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드레드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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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헌드레드의 보스
ハンドレッドのボス
성별
남성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갓챠드 VS 가면라이더 레전드
소속
헌드레드
변신체
''''''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배우
후루야 로빈[1][2]

1. 개요[편집]


때가 왔다. 모든 세계는 헌드레드가 접수하겠다.

가면라이더 갓챠드 VS 가면라이더 레전드의 등장인물. 악의 조직 헌드레드의 보스이다.


2. 작중 행적[편집]


1화 마지막에 어느 건물 옥상에서 발크스 라이드 워치를 손에 쥔 상태로 호우오우 타워를 바라보며 세계를 자신들이 지배하겠다고 말한다.

2화에서 가면라이더 발크스로 변신하여[3] 갓챠드, 레전드와 대결하지만 결국엔 패배하고 소멸한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레전드! 네놈의 빛의 비밀을 반드시!

유언


3. 기타[편집]


배우가 가면라이더 세이버 이후 3년 만에 다시 악역을 맡음과[4] 동시에 연속으로 다크 라이더를 연기하게 된다. 이로써 본편 최종보스 라이더극장판 최종보스 라이더를 연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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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면라이더 세이버에서 스토리우스 / 가면라이더 스토리우스를 맡았다.[2] 첫 방영 전 로빈이 가면라이더 갓챠드 슈트를 근접 촬영한 영상을 찍었었는데, 스핀오프 기획 및 배우 섭외를 미리 한 것으로 추정된다.[3] 오로라 커튼이 그를 지나가자 손에 발크스 라이드워치와 시공 드라이버가 쥐어졌다.[4] 보통 다른 캐릭터로 특촬물에 연속 출연하는 배우는 악역 연기 후 선역을 연기하거나 그 반대이고, 또는 선역을 연속으로 맡기에 로빈의 경우는 꽤 드문 사례이며, 한국에서는 키마이라를 연기하고 4년 뒤에 고덕지 백작을 연기한 김재만이 이와 같은 사례에 해당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