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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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一日之狗不知畏虎

한 살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한테 뭣모르고 설쳐대는 것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상대가 뭐든지 간에 막 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한다.

'하룻'강아지라서 태어난 지 하루 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지만, 태어난지 1년이 된 짐승을 뜻하는 '하릅'이 변형된 말이기 때문에[1] 실제로는 태어난 지 1년 된 강아지다. 예시.


2. 관련 문서[편집]



[1] 마찬가지도 3살된 짐승을 사릅, 4살된 짐승을 나릅 이런 식으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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