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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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대 유니콘스의 200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콘스/2002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콘스/2002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콘스/2002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콘스/2002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8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콘스/2002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9~10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콘스/2002년/9~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포스트시즌[편집]
8.1. 준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0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총평[편집]
영원할 것 같았던 밀레니엄 4박이 끝나버렸다. 프랜차이즈 박재홍이 기아로 정성훈과 트레이드가 되었고 포수 박경완은 FA로 신생팀 이자 과거 동료들이 있던 SK로 이적 하면서 박진만과 박종호만 남았다.[2] 무엇보다도 전년도 다승 2위 였던 임선동의 부진이 컸으며, 김시진 투수코치는 전년도에 신철인을 혹사 시킨것을 잊더니 신인 조용준에게도 혹사를 거하게 시켰다. 이후 조용준은 3년간 준수한 성적을 올렸지만 3년간 수술과 재활로 방황을 하며 그라운드에 돌아왔지만 다시 쓰러지면서 은퇴를 한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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