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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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해심.jpg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야심작 정열맨의 등장인물이다. 부두교 교주 금부두의 열번째 제자로 인도출신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시즌 2 29화에서 같은 편레알 마드리가 소를 먹었다는 이유로 공격도 하기 전에 그를 매우 가격하다가 금부두에게 한 대 맞고 정신을 차린다. 이후 끝없는 요가 수련으로 관절이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몸을 과시한 후 서태디에게 자신의 팔로 줄넘기를 하는 팔넘기를 보여주었다. 엑스자도 된단다.

금부두는 서태디에게 '따라하지 못하면 네 패배다' 라는 이상한 대결을 신청했고 서태디는 이를 무시하고 해심을 박살냈다... 는게 그냥 가만히 서 있었는데 해심의 팔이 중간에 꼬이면서 자폭한 것이다.

후에 서명호가 제자들을 습격했을땐 '소'로 만든 갈비탕을 먹고있다(...)[1]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금부두서명호의 일격에 맞아 사망하면서 김용에게 "내가 죽으면 내 남편과 아기는 물론이고 12제자도 모두 죽여서 순장하여라."라고 유언했던 일 때문에 결국 김용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3. 여담[편집]


2부에 들어서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패러디가 종종 나왔는데, 이쪽은 이름으로 보나 출신지등 기타 정황으로 보나 달심을 패러디한 듯 하다. 이름은 그냥 로 바꿔서 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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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인도에서 신성시 되는 소는 암소와 등혹소로 등혹소를 제외한 다른 소고기는 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