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드(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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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치지직 스트리머이자 유튜버.
2. 방송[편집]
토크 위주의 방송으로 먹방과 게임 콘텐츠도 진행한다.
방송 초창기에는 게임 방송이 주력이었으나 재치있는 입담과 가슴 아픈 과거로 인하여 최근에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있다.[7]
3. 연애관[편집]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이다. 본인 시점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작은 여자가 품에 안기는 걸 선호한다.[8][9]
친구 같은 편한 연애보다는 알콩달콩한 설렘 가득한 연애를 좋아한다.
연애하면 매번 살이 찌는 편이다. 현재는 말라졌으나 과거에
20살이 된 이후, 연애를 한 손만큼 했다.
남사친, 여사친 문제에 대해 보수적인 편이다. 이성 친구와 사우나를 같이 가는 행위는 유사연애며 남사친이 여사친에게 우산을 양보하는 행위는 플러팅, 고민상담은 유사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4. 여담[편집]
- 자칭 찐따들의 왕이다. 이는 본인이 엄청난 찐따라는 말이 아닌 찐따 탈출을 성공 할 시에 남은 찐따들[10]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네가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 시청자 연령이 어린 편이다. 학생 시청자들 말을 무시하지 않고 잘 받아줘서 그런 듯하다.
- 외모가 무쌍에 하얀 두부상이다. 본인은 자신의 순둥한 인상이 마음에 드는 듯하다. 최근에는 조명을 업그레이드 해
아주 조금더 훈훈해졌다.하지만 우리는 이걸 찐따미라고 하기로 했어요. - 고등학교 시절 방송부 출신이다.
-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 갑작스럽게 약속을 깨서 친구한테 손절 당한 적이 있다.[11]
- 학창시절 시선공포증이 있었다. 사람들
특히 여자눈을 쳐다보는 것을 힘들어 했었다. - 본의 아닌 패륜을 저지른 적이 있다. 학창시절 선생님께 장난감 칼로 장난을 쳤었다. 아버지가 훈육 방법으로 픽드가 아버지께도 똑같은 장난을 하도록 시키시며 뼈 저리게 잘못을 뉘우쳤다. 이때부터 개념이 점차 생겼다고 한다.[12]
- 머리빨을 받는 편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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