

2부 22화에서 메드베디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메드베디가 아니었다면 친구의 원수도 갚을 수 없는 반푼이었겠다고 말한다. 이후 유우성과의 일전을 역이용해 최민욱에게 치명타를 입혀 전부 끝내겠다는 김신의 말에 보스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그 길이 어떻게 생겨먹었든 따를 거지만 당장 화진이 어느 정도 규모의 조직인지조차 모른다고 말한다. 이후 기둥 두 개 급 전력과 맞붙어도 1시간쯤 버텨낼 수 있는 체력으로 길러내라는 김신의 명령을 받는다.

2부 21화, 회암시에서 기둥 두 개급 전력과 붙어 1시간쯤 버텨낼 수 있는 체력으로 기르는 것은 한태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 후 김신과 대련했었던 장소를 바라보며 그땐 김신이 많이 봐준 건지도 몰랐다며 아직도 멀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도지웅이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것을 확인한다.

동네를 걷다가 회암시에 어울리지 않는 세단을 보고는 의아해하다 최민욱을 발견하고 놀라며 가까이서 보니 최민욱을 강하게 증오한다는 걸 느끼고 강민성을 왜 죽인 거냐고 묻는다. 이에 살다보면 비참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온다는 대답을 듣는다. 이후 백의 전원 소집되고 화진을 칠 거라는 김신의 말을 듣는다.

화진과의 전면전에서 도우첸과 거지들이 숨어있는 임대 아파트 단지로 어광득, 도학수, 구일화, 최혁진 등과 함께 이동한다. 거지 3명을 간단하게 제압한 후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쓰러진 백의 부하를 보며 한태철과 했던 대화를 회상하는데 캐슬을 무너뜨리면 김신은 그걸 우리에게 나눠줄 수 있는 인물이냐는 질문에 당장 네게 던질 수 있는 건 없으나 어떤 경우에도 백의 식구들에게 내일을 제시할 것이고 김신이 하지 못한다면 본인이 책임지고 하겠으며, 김대건이 살아있었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했을 거라고 말한다.

이후 옥상에 올라가지만 도우첸은 없었고 아파트에서 나가려는 도우첸을 보며 보스라는 새끼가 도망치고 뭐 하는 거냐고 소리친다. 그러나 한참 늦었다고 하는데, 곧바로 성남 조직원들이 지원을 와 도우첸 일행을 포위하게 된다. 이후 도우첸에게 달려가 싸움을 시작한다. 힘겨루기를 하며 변수가 될 실력이 아니라는 도우첸의 말에 내가 깜냥이 아니라면 너도 똑같겠다고 받아친다.

공방을 주고받다가 갑자기 도우첸에게 공격을 간파당하며 흐름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나 도우첸에게 유리 파편을 뿌려 시야를 제한하고 페이크를 주며 주먹으로 안면을 가격하고 곧바로 니킥으로 공격한다.

4. 전투력[편집]



체급을 초월한 괴력


남궁혁 / 마크와 난타전을 벌이는 장면
피우진의 전투 스타일은 체급을 초월한 괴력을 이용한 근접 육탄전이며, 맷집도 상당하다. 또한 그 강민성의 제자인 만큼 싸움에 대한 기본기도 매우 출중하다. 그는 표영과 함께 매우 뛰어난 재능을 보유하고 있고, 작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물로 처음 등장때와 2부 시점에서의 강함의 차이는 매우 크다. 여러 강자들과 맞붙는 과정에서 빠른 성장을 이루었고 이 성장세는 작중 강자들도 고평가를 할 만큼 무서울 정도이다.[11]

작품 초반부에서 '싸움 귀신'이라 불릴 만큼 싸움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유명한데, 예전에 동양파[12] 조직원 30명을 단신으로 잡았을 정도다. 10강인 남궁혁에게는 김대건과 함께 덤볐음에도 압도당했지만, 누적되는 유효타로 체력이 바닥을 찍은 상태에서도 데미지 컨트롤을 계속하며 되레 타격을 가하는 등, 센스가 썩 좋다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서진태, 신태진 등의 강자들에게 평가의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다들 하나같이 좋게 평가하며, 특히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또한, 디미트리와 남궁혁과의 싸움에서 나타난 것인데 시야가 가려졌음에도 본능적으로 피하는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이스크라에서 훈련을 받은 후 선진무역과의 전쟁에서, 남궁혁과 대치했을 때, 남궁혁의 약점 부분을 파고들어서 공격하여 그를 공략하다가 시뻘건 눈을 개안한 남궁혁과의 난투전 끝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리매치를 해 결국 남궁혁을 쓰러뜨렸다.[13]

이후 2부 교류전에서는 준10강급 강자인 캐슬홀딩스 마크와 대적하며, 크리사의 기술을 완벽하진 않아도 카피를 했으며, 마크의 힘을 역이용하여 유효타를 날리는 등 괴력 외에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마크를 꺾었다. 물론, 서진태는 국내파에서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평가했고, 이정화[14]는 10강이란 타이틀을 대기엔 시기상조라고 평가하는 등[15] 아직까지는 10강급 강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량만큼은 10강급의 경지에 다다르기 직전까지 성장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농후함이 드러났다.

한국에서 벌어진 화진 2차전에서 11강급 강자로 예상되는 도우첸과 맞붙었을 때 강한 공격을 받아도 무너지지 않고 맞대응했고, 초반에는 도우첸에게 수를 읽혀서 유효타를 입히지 못하고, 타격을 입었으며 심지어 관절기로 발목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촌극을 벌였고 도우첸을 낚은 후 큰 타격을 입혔다.

4.1. 관련 언급[편집]



4.1.1. 1부[편집]


상당한 밉상이긴 해도... '피우진' 저 놈은 가능성이 꽤 있거든.

서진태


이건 꽤...제법이군. 이런 원석이 이따위 촌구석에 처박혀 있었다니

신태진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이런 놈은 단박에 성장한다.

가히 투박하고.. 처절한 주먹이다. 이 녀석에게는 분명 개처럼 뒹굴었던 진정 바닥을 쳐본자만이 담을 수 있는.. 그런투기가 피어오른다...

괴물 같은 놈...

남궁혁


잔혹하지만 영리한 사냥꾼... 늑대같은 남자야, 우진.

리사


괴..굉장한... 타격가다.

우진이 가진 최고의 재능은... 체급을 초월한 코어의 괴력...!

알렉샤


4.1.2. 2부[편집]


피우진이... 저 자식은 역시... 정신 나간 힘이지!

피우진은 국내파. 국내파가 대다수인 우리 백의 목표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최대치.

서진태


후... 이런.. 또 괴물 같은 놈이 나타났군. 3번대 마크 대장도 만만찮은 인물인데.. 다만 아직... 10강이란 타이틀을 대기엔 좀... 뭐랄까, 시기상조라고 해야 하나?

아직 임팩트가 부족하다.

아마 남궁혁과의 일전은.. 조력자의 존재를 의심해볼 수밖에 없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건-

그 기량만큼은 거의 '목전'까지 올라와 있다.

이정화


불나방 같은 놈...널 인상 깊게 본 것은 사실이다만...넌 아직 변수가 될 만한 실력이 아니다.

이 놈은...나방이 아니라 분명 번데기다. 아직 부화 직전의 번데기인데....왜 그 껍데기를 내가 깨고 있는 기분이 드는가.[16]

이런...그래도 남궁혁을 끝낸 주먹이라 이건가.[17]

도우첸


피우진... 남궁혁 이사를 사실 혼자서 잡았다는 것은 어느정도 부풀려져 있는게 맞아.

최혁진


4.2. 전적[편집]


EP
상대
결과
비고
3
김신

실력 테스트
15-16
강창석

강창석의 후퇴
23-27
남궁혁

김대건과 협공
35
김신

대련
39-40
바실리


54-55
크리사

1차 테스트
메드베디의 중재
73-74
드미트리 갱단


74
드미트리


96-110
남궁혁

남궁혁의 부상
크리사의 난입
2부 1
동남아 갱단


2부 2-3
스케일 단장

단장의 도주
2부 8-9
마크

캐슬 교류전
2부 35
화진 거지들


2부 37~
도우첸


13전 7승 3패 3무 승률 65.3%[18]

5. 명대사[편집]


짓밟지 않으면... 짓밟힐 뿐이라는 것.


내 고기를 맛봤다면... 대가는 치러야지.


복수... 해야지?


튀어나와라, 남궁혁.


대건이 네가 마지막으로 만들어준 이 자리에서.. 네가 걸어온 그 길이.. 절대로 헛되지 않았다는 걸 내가 증명하마. 너의 몫까지.. 내가 반드시 살아나갈 거다.


정신 차려, 피우진. 녀석이..대건이 녀석이..지하에서 울고있다. 이깟 눈깔쯤!


세상은 나를 외면하였고,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하지만, 이 시간부로.. 빼앗고, 유린하며, 서있을 수 있는 건, 그건, 나, 피우진이다.



6. 기타[편집]


  • 특유의 장발은 은인이자 스승인 강민성의 머리를 따라한 듯 하다. 이 때문에 강민성의 젊은 시절과 피우진은 굉장히 닮아보인다.

  • 김신의 대한 경쟁심도 그렇고 차후 김신과 대립하게 될거라는 추측이 많다. 다만 김신의 흑화를 막는 쪽이 될지, 본인이 흑화하게 될지는 의문.[19]

  • 도지웅네 삼겹살집 단골인듯 하다. 근데 고깃집에서 고기는 안 먹고 된장찌개만 먹는다(...). 최혁진한테 '된장찌개 맛집'이리고 소개할 정도.

[1] 발레리노에서 격투했을 당시.[2] 임무를 수행하고 리사가 볼크라고 부르긴 했으나 Q&A 4탄에서 작가가 피우진은 현재 이스크라의 정식 멤버가 아니라고 밝혔다. 시즌2에서 뜨거운 피 멤버들이 피우진을 보고 우리팀이냐고 묻는 걸 보아 입단 예정 상태의 애매한 상태, 입단을 하게 된다면 뜨거운 피 소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3] 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공식 설명문.[4] 알고 보니 조지 실바는 이스크라의 킬러 '크리사'였다. 밀리는 게 당연한 것.[5] 먹히진 않았으나 조지 실바의 밸런스에 균열을 일으켰다.[6] 격투장에서 만난 남자 아이로 한국인 혼혈이다.[7] 이는 선진무역 남궁혁과 묘하게 비슷한데, 바리스타가 남궁혁을 "인간을 맨손으로 살육하던 시절"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리고 피우진은 각성하여 인간을 맨손으로 패죽인다.[8] 뒤를 돌아보지 않고 죽을 각오를 한 남궁혁과의 대비되는 부분이다.[9] 설상가상으로 남궁혁은 크리사전에서 입은 대미지가 몰려와 반격을 하지 못했다.[10] 프로레슬링에서 쓰이는 샤이닝 위자드라는 킥이다.[11] 실제로 작중 초반, 즉 1부 초반 시점과 2부 초반 시점의 시간 차이는 채 반 년이 되지 않는다. 1부 초반에 대선이 6개월 남았다고 언급되었는데, 2부 초반인 시점까지도 대선이 아직 치러지지 않았다.[12] DS 시큐리티의 옛 이름이다.[13] 다만 남궁혁은 크리사와의 전투에서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고 피우진은 남궁혁의 상처를 손으로 쑤시면서 철저히 약점을 공략했기 때문에 피우진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었다. 마지막 유효타도 크리사가 칼집을 내놓은 남궁혁의 다리부분에서 힘이 빠져서 가능했던 것이다.[14] 선글라스를 낀 마준영의 부하.[15] 남궁혁을 잡은 것은 피우진에게 조력자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독백한 것을 보면, 교류전 때 피우진은 남궁혁을 뛰어넘지는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16] 실제로 피우진은 여러 강자들과 맞붙으며 빠르게 성장하였다. 공격을 날릴수록 강하게 반격하는 그를 보고 도우첸은 자신과의 싸움이 피우진을 성장시킨다는 느낌을 받은 듯 하다.[17] 피우진을 몰아붙이던 중, 피우진에게 맞았던 아랫턱에 데미지가 뒤늦게 발생해, 현기증을 내면서 한 말.[1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9] 리사가 피우진을 노리는 점 등 피우진도 타락 떡밥이 상당히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
, 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
, 2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8:27:49에 나무위키 피우진(캐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