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아놀드! - 세상에서 아주 끔찍한 월요일 (Longest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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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명대사
4. 평가 및 기타


1. 개요[편집]


시즌 2 에피소드 4화에서 세상에서 아주 끔찍한 월요일 (Longest Monday)라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아놀드와 그의 학교 반 친구들이 쓰레기통에 들어가지 않게 도주하게 된다.


2. 줄거리[편집]


P.S.118 학교에서 점심시간을 가진 4학년 학생들이 6월 1일 월요일이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날"이라고 공포와 두려움을 느껴, 유진이 그 뜻이 몰라 제럴드와 시드가 '못된 5학년들이 우리 4학년들을 쓰레기통에다가 집어 넣어 쓰레기가 된다는 전통적인 끔찍한 날'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아놀드는 모든 4학년들과 함께 붙어 괜찮을 때 까지 지켜보자고 말한다. 한 편, 똑같은 학교에서 강력한 5학년인 울프갱(Wolfgang)이 5학년들을 다 불러, 울프갱의 조수 에드먼드가 마네킹이 4학년들 생각하고 쓰레기통에다가 넣는 계획을 짜며 성공하자고 화이팅을 외친다. 하교가 되자, 아놀드와 모든 4학년들과 뭉쳐 제럴드와 시드, 스팅키, 헬가, 해롤드, 피비, 이기, 컬리, 유진과 조이는 쓰레기통에 넣지 않게 조심스럽게 8블럭에 넘는 꽃 가게에 지나 아놀드네 집에서 만나자고 한다. 유진은 쓰레기마을에 박이 "안전처"라는 곳에서 지키고 있다고 말한다. 아놀드는 좋은 생각이라며, 어떻게 하든 꽃 가게에 도착해야 하며 모든 4학년들은 긴장한다.

오후 3시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날이 되는 줄 알고 긴장들 한 4학년들이 조심스럽게 교실 밖에 나오니 아무도 없어 안심하다가, 갑자기 5학년들이 복도에서 몰래 잠복하고 있었다. 그 중에, 해롤드는 "각자 알아서 튀어!"라고 소리를 지르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날이 시작된다. 아수라장이 된 P.S.118 학교, 몇 명의 4학년들이 5학년한테 쓰레기통에 넣게 되고, 나머지 피비는 개인 사물함에 숨고, 스팅키는 빈 공간에 있는 쓰레기통 안으로 숨었다.[1] 나머지 4학년들은 정문으로 달려갔으나, 아놀드와 제럴드, 시드, 유진은 지하에 들어가 숨게 된다. 지하 창문을 바라보는 4명, 놀이터에서 5학년들이 완전히 포위되어, 4학년들을 쓰레기통에다가 넣는 신세가 되었다. 한 편, 해롤드가 지하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5학년 두 명한테 쫒기고 있는데, 해롤드 대신 시드가 쓰레기통에 넣고, 나머지 아놀드와 제럴드, 유진, 해롤드만 남게 되어 도망가게 된다. 놀이터에서 울프갱과 에드먼드가 아놀드와 제럴드, 유진, 해롤드를 발견해 그들을 쫒아가, 나무 벽으로 올라가려다가, 아놀드가 벽 아래에 구멍 발견해 아래로 통로하자고 말한다. 그 때, 울프갱과 에드먼드가 나타나 겁이 많은 해롤드는 유진을 던져, 아쉽게도 유진은 쓰레기통에다가 넣게 된다. 버스에 도착한 세 사람들은 울프갱과 에드먼드를 피해 성공했지만, 버스 안에 5학년 3명 발견해 해롤드에게 접근해, 아놀드와 제럴드는 버스에서 피하고 해롤드만 잡히게 된다.

그 자리에 달려오는 울프갱과 에드먼드와 만나 4학년들을 다시 쫒기게 되다가, 골목에 아무도 없어 그냥 지나가고, 아놀드와 제럴드는 하수구 아래로 잠복하여 하수구 파이프 통로로 탈출하여, 4학년들의 안전처에 지키고 있는 박이 나타나 아놀드와 제럴드를 안심하게 들어보낸다. 안전처에 4학년들이 많아 안심하게 지내고 있는데[2], 갑자기 울프갱 나타나 안전처 문을 부셔 모든 5학년들이 침입하게 되어 또 다시 안전처에 쓰레기통을 던져 아수라장.[3][4] 아놀드와 제럴드, 헬가, 시드는 탈출하는 중에, 다른 4학년들은 또 다시 5학년들한테 쓰레기통에 넣게 된다. 헬가와 시드는 다른 방향으로 도주하고, 아놀드와 제럴드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 숨는데, 모든 5학년들이 모든 도시에 포위되어 꽃 가게에 도착하기 어려운 상황. 신비한 족제비 마이키가 나타나 아놀드와 제럴드를 도움을 받게 해준다고, 아놀드의 요요와 개 장난감을 협상하게 된다. 다행히, 건물에서 5학년들을 성공적으로 피하다가, 나무로 된 수레를 발견해 아놀드와 제럴드를 시트로 덮어 안전하게 어디로 향하는데, 시트를 열더니 울프갱과 5학년들이 있었다!!! 5학년 아닌 척에다가 간첩인 '미키'가 아놀드와 제럴드를 비웃고 있다. 아놀드가 미키에게 '우릴 속다니! 어떻게..'라고 아쉬움을 말해, 울프갱은 아놀드와 제럴드를 잡아 쓰레기통에 넣게 된다. 3학년들이 4학년들에게 쓰레기통에 넣었다고 비웃자, 제럴드가 '니네 내년되면 각오해야 할 껄?' 라고 경고를 준다. 아놀드는 '절대 그렇지 않을거다.'라고 안심하게 얘기하자, 아놀드와 제럴드는 '내년에 꼭 하자'라고 말하며, 그 자리에 떠나게 되고, 한 편, 스팅키는 계속 쓰레기 빈 통 안에 아직도 숨어 에피소드 마침.


3. 명대사[편집]




4. 평가 및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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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팅키가 그 자리에서 "너무 아이러니한데"라고 말한다.[2] 안전처 안에 모든 4학년들이 쓰레기통에 맞아 깨끗이 소독과 청결, 휴식, 심리상담까지 준비되어 있다. 유진은 온 몸에 쓰레기통에 맞아 의무원들한테 소독과 청결하고 있고, 해롤드는 심리상담자 헬가한테 상담 받고 있다. 아놀드와 제럴드는 박과 편안하게 소파에 앉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3] 여기서 박이 "어떻게 여기 들어왔지?"라고 의심하게 된다.[4] 울프갱이 안전처에 침입 전, 5학년들이 몰래 4학년들을 따라가 울프갱한테 꼰질러 모든 5학년들을 모아 안전처에 침입 작전을 내세우거나, 혹은 4학년이 안전처에 도착해 5학년들한테 붙잡혀 '모든 4학년들이 저 안에 있냐고' 협박을 한다던지, 이 에피소드에선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