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즈 사이드 4-60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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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

2. 파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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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블레이드: 헬즈 사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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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스매시 날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데 뛰어나다.

헬즈 사이드 블레이드의 성능은 독보적인 1티어급. 특유의 둥근 형태와 함께 상단부는 역방향 급경사의 어퍼날로, 하단부는 얕고 부드러운 경사의 원형 스매시날로 디자인되어 고속 회전 시 뛰어난 공격력을, 저속 회전 시 안정적인 방어를 지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전작의 금지 베이 데스사이저와 유사한 4포인트 역날 실루엣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자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에 특화되어있다. 우수한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디자인에 적합한 무게 배분을 통한 버티기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매우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무게는 32.7g

추천 조합은 헬즈 사이드 4-60B로, 가히 초반 풀에서는 국밥급 조합이다. 통칭 헬사볼. 점점 부품 풀이 늘어나자, 헬즈 사이드가 워낙 래칫을 잘 타지 않고 균형이 잘 맞아 3on3 덱에서 4-60 래칫을 다른 베이에 배정하고 남은 래칫을 헬즈 사이드에게 조합하는 식의 조합도 보이는 편이다.

2.2. 래칫: 4-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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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공격을 가하기 쉬운 4개의 날을 사용한다.

무게는 6.3g

2.3. 비트: 테이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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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좁아지는 테이퍼 모양의 끝으로 초반 공격력과 후반 지구력 모두의 양립을 실현했다.

테이퍼 비트는 슛 컨트롤로 제어하기 까다로워 자폭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공격적임에도 밸런스가 잡힌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숙련자들은 자주 채용하고 있다. 무게는 2.2g

3. 미디어 믹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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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미 버드(강바람)의 베이블레이드로 등장한다. 본래는 나나이로 마루치(나다운)이 만든 베이지만 버드에게 넘긴다.

3.1.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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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용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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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보고 배운 익스트림 대시(見様見真似のＸ(エクストリームダッシュ)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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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당시 이름은 인페르노 봄(インフェルノボム/InfernoBomb)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